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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년만의 고향여행...
11/21/2014 17:56
조회  1129   |  추천   29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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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oreadaily.com/besory



30 년 만에 둘러본 고향..



    30 년만에 둘러본 한국은 너무도 변하여 정말 ..
    영화의 스토리 에선 15 년만에 감옥에서 나와 보니 세상이변했다했는데..
    전 그두곱절의 시간 차이가...너무도 많은 신기함을 느끼게 했음니다..


    우선 지하철이 어디든갈수 있고...지하철 안에서 인터넷이 너무도 잘되고..
    모든 사람들이 모두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시민의식이 너무도 성숙된 느낌을 받았음니다..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물건을살떄..상인들의 솔직함이 마음에 들었음니다..


    음식점을 아마도 수십 군데을 들려보았는데.
    대채로 좋은 인상을 받았음니다..
    양심적인 차림상이 보기좋았구요..


    초등학교시절 수학여행을 서울 로왔었는데...남산은 그중에
    제일 기억에남는 곳이었음니다 ..
    요번에 그추억의 남산을 둘러보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의 나들이 에놀랏고...
    또..수많은 중국사람들 에 또 한번 놀랐음니다..
    어딜가나..중국사람들...


    져희보고 연변에서 왔는냐고 수도없이 물어왔음니다..
    아마도 옷차림이 남루하고...
    어리벙벙하고.
    말도 션찬고...얼굴 모양새도..덜새련되고..(영락없는 연변 촌놈)



    암튼간에...55 년만에 나의 초등학교 에 가보았음니다 ,,
    충남 걍경 중앙초등학교 먼져 교뮤실에 들르니 선생님이 단 네분 밖에없어..
    이상했는데....한학년에 한반씩...15 명의 학생뿐...
    전교생이 100 면 정도...


    져의 기억으로는 55년 전에는 한학년에 12 반...한학급에 80 명정도였는데..
    점심 시간에 도시락 싸오는 학생이 열명도안되고...나머지는 나가서.
    수돗물로 배채우던 시절이었는데...


    지닌시절 나자신이 공부잘하는..모법생이라고...자식들이나..
    집사람한테..이야기하곤했었는데...
    요번기회에...확인을 해본다고,,,,생활기록부을 카피해서..
    가지고 왔음니다...


    그런데....사본을 주시면서  교장선생님꼐서,,,하시는말씀이..
    혹시 집에 가시더라도...싸우지 마시라고...당부을..
    아마도 져의 성적이.....미양미양미양 계속 미양미양........
    이었던 게죠..쩝...흠..
    말도 드럽게안듣고...등등....머..나쁜쪽으로  많은 지면을 채웟던모양입니다..


    요번에 부모님 산소 이장도 함꼐했음니다..
    서울 종중 땅에 모셧던 본분을 ...재개발땜에..부득이..
    고향 ...푸르고 아름다운 금강 강물에  뿌려드렸음니다....


    언제 다시 부모님을 뵙게될지 장담을 할수 없기에...
    고향 강물에 고히 보내드렷음니다....자식이 ..라고..
    이제...한갑이넘어...엄마.  엄마  엄마.....라고 속으로 소리 지르며.....


    집사람 에 초등학교도...둘러보있음니다,,,집시림은 서울 토박이라서.
    서울 안산 초등 학교을 나왔음니다...그런데 문제는..
    집시림의 기록은.....우수우수우우수수수..라는게 문제입니다..
    아마도 살면서 많은 고난?? 이 예상됨니다....


    고궁도 둘러보고...연애 하던 시절 많이도 가보았던 곳이기도 함니다..
    시장통도 둘러보고 ..이것져것..샤핑도 하고..
    져희가 처음 만나서 둘이서 처음식한 장소  남대문 순댓국 골목의
    순댓국도 먹고...집사람이 난생처음 순댓국집엘 가보곤 의자에 않질않고
    서았기만해서 외그러느냐고..하니..의자가 되지기름에 너무도 반질겨러..
    예뿐 원피스가 더뤄워질까봐서...


    입에 단 한숫가락 의 국물만....
    이젠 새월이 흘러,,,그순댓국집에 다시가서....
    둘이 순댓국 곱배기에..추가 고기 한접시 을 시켜 먹었으니..새월의
    격세지감이랄까...



    세종로에 있던 회사 집 람이 다니던곳 의 정문 앞에서 35 년전에 찍었던 사진과
    똑갔은 장소에서 똑갔은 포즈로 사진도 찍고....

    서울앤 져의 쪽으론 거의친척이..없고요,,,집사람의 처가쪽은 .많은 식두들이있었음니다.. 여러모로 처가 집의 많은 도움에... 도든 식구들에게 감사 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30 년만에 가본 고향소식.....이만줄입니다..




    - 11-20-2014 ..이성구 올림 -






      *-30 년만의고향 방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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