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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죽음이란 과연 무엇일까
11/20/20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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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115

갈대. 강아지풀. 노인장대 그리고 곤충



좋은 죽음이란 과연 무엇일까 



많이 깊게 생각해 보지만

딱히 답이 나오는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다만 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며

마지막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프지만 행복하게 이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좋은 죽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죽음은 피할 수 없고

더불어 내가 죽을 수 밖에 없으니

죽음의 거처를 미리 마련해 두어야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는 죽음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바뀌고 있고 이러한 현상을

웰다잉에서 운동에서도 찾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보건사회연구원 분석 결과 14.8%가 '좋은 죽음' 관심 적어

좋은 죽음( 다잉) 조건으로 스스로 준비하면서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인식을 가진

우리나라 중, 노년이 10 6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19 한국노년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최근호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팀은

 지난해 전국 중, 노년층(40~79) 1500명을 대상으로

다잉에 관한 전국민 인식조사 분석하고,

논문(·노년층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유형을 3가지로 나눴다.

인식 유형은 좋은 죽음 자체와 준비에 대해 

관심이 적은소극적 인식형 죽음에 대한 준비와

자기 결정권을 갖고,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죽음의 구성 요소를 고려하는다층적 준비형’,

스스로 준비할 있는 죽음과 임종기 가족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좋은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현세 중심적 죽음 준비형 있다.


오래 사는 것만이 좋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소극적 인식형은

전체 조사 대상자의 14.8%였다.

이들은 임종 당시 본인의 모습이나

주변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관심도가 낮은 특징이다.


다층적 준비형의 경우 64.0% 속했으며,

마지막 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거나,

사후에 주변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것이

좋은 죽음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유형은 주변과 함께 준비하는 죽음을

좋은 죽음으로 인식하는 경향도 높았다.


21.2% 속한 현세 중심적 죽음 준비형은 

가능한 오래 살다 죽는 죽음이나

사망 주변에 오래 기억되고 싶은 죽음에 대한 인식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생의 연장이나 사후의 일보다는

현재의 삶을 마감하는 비중을 두고 있다.


성별로는 소극적 인식형은 남성이,

다층적 준비형과 현세 중심적 죽음 준비형은

여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설문 조사를 통해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낮을수록

현세 지향적 죽음 준비형의 경향이 나타나는 연관성도 관찰됐다.

이는 죽음을 원만하게 준비하면서 주변에 폐를 끼치지 않고

임종기를 보내려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좋은 죽음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오래 사는 것이 좋은 죽음이라는 인식이 컸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항목에 동의하지 않는 비율이 높아 주목되는 변화로 꼽혔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좋은 죽음에 대한 가치관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연구팀의 설명이다.

·노년 64% “미리 준비하고 피해 없어야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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