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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대통령 못 믿는 의심병자?
10/12/20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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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대통령도 못 믿는 疑心病者(의심병자)?

 

오래전 기독교에서는 疑心(의심)하는 것도 죄가 된다고 했다.

신앙을 갖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니 죄가 된다는 말이다.

이해하기 힘든 三位一體(삼위일체)도 예수의 復活(부활)도 그냥 믿어야 한다고 했다.

그게 신앙인의 자세라는 말이라며 조금은 억지 같게 들리는 믿음에서 의심은 죄가 됐다.

사실 [God]을 믿는다면서 의심한다는 것도 일종 의미도 없고 말도 안 되는 짓[nonsense]일 수 있다.

차라리 無神論者(무신론자)가 더 어울릴 수 있을지 모른다.

고로 교회의 교리에 치중하는 것보다 그 聖人(성인)이 갖춘 德行(덕행)에 대해 感化(감화)하는 쪽이 자신에게 더 많은 정신적 效驗(효험)을 얻게 될지 모른다.

그 성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부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많은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어지는 것은 자신의 德行(덕행)과 善行(선행)을 위해 좋은 방법 아닐까?



성인의 덕행에도 내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말하자면 그 성인의 행적을 논할 때 記者(기자)들이든 弟子(제자)들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전해지든지 논술 할 수도 없지 않아 왜곡된 부분 같은 것을 찾을 수 있을 때는 그 성인이 내면의 생각과 사상에 걸맞지 않다고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사람들마다 자신이 갖는 종교와 신앙의 목표가 있을 것이니 꼭 그렇게 하라고 권하려 하지는 않는다.

종교와 신앙도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드리고 싶지는 않다.

다만

종교와 신앙에 의해 많은 德行(덕행)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각자 우러나오는 善行(선행쪽으로 갔으면 한다.

고로 의심하는 것을 꼭 병이든 죄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기에 의심도 할 수 있다고 본다.

단지 지나치면 우리들이 흔히 하는 말로 의심꾸러기라든가 의심병으로 말 할 수 있다고 自矜(자긍)해 보는 것이다.

의심도 도를 지나치면 정신적인 病症(병증)의 현상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내 가족은 물론 이웃 사람도 믿어야 내 자신을 믿게 된다는 말과 어울리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에서 의심하는 버릇에 대해 죄라고 하는 엄청난 難題(난제)의 교리가 된지도 모른다.



주위 사람들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믿지 못해 하는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낸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내 주위를 믿지 못하면 결국 그 문제로 인해 나에게 해가 되는 지경까지 갈 수 있다.

정신적인 强迫觀念(강박관념=그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뇌리를 떠나지 않는 생각불안을 일으키는 괴로운 사고심상 또는 충동이 지속적으로 침입한다고 실험심리학용어사전은 적고 있다)에 처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내 이웃을 믿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해칠 것 같지 않아 행복해지고 용기가 나게 되며 모든 이들과 친해지게 된다.

孔子(공자)께서도

용기가 있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論語(논어자한(子罕)편에

지식이 있는 자는 의혹을 품지 않고 어진 사랑을 아는 자는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고 했다.

이 순서를 볼 것 같으면 용기가 있는 자는 지식도 갖추고 어질고 사랑스러운 마음도 갖춰야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의 警護(경호)하는 방법을 볼 때 거의 모든 전직 대통령들은 경호원들이 겹겹 경호를 했다.

군사 쿠데타의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은 아주 더 森嚴(삼엄)했다.

죄가 너무나 커서 그런 거다.

국민 앞에 아주 가까이 가기를 꺼리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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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경호를 볼 때 국민들은 무엇을 느끼며 가까이 다가가고 있을까?

경호원들이 과거와 달라진 것은 그럴수록 더 철통같은 경호를 하려고 하겠지만 인간 문재인은 언제든 국민 앞에 서서 손을 마주잡자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게 감출 것이 없는 勇氣(용기)인 것이다.

그런데 왜 자유한국당(자한당무리는 인간 문재인을 믿지 않는가?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 문재인의 용기에 질려버리고 만 것이 맞다.

결국 인간 문재인처럼 할 수 없었던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는 라고 貶下(폄하)하고 말았다.

