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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대는 비트코인 지표들…채굴난이도·수익 등 ‘우상향’
04/19/20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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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들어 비트코인 관련 지표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해 8월 수준을 회복했고, 채굴자 수익은 지난해 11월 규모로 돌아왔다. 비트코인 평균 전송(트랜잭션) 수수료도 오름세다. 이달 초 비트코인 가격 급등 덕에 네트워크에 탄력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사이트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지난해 8월13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30일까지 추락하던 수치는 올 초 암호화폐 침체기에도 엉금엉금 기어올랐다.

1년 간 비트코인 블록체인 채굴 난이도. (image : blockchain.com)
2년 간 비트코인 채굴자의 예상 수익. 채굴 보상과 전송 수수료를 포함한다. (image : blockchain.com)

업계 일각에서는 컴퓨터 연산작업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채굴(mining) 작업에 다시 경쟁이 붙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채굴 보상은 1018만 달러로 뛰었다. 이달 초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를 돌파한 덕분이다. 지난해 7월25일 1866만 달러였던 채굴 보상은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을 따라 12월16일 475만 달러까지 미끄러졌다.

비트코인에서 코인을 전송할 때 지불하는 수수료도 비트코인 가격과 동반 상승했다. 지난달 24일 0.27달러였던 수수료는 이달 4일 2.167달러까지 치솟은 후 18일 0.996달러에 안착했다.

올 초 비트코인 전송 수수료 추이. (image : bitinfochart)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거나 비트코인 사용처가 늘어나면 전송 수수료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 블록체인은 정해진 시간(블록) 안에 코인 전송 기록을 담는 양(블록)이 정해져 있는 탓이다.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다수의 관리자는 전송 기록이 몰릴 경우 수수료가 포함돼 있지 않은 주문보다 수수료를 지불하는 주문을 선호한다. 채굴자 간 경쟁과 같이 한정된 양 안에서 네트워크 사용자도 점유 경쟁을 벌인다.

한편, 이런 구조는 상용화를 가로막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한계로도 지목돼왔다. 지난해 8월 비트코인캐시는 블록 크기를 늘리겠다며 비트코인으로부터 하드포크(체인 분리)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확장성 솔루션 라이트닝 네트워크나 전자서명 기술 슈노서명 등의 개선안을 모색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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