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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이도 염치(廉恥)는 있어야
03/26/20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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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 이미지


늙은이도 염치(廉恥)는 있어야



사람은 자기(自己) 연령(年齡)에 맞는 몸가짐이 필요(必要)하다.

나이 들어 노인(老人)이 될 수록 자기 관리(管理)와 절제(節制)로

다듬어진 세련(洗練)된 모습으로 젊은이에게 모범(模範)이 되어야한다.


복잡(複雜)한 전철(電鐵) 속에서 젊은이가

노인(老人)에게 앉을 자리를 양보(讓步)하면

당연(當然)한 듯 앉기 전에 고마움을 나타내는

 간단(簡單)한 의사표시(意思表示)가 있어야 하는 데

아무말도 없이 무표정(無表情)하게 앉는 사람을 자주 본다.


자리를 양보 받았다면 고마움을 표현(表現)함이 당연하다. 

표정(表情)이나 간단한 말로 젊은이에게

한두 마디의 고마움을  표하는 것은 사람의 예의(禮儀)다.

 

노인만 힘든 것이 아니다.

젊은이도 복잡한 세상(世上) 살아가기 참 힘들어도

자리를 양보하는 나름대로 상당(相當)한

용기(勇氣)를 실천(實踐)한 젊은이에게 고마움을 나타내야한다.


이런 경우 침묵(沈默)은 좋지 않으며

감사(感謝)를 표(表)해야 할 때에는

입을 열어 고마움을 표해야 한다.


이때에 말을 아끼면 염치(廉恥: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없고

미운 늙은이로 전락(轉落)하고야 만다.

입이 있으면서 왜 고마움을 무뚝뚝한 침묵으로 넘기는가?

늙을수록 크고 작은 친절(親切)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된다.

 

그래야만 안락(安樂)을 양보한 젊은이에게

보람과 즐거움이 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염치없는 노인이 되지 말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품위(品位)를 지키며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서 행복(幸福)하고

멋진 노년(老年)의 이정표(里程標)를 세워야 한다.


친절(親切)과 감사(感謝)와 사랑은 

노년(老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큰 축복(祝福)이다.



<다래골 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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