에고를 버리려고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원아 유종열, Jan 06,2013
02/01/201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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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본위의 사람은

애고를 자기라고 간주하여

에고를 버리는 공부를 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우울하고 두렵고 괴로운 것이

극에 달하여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할 정도로

몸과 마음에 아픔의 신호가 오고

자기에게 발각된 사람이라야

본질의 자기를 탐구하는

공부길로 접어듭니다.

 

그렇게 하여

자기를 괴롭히던 원수인 에고가

자기를 살리는 은인이 됩니다.

 

에고는 진화발전의 길에

누구나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무시무종한 원운동에서 보면

반원인 180도까지 이르러야

비로서 원점으로 돌아오는 길

공부의 길로 접어들 수 있습니다.

 

180도까지를 선천이라고 하면

360도까지 한바퀴 원을 완성하기까지를

후천이라고 할 것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에고가 장 볼것을 다 보아

극에 이르러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대아본위의 삶으로 전환할

시절인연을 맞이합니다.

 

그러므로

시절인연이 도래하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간절함이 없어

주체적 자발적으로

발심하여야 가능

봄공부로 진입하기가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 즉

에고를 버리려고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그리하여

10년전 원아가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단 한 사람이라도 발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하여

글을 쓰기로 작정하였던 것입니다.

 

상대유한의 현상계에서

절대무한의 본질의 세계

거듭나기만 하면

텅빈 가운데

고요하고 깨끗하고 화안하여

부족함이 없고

욕망이 없고

표면적으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가운데

내적인 정감과 감동으로 충만하여

엔돌핀(endorphin)이나

세로토닌(sertonin) 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다이놀핀(dynorphin) 호르몬이 분비되어

원만구족한 극락을 수용합니다.

 

에고가 추구하는 재색명리를 통하여서는

결코 원만구족함에서 분비되는

다이놀핀의 혜택을 누릴 수 없으니

일편단심 공부에 매진할 일 뿐입니다.



이러한 경지에 도달한 사람이 있다면

주위에서는 알아보는 사람이 없어도

인류의 의식수준의 진화에 지대한

공덕을 베푸는 큰 사람입니다. 

 
-출처-http://bom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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