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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국감 실수 or 의기 소침?
10/10/2018 12:53
조회  1203   |  추천   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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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서 주눅 들지 마라!

 

사람은 한 번 심한 고통을 당하면 그 과정을 기억하게 되고,

기억을 하려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隱然(은연)중 튀어나와 정신적인 stress를 받을 때가 많다.

일종 trauma(트라우마정신적 外傷(외상))라고 해야 할까만,

과거 고통을 생각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주눅이 들어 자신을 잃게 마련이다.

 


어렸을 때 동료들과 힘겨루기 싸움에서 지고 나면 자신도 모르게 다시 싸우고 싶은 意慾(의욕)喪失(상실)이라 할까?

그 아이 앞에만 가면 몸이 움츠러지면서 기가 죽게 된다.

사회 업무에 있어서도 처음부터 당당하게 대처해 간다면 모르는데 자신이 없어진다면 후일 그와 같은 일만 당하면 스스로가 자신을 잃게 되는 것이 인간의 軟弱(연약)함 아닌가!

인간은 모든 면에 있어 자신만만하게만 살 수 없다.

모든 일에 대해 다 꿰뚫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고로 인간은 실수하는 동물이다.

인간끼리는 경쟁하며 살기 때문에 자신이 알지 못하거나 재능과 힘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自信力(자신력)이 있을 턱이 없다.

그 때문에 權威(권위)를 앞세워 상대의 기를 죽이는 것이 인간이다.

고로 권위를 이용해서 더 큰 權力(권력)을 만들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는 미련하여 변통도 없는 인간들도 없지 않다.

 



대한민국 국회 청문회를 이따금 볼 때 마치 로마 시대 사자 우리 속에 던져진 기독교도들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국회의원들은 마치 먹잇감을 만난 듯 두 눈을 부라리며 먹잇감을 구석으로 몰아 놓고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사자의 수는 보통 여남은 마리는 항상 넘었다.

제각각 제 것이라며 사자들은 높고 기다란 송곳니가 들어나게 입을 아주 크게 벌리면서 날카로운 두 앞발의 발톱으로 아주 세차게 할퀴기도 하며 사정없이 후려질 때도 수없이 많다.

죄인도 아닌 죄인들은 할 말을 잊거나 도망치면서 망설이며 주저거린다.

물론 죄를 잔뜩 진 죄인들도 없지 않지만 죄가 없는 이들이 더 많다.

사자들이 앞발로 후려칠 때마다 죄가 조금이라도 있는 이들은 피가 터지게 얻어맞기만 한다.

얼마나 심하게 다루면 미약한 죄인들은 입도 벌리지 못할 때가 많다.

사자들은 더욱 咆哮(포효)하기 위해 입을 있는 대로 벌리고 極盛(극성)을 떨기 시작한다.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게 사자들은 목청을 떨며 거품까지 물다말고 혀를 날름거린다.

대한민국 국회 청문회는 언제든 로마시대 사자 우리 속에 살고 있다.

국정감사장도 다를 바 있을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회 청문회 청문보고서 없이 외교부 장관에 임명된 인물이다.

그의 남편과 아이들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그의 책임도 컸다.

위장전입도 했고 부동산 투기도 세금 탈루에 논문표절까지 청문회 5대 쟁점 중 4가지가 걸렸었다.

시종일관 사과와 함께 四肢(사지)가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장관이 뭔지 그의 과거사는 로마시대 기독교인들처럼 온몸의 뼈가 드러나게 파헤쳐졌고,

도마 위에서 또다시 난도 질 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외교부 장관에 임명됐다.

 


강경화 장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과거의 잘못을 매워나가기 위해 최선들 다하고 있다는 생각도 한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그 나름 평가하기를 좋게 하고 있다.

그는 영어에 달인이다.

김대중 대통령 당시 통역사까지 했으니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도 했다.

외교통상부 근무 경력도 적지 않고 유엔에서 많은 활약도 했다.

영어의 달인이지만 한국어를 할 때 될 수 있으면 영어와 혼용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언어 자세가 아름답다.

영어 좀 한다는 사람들과 다르게 겸손하다는 데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학력도 좋다.

매사추세츠대학교 암허스트캠퍼스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박사도 취득했다.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문을 전공한 후 학사모를 썼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자한당국회의원들은 외교부에서 근무를 하지 않았다며 장관자질까지 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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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은 10월 10일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또 한 번 홍역을 치렀다는 뉴스다.

5.24 조치(이명박 정권 당시 2010년 5월 24일 천안함 사건에 따른 북한 제재조치)에 대한 발언과 남북 한 군사합의에 있어 폼페이오(Mike Pompeo) 미국 국무장관에 대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게재된 내용 때문이다.

자한당 의원들(19대 당시 새누리당의 이인제와 김태호)도 2014년 9,

5.24 조치가 남북한 간 화해의 걸림돌(2018년 10월 10일자 Jtbc 저녁뉴스)이라고 했다.

천안함사건에 대한 국민의 여론에 있어 이명박 정권의 짜 맞춤 사건으로 인정하는 국민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5.24 조치는 인정할 수 없다는 여론도 적지 않는데,

유독 자한당 의원들만 국민의 權限(권한)을 권력으로 뒤바꾼 나머지 暴擧(폭거)하는 것 아닌가?

강경화 장관도 5.24조치에 대해 좀 더 膽大(담대)해야 한다고 본다.

5.24 조치가 그대로 이어지는 한 남북 간 거리 좁히기에 지장을 줄 소지가 분명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 밀고 나갔으면 한다.

강 장관이 국회만 가면 작아지는 것 같은데 이제 그런 상태는 지나지 않았는가?

더 이상 작아지지 말아야 한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 중 아직도 한국에 압력을 가하려는 짓도 强硬(강경)하게 밀고 갈 때는 가야 할 것으로 본다.

남북 간 당사자들이 화해하기 위해 군사합의가 따라야 하는데 아직도 사대주의식 思考(사고)의 자한당 의원들의 발언을 염두에 둔다는 것은 시대적 착오라며 밀고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으로서 당당하고 끈질기게 밀고 나갔으면 한다.

자한당 의원들의 발언이 아무리 강경하여 마치 청문회처럼 따갑고 쓰리게 할퀴더라도 무소의 뿔이 돼 밀고 나갔으면 한다.

아버지 강창성 아나운서는 5.16쿠데타 세력에 의해 김종필이 넘겨준 혁명 공약(쿠데타 세력들이 붙인 공약으로 후일 쿠데타로 인정)과 의의 등을 낭독하게 했을 때 총칼을 앞세운 나머지 밀어붙이고 있었지만 지금은 저들이 그렇게까지 할 수 없지 않나?

하지만 저들의 선배들이 독재자들의 後裔(후예)들이니 겁도 먹을 만할 것이다.

그러나 든든하고 단합된 국민이 그대 뒤에서 잘 버텨주고 있다는 것을 항상 상기시키면서 당당하고 꿋꿋하게 밀고 갔으면 한다.

 



다음은 뉴스1

강경화, 5·24 해제 이어 불만 제기 발언 도마거듭 해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630366&date=20181010&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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