결국 홍준표는 자신을 깎아먹은 것이다.

6.13지방선거에서 대 참패를 당한 이유가 인간 문재인의 용기에 자한당은 潰滅(궤멸직전까지 갔던 것이다.

홍준표의 의심을 두고 같은 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 홍준표 대표는 의심병부터 빨리 고치시기 바란다고 4.27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에 논평을 냈다.

과거 야권 인사들이 할 수 없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은 단숨에 해버리고 있으니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었을지 모른다.

자한당의 의심은 도를 넘는 의심병자 같은 짓을 계속 할 것인가?

분명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NLL을 인정한 것은 대전환이라고 했는데 자한당은 국감장서 또 공세를 피우며 NLL만 붙들고 늘어지는 의심꾸러기가 될 것인가!

 

 


쿠키뉴스는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은 28일 “11년 만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의 만남이 있었고국민은 감동했다그런데 유독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이 있다.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 평화를 위한 노력을 남북 위장평화쇼로 치부한 홍준표 대표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홍 대표는 통일이 되어도 위장 통일이라고 말할 것인가정상회담에 원색적 비난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라며 홍 대표의 상식적이지 못한 언행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할 지경이다. ‘배배꼬인 생각으로 언제까지 배배꼬인 정치를 하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심병부터 빨리 고치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정치에서 다툼이 있을 뿐평화에는 다툼이 있을 수 없다잘한 것은 잘했다고 말하는 것도 정치인의 한 몫이라며 매번 비판만 하는 고약한 심보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홍 대표는정말로 평화가 이뤄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남북 합의’ 만큼 중요한 것은 이행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며 그때 생산적인 비판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쿠키뉴스;2018.4.28.)


 


2018년 10월 12일에도 자한당은 NLL[서해북방한계선]을 가지고 또 트집하고 있다.

KBS

문 대통령 ", NLL 인정"..국감에선 '불인정논란이라는 제하에,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2북한이 서해 북방 한계선 NLL을 인정했고그래서 서해를 평화수역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런 발언 이후 국회 국정 감사장에서는 최근 북한군이 NLL 을 오히려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며 여야간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군 장성들로부터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해북방한계선, NLL 얘기를 꺼냈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 NLL을 지킬 수 있다면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며북한이 NLL을 인정하면서서해 평화수역을 설정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에 이어 9.19 군사합의서에도 NLL이 명시된 걸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 발언 뒤합동참모본부가 국정감사장에서 상반되는 정황을 보고했습니다.

 

북한군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서해 NLL 남쪽 해상에서 조업중인 우리 어선에 자신들이 주장하는 경비계선을 넘었다고 경고했다는 겁니다.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은 문 대통령 발언과 달리 북한은 여전히 NLL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승주/자유한국당 의원 : "7월부터 북한 당국이 NLL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이 설정한 해상 직선을 강조하고 있다 말씀하셨죠?"]

 

[서욱/합참 작전본부장 : "그런 사안들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일부 군부의 불만일 뿐 북한 정권 차원에서는 NLL을 인정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재성/더불어민주당 의원 : "군부나 또 여기(서해 북한군입장에서는 불만이 있다는 이야기거든요문서로 이것을 명시한 것은 인정한 거 아닙니까북방한계선이라는 개념을? (문서로 인정했습니다.)"]

 

공방이 이어지자 합참은 보고한 내용은 북한군 사이의 통신 사례로 군사분야 합의서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분명 한반도는 평화와 번영을 향해 순항할 것을 믿는다.

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의 권한으로 함부로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NLL도 그대로 지켜가며 북한 비핵화를 계속 권고할 것이고 남북경협도 이끌 것이며 실업자 없는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의 용기는 충분히 해내고 남을 것으로 본다.

국민은 자한당과 보수야권 인사들의 말을 의심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싶다.

의심꾸러기든 의심병자가 되더라도!




원문 보기;

https://news.v.daum.net/v/20181012212348575?rcmd=rnnews.jtbc.joins.com/html/596/NB11709596.html

https://news.v.daum.net/v/20181012212348575?rcmd=rn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544445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599421&cid=50294&categoryId=5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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