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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와 한 일 간 원한 & 혐오
11/18/2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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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일까 공짜 좋아하는 근성일까?


 박정희·전두환 정권에 당한 단재 신채호 후손들의 모진 '핍박'의 세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이자 언론인이고 사학가인 단재(丹齋신재호 선생의 명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하는 날이다.

분명 우리는 일제강제점령기 35년의 고통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겪어낸 국민이라는 것을 학문을 통해 배우게 돼 있다.

때문에 우리는 일본을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

큰 원한은 완화시켜도 반드시 남는 원한이 있다[和大怨必有餘怨].”라고 老子(노자)께서는 道德經(도덕경79장 첫머리에 적고 있다.

韓日(한일간의 대한민국 국민 영혼에 박혀 있는 怨恨(원한)이 더 클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게 요즘은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향해 더 많이 嫌惡(혐오)하고 있다니 이 무슨 일인가?

 

 영화로 배우는 나라 사랑, '일제강점기 배경 영화' 추천


怨恨(원한)과 嫌惡(혐오)는 그 단어가 틀리듯 의미도 사뭇 다르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했기 때문에 (항상응어리진 마음을 저버릴 수 없는 것이고,

일본사람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慣習(관습)에 더럽고 치사한 것이 있다며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니 서로 相從(상종)해서는 안 되는 국민이란 말이다.

그런데 色魔(색마박정희 친일파 독재자는 한일 간 기본조약을 맺고 일본을 추종하게 만들어 놓아 박근혜 정권까지 일본에 아부하는 근성의 정치를 계속 이어오게 했다.

하지만 국민성 자체가 맞지 않으니 항상 부딪는 일들이 많았지만 박정희의 독재로 인해 일본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蔑視(멸시)를 당해가며 일본 재품들을 사들였고 쓰게 하여 마치 主從(주종같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게 금년에 확실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은 71일 대한민국에 반도체 소재들을 일본 안보에 위배되기 때문에 수출하지 않기로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지금껏 풀지 않으면서지소미아[GSOMIA(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군사정보보호협정]은 해야 한다며 미국을 향해 강력하게 밀어붙이라는 주문도 서슴없는 일본이다.

미국은 일본의 그런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일본 판단이 잘 못됨을 지적하지 않고 한국 측에 지시하는 방식처럼 하려 했다.

단호하게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부터 고칠 것을 주문하자 미국도 수그러들고 있지만 한미일공조라는 말은 우리 국민들이 듣기 좋게 하는 말일 뿐 미일에 머리 숙여가며 追從(추종)만 해왔다는 과거정권들의 관행이었음을 알게 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얼마나 못난 대한민국 국민이었던가?

그래도 아직 그런 것조차 모르고 일본에 대한 盲信(맹신)의 국민들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수원 유니클로서 ‘빨간 립스틱’으로 진열된 제품 훼손한 50대 용의자 체포


머니투데이는

유니클로 '공짜 히트텍' 1시간 만에 '순삭'’이라는 제목을 걸고,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니클로가 히트 아이템 '히트텍'을 선물로 풀어 '막판 고객 잡기'에 나섰다주말 사이 주요 유니클로 매장에선 불매운동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1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21일까지 '겨울 감사제'를 통해 오프라인 구매 고객에 '히트텍' 10만장을 증정한다구매 금액에 상관 없이 매장별로 하루당 물량을 정해두고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감사제'가 시작된 지난 주말(16~17), 1시간 만에 히트텍이 동나는 등 고객이 몰려들었다일본제품 불매운동위안부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광고 파문 이후 가장 많은 고객이 몰렸다는 얘기도 나왔다.

 

토요일이었던 지난 16일 서울 시내 한 유니클로 매장에선 오픈 1시간 만에 준비한 150장의 히트텍 재고가 전량 소진됐다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텀블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후 4시쯤 종료됐다또 다른 서울의 한 매장에선 정오 전 히트텍 물량이 모두 동났다.

 

수도권 소재 유니클로 매장도 고객들로 북적였다. 경기 수원시 한 교외 매장의 경우 주차 공간에 여유가 없었다일요일이었던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한 유니클로 매장에선 계산대 앞에 긴 줄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실제 고객이 늘었는지매출 회복으로 연결됐는지 묻자 유니클로 관계자는 "글로벌 본사 방침상 구체적인 실적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답했다이번 감사제와 관련해서는 "한국 진출 15주년과 맞물려 역대 가장 큰 규모"라고 했다.

 

한편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본격화하면서 유니클로 대항마로 부상한 탑텐은 '감사제'와 비슷한 이름의 '행복제'로 맞불을 놓으면서 구매 고객을 상대로 발열내의 '온에어'를 20만장 제공하는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91118112116864

 

 아베, 한국 수출규제 조치 사실상 보복 인정?... 김상조 “삼성 등 기업 만나 논의 중”


7월초부터 아베정권이 얼토당토치도 않는 수출규제 自充手(자충수)를 벌이자 대한민국 상인들부터 일본제품은 팔지 않겠다는 불매운동이 벌어졌고 소비자들 또한 잘 따르며 이어왔는데,

위의 내용처럼 공짜히트텍’ 하나 때문에 불매운동은 와르르 무너지고 있는 느낌이 든다.

유니클로 고위직원 말처럼 한국사람은 불매운동 길지 않다는 말에 동의하는 공짜 좋아하는 국민성 때문에 혐한의 단어는 대혐한으로 바뀔 것 같지 않나?

텀블러’ 하나 받기 위해 7만원 가치의 상품을 산 사람은 또 얼마나 있을까만,

일본인들이 왜 대한민국 사람을 혐오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행한 일일까?

바로 이렇게 변하는 게 대한민국 국민성이라는 것을 일본사람들이 지독하게 싫어한다는 것을 얼마나 알고 살아가는 것인가.공짜라면 양재물도 마신다.’는 한국 속담을 들은 일본인들이 뒤로 넘어지게 한 한국풍습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생각해야 할까?

지배를 당한 국민들이 원통해하고 분해 상종도하지 않으려고 입을 앙다물어야 하는 게 정답일 것인데 지배한 후손들이 나서서 혐오하는 경우에 접한 대한민국이 제정신이란 말인가?

 

혼이 없는 사람이 시체이듯이 혼이 없는 민족도 죽은 민족이다.”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인 임종국(1929~1989선생이 쓴 친일문학론’ 중의 한 구절에 있는 말이다.

靈魂(영혼빠진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자기 아버지 '친일'까지 기록  일본인 교수 "임종국은 무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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