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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 획득
05/21/20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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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 Wright(이하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신이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주장에 이어 미국 저자권청에 2008년 비트코인 백서에 대한 저작권을 신청 완료했다.

또한, 미국 저작권청은 크레이그 라이트를 비트코인의 백서 저작권 신청을 받아들였다. 미국의 저작권청은 신청은 소송에 관련된 자체 등록으로 활용될 뿐이며, 이후 유효성 검사와 같은 심사를 거쳐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을 확인하는 과정은 거치지 않는다. 즉, 미국 저작권청의 저작권은 특허청의 후행성 검증을 통한 특허 획득이라는 개념보다는 검증이 없는 단순한 신청에 가까운 절차다.

명확히 해야할 사항은 이번 비트코인 저작권은 취득이 아닌 등록에 대한 개념이며, 추후 소송과 같은 크레이그 라이트의 주장에 유효성이 부과되기 위해선 실제로 자신이 사토시임이며, 비트코인 코드의 작성자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특히, 고의로 저작권 위임장에 허위 신청서를 제출하면 2,500달러에 대한 벌금이 부과된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2015년부터 자신이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주장을 펴기 시작했으며, 이런 주장은 언론 매체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와 전문가들로부터 크게 의심을 받고 있는 상태다. 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원래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멤버였던 그가 2017년 8월 하드포크로 인해 Bitcoin Cash(BCH)에 합류한 이유다.

또한, 억만장자인 Calvin Ayre와 함께 Bitcoin Satoshi Vision인 BSV를 만들었고, 비트코인 백서 저작권 신청으로 반짝 상승을 하고 있지만 현재는 몇몇 거래소에서 폐지를 검토중이며, 암호화폐 자체가 표류중이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결국 나카모토 사토시임을 증명하지 못했다는게 정설이다. 특히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나카모토 사토시는 개인이 아닌 팀일 가능성이 크다는게 업계의 정설이다.

이런 비트코인 백서의 저작권 신청에 대해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레딧에서는 비트코인은 모두의 비트코인이라는 의미에서 사용자들도 비트코인 저작권을 신청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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