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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휴시복(吃虧是福)
10/14/20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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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휴시복(吃虧是福)   

<손해를 보는 것이 곧 복이다.>


 

물자도 풍부하고 편리해진 좋은 세상인데

만족, 칭찬 좋아졌다는 느낌보다

불평불만 비판의 소리가 더 많다

어지간한 것은 세간의 이목을 끌지 못한다


 리드, 지도자가 되려면 먼저 자기 희생, 솔선수범

뭔가를 보여주어야 따르지 그냥은 어림도 없다


 무관심한 세상 같지만 예전 같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시비 논쟁의 대상이 되고 구설수에 오른다

 그만큼 세상 인심은 각박해져 간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교류하여야 한다.


 타성에 젖어 옛날 습관에 머물러 있으면

구시대 인물 현대판 노인네가 되며

   옛날 잣대로는 불만이고 스트레스다
하나하나 열거하면 참 좋아졌는데

 못 느끼니 좋은 거도, 고마움도 모르고

내 잘난 맛에 살아가니 불편한 심기다


 한편으로 아쉬운 것도 있지만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맞추지 못하면 대책이 없다


 요즘은 참 혼란스럽고, 시대적 갈등, 가치관의 혼란,

집착은 스트레스고 피하자니 내가 원망스럽다

있는 현실 그대로 받아들여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쥐죽은 듯 살다가 가는 것이 복이다


 삶이란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우는 것이며 비워야 공간이 생긴다

곽 차 있으니 들어갈 수 없고 통하지 않는다

비우다 보면 맑아진다 바닥이 실체가 보일 때 까지


 일상이 곧 수행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니 편한 것이 편치 않고 좋은 것을 좋은 줄 모른다

그러면 감사함도 고마움도 모른다.

채우려고만 하니 집착과 욕심이요

망상의 괴로움 삶을 고()라고 한다

 


***퍼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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