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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06/17/20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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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물고기(Fish)와 신비한 수중풍경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오늘의 묵상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중노인(中老人)을 거쳐,
=> 망백(望百)의 황혼길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

¤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아족부행(我足不行) 내 발로 못 가고,

 아수부식(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아구부언(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아이부청(我耳不聽) 내 귀로 못듣고.
 아목부시(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이렇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요,
죽을 맛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의 가치이다.

 그래도 노인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 치고 사는
 "100세 시대의 노인 처세법"의 처음과 끝은 딱 하나!

 그것은 바로
 첫째도 "내가 쏜다!"
 둘째도 "내가 쏜다!" 이란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술 한잔, 밥 한끼쯤 베풀 줄 아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대접받기 보다는 
한턱쏘는 즐거움이 있지 않던가?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다시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한번 살다 끝나면 
영원히 끝나는 일회용 인생인데,

 지금 이순간 
큰 소리 한번 못치면 언제쯤 해 보겠는가 !
 죽을 때 자식들에게 논 한마지기 덜주면 될 것을,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는 말처럼
 이제부터라도 남은 여생을 큰소리 꽝꽝치며
내일 점심은 "내가 쏜다!"라고 큰소리 쳐도 되지 않겠는가 !
.
.
"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 !
流水不復回(유수불부회) :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 :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


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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