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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망언에 고집과 아집까지?
06/20/20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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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 되는 망언에 황교안이 고집까지 부린다?

 

民族主義(민족주의)도 지나치면 孤立(고립)自招(자초)할 수 있는 病敗(병패)에 빠지게 되고,

固執(고집)을 자초하면 주위로부터 怨聲(원성)이 쏟아지게 된다.

부유하고 여유 있는 사람의 편에 서게 되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당하기 딱 안성맞춤이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이 부유한 사람을 옹호해도 봐줄 수 없지만,

여유 있는 자가 부유하고 강력한 세력을 두둔하는 것은 獨不將軍(독불장군)이나 하는 짓에 불과한 것이다.

論語(논어) 子罕編(자한편)에는 공자는 네 가지를 절대로 끊었는데, 사사로운 판단을 말았고, 반드시 해야 한다 하지 말고, 固執(고집)을 말았으며, 자기가 옳다고만 아집을 말았다[子絶四 毋意 毋必 毋固 毋我(자절사 무의 무필 무고 무아)].”라며 적고 있다.

이 말의 뜻이 얼마나 깊은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숨 가쁘게만 살려고 할 필요도 없는 것을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숨 쉴 틈조차 없이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살아가는 현실이 진정 올바른 일인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만,

윗사람들도 그렇게 살아왔다는 것으로 긍정하려고만 해야 할까?

2,500여 년 전의 공자께서는 수천의 제자들에게 벌써부터 숨 가쁜 삶을 살라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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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보다 말이 앞서가는 현실 때문 아닌가?

말부터 앞서게 되면 그 걸 지키기 위해 사람들은 안간힘을 쏟게 마련이다.

물론 말만 앞세워 놓고 지키지 않는 국회의원들 생각하면 꼭 그렇다고 할 수 없다지만,

보통 말이 앞서가는 현실 때문에 우리는 그 말을 지킬 수 없을까봐 戰戰兢兢(전전긍긍)할 때가 太半(태반) 아닌가?

하지만 말보다 행동으로 묵묵히 옮기는 사람들은 순서를 올바로 찾아 행동부터 하니 약속을 못 지킬까봐 몹시 서두를 필요도 벌벌 떨면서 재촉할 일도 없지 않은가!

고로 행동이 앞서가면 위의 4가지를 다 잘 지키는 사람이 된다는 공자의 뜻이었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나 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2,500여년 전부터 말씀 하는 것 같은 느낌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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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하루가 다르게 막말을 하지 않으면 妄言(망언)을 일삼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사람처럼!

"우리나라에 기여한 게 없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동일한 임금을 주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황교안은 19일 언급한데 이어 20我執(아집)까지 부린다.

말이 앞서가면 항상 그렇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로부터 받을 표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인가?

자국 중소기업 경영인들 입맛에 맞는 말을 꺼낸 것이 잘 못 訛傳(와전)된 것처럼 꾸미려고 해도 듣는 사람들 거의 황교안의 망언으로 인정하는 꼴이 됐다.

더해서 20일은 고집을 넘어 아집까지 부리는 황교안에 대한 평가들도 많다.

심지어 홍준표 전 대표까지 나섰다.

MBC뉴스는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도 내외국인 임금차별은 잘못된 국수주의 정책이라며, 과거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서독, 중동에 나가던 시절을 생각해야 한다고 비난에 가세했습니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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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황교안 터무니없는 비난세금·최저임금 발언 따져보니라는 제목에,

황교안 대표의 어제(19) 발언에 정치권은 오늘(20)도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이주노동자 임금을 낮추면 당장 기업이 누구를 더 고용하는데 있어서 선호할 지 되물어 보고 싶습니다."]

 

[이정미/정의당 대표 : "인종주의 극우 정치는 황교안 대표가 평소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 기본 가치와도 거리가 멉니다."]

 

황 대표는 터무니없다고 맞섰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외국인 근로자를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

 

구체적 부작용에 대해선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숙식비 등 다른 비용까지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제(19) 발언을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외국인은 우리나라에 그동안 기여해 온 것이 없죠. 세금을 낸 것도 없고."]

 

하지만 국내 외국인 노동자는 재작년에만 소득세 8천억여 원 등 1조 원 대의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그런 외국인을 산술적으로 똑같이 임금수준 유지해 줘야 한다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

 

근로기준법과 국제노동기구 협약에 따라 국적에 따른 차별은 금지돼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업체들은 상당수가 월급에서 최대 20%를 공제한다고 인권단체들은 말합니다.

 

[우다야 라이/이주노조위원장 : "(처음에) 이주노동자들이 왔을 때 한국 국민소득은 7천 달러였습니다. 지금 3만 달러 되었습니다. 국민소득 올라갈 때까지 노동자들의 희생이 적지 않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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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생각했다는 소리조차 할 수 없는 황교안?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자한당 정책이 잘 못됐으니 말이다.

자신이 대표가 됐으면 자신의 의지에 맞는 정책도 만들어 가야 하건만 과거 정책을 그대로 따르다보니(아마도 독재시대부터 긍정했던 문제들의 정책이 그대로 남았는지 따져봐야 할 것을 그대로 따르다보니) 허점이 나오고 있는지 누가 알 것인가?

시류를 따르지 못한 자한당의 정책에 문제점이 나온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 자한당 대표라는 사람은 머리를 빳빳이 들고 자신의 말이 옳다고 한다.

고로 국민들은 황교안을 향해 비아냥거리게 되고 마는 것이다.

황교안 외에 의원들 중 당을 끌고 갈 수 있는 사람도 없는 정당인가?

지금 국회의원들 놔두고 새로운 인재를 모집한다는 자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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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인재영입' 나선 한국당, 내부서 박찬호·이국종·이재웅 거론이라는 제하에,

내년 총선을 염두에 둔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 데이터베이스(DB)'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KBO) 국제홍보위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창업자이자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쏘카'의 이재웅 대표도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당 인재영입위원회를 중심으로 외교·안보, 경제·경영, 법조,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인재 2천여명을 총망라한 DB를 구축, '인재 모시기'에 시동을 건 상태다.

 

한 의원은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내에서 누군가 박찬호 선수를 추천했고, 일단 영입 대상자 명단에 올리겠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다""다만 본인 의사를 물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국종 교수의 경우 한국당이 지난해 비상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하는 등 수차례 인재영입 후보군에 오른 바 있다.(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190620111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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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나오는 댓글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국민이 지지하는 인재들은 익히 알면서 자한당 의원들 개조하는 것은 힘들다는 말일 게다.

지금 상태로는 국민의 지지를 끌어 올 사람이 없는 자한당?

행동이 앞서가는 정당이었다면 이런 고통까지 받겠는가?

국민을 업신여긴 대가를 치르고 있는 자한당?

아직도 이들 의원들이 바라보는 국민은 X돼지의 얼굴로 보일 것인가?

황교안 식의 사람과 사람 사이 접촉은 날이 갈수록 더 팍팍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자한당은 국민의 30%가 지지하는 정당일까?

황교안도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는 것부터 알고 난 다음에야 사람들이 붙지 않을지?

사람이라고 다 사람 구실을 하는 것은 아니더란 말이다.

老子(노자) 철학에서 無爲(무위)의 철학을 알고 나면 사람들도 정치꾼들도 많이 변하게 된다는데 그 공부부터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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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26022&ref=D

https://news.v.daum.net/v/20190620201306835?f=p

https://news.v.daum.net/v/201906201110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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