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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판박이 갑질 처벌 있을까?
11/03/20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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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고질적 판박이 막을 방법 있단 말인가?

 

Jtbc

‘"자숙뒤 솜방망이 처벌'갑질고질적 패턴막을 방법은?’이라는 제목을 걸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사회를 꼬집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37&aid=0000195211&date=20181103&type=2&rankingSeq=6&rankingSectionId=102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갑질은 도가 지나쳤다고 언론은 연일 발표를 하고 있지만 금전만능주의로 진즉 변해버린 대한민국은 고치기 어려운 사회질병이 되고 말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지 않은가?

대기업 위주로 재벌들을 만들어 논 대한민국 정치로 인해 벌써 수십 년을 이어온 것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본 이후 또 수십 년이 돼 고쳐질 수 있을 것 같지만 국민들이 각성하지 않으면 어림조차 없을 것으로 감히 점치고 싶다.

 


금년 내내 대한항공의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하 조양호일가의 갑질 문제는 대한민국 사회에 커다란 논란거리로 있었지만 언론은 이제 시큰둥해지고 있다.

조 회장 부인 이명희 사건들도 龍頭蛇尾(용두사미)로 끝나버리고 말았으니 국민들의 분노는 어쩌자는 것인가?

고소 고발한 사람들은 갑질들이 주는 더러운 돈에 머리를 숙이고 있었으며 그에 따른 수사도 멈추고 말았으니 수사관들이라고 별 수 있었을까?

대한한공 갑질에 독자들이 별 관심이 없으니 언론도 판을 바꿔야 독자들을 모을 것 아닌가!

더구나 검찰도 사법부도 대한항공을 감싸고도는 것처럼 변하고 있는 것에 국민들의 실망이 더 크기 때문에 대한항공갑질은 언론의 관심 밖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더 매력적인 뉴스가 나오면 대한민국 국민의 심정은 쉽게 변하게 되고 만다.

결국 갑질을 한 재벌들은 을질하지 말라고 하는 말을 언론기관을 통해 만들게 하는 것 같은 느낌 속에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적지 않는 여러 갑질들이 있어왔지만 강력하게 대치했던 수사는 없었다고 본다.

금년에만

지난 8월 윤재승 대웅제약 회장은 직원에게 폭언을 했지만 회장 직을 내려놓는 다며 묵살시켰고,

지난 10월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의 6촌인 상무 권모씨가 3년 전 직원을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有耶無耶(유야무야)로 끝내고 만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재벌들은 광고를 빙자해서 그 순간 언론 매체의 보도를 막기도 하고 돌려치기도 하며 국민의 눈속임으로 끝내고 만다.

돈의 위력으로 재벌들의 갑질은 물밑으로 사라지고 을질을 항의하는 드라마를 만들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돈 돈 돈의 위력에 갑질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고 국민들은 그런 뉴스는 스쳐 지나치는 한 자막에 불과한 것으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결국 갑질은 당하는 한 인물만 쓰리고 아플 것이나그 사람도 갑이 억대의 돈을 내밀면 깊이 머리를 숙이면서 잘못했습니다정말 잘못했습니다.”로 끝낼 것 아닌가?

금전만능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세대들의 비굴한 사회악을 뭐라 할 수 있을까?

돈 맛이 그렇게 좋은 것인지는 몰라도,

한국은 돈 있는 자는 가장 살 만한 나라 중 한 나라로 꼽힌다고 하지 않던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갑질 중 새로운 갑질 내용을 본다.

KBS

‘‘양진호 폭행’ 피해자 대학교수 가족까지 협박당했다라는 제하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대학 교수 씨를 KBS 취재진이 직접 만나당시 상황과 심정을 들어봤다.

 

씨는 "양진호 회장실이 굉장히 넓은데 거기서 굴러다니면서 맞았다"며 "'이거는 이렇게 맞으면 죽겠구나할 정도로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양 회장이 A4와 볼펜을 하나 주면서 거기에다가 가족관계 이름 전화번호를 적으라고 했다심지어는 초등학생 아이들 이름도 적고 전화번호도 적으라고 해서제가 그거는 좀 봐달라고 했는데 결국 적었다"며 "직장에 없으면 집으로 찾아가겠다그런 협박까지 했다우리 가족들이 느끼는 공포감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씨는 당시 수사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그는 "제가 그렇게 담당 검사에게 '대질 심문해달라' '참고인 조사해달라탄원서를 넣었지만 아무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에서 (사건이너무 많이 터지니까최근 성남 검찰에서 전화가 왔다"며 "'혹시 더 진술할 게 있느냐와서 말할 게 있으면 의향이 있으면 와서 말을 하라'고 전화가 왔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현장에서 목격했던 직원들이 수십 명 있었다"며 "그중에 누구라도 나와서 증언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씨는 "지금 한편으로 두렵기도 하다어떤 형량이 나올지 모르지만그 이후에 보복이 올까 봐 두려운 것도 사실"이라고 털어놨다.(KBS;2018.11.03 (21:33)

 

 

 


원문 보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065912&ref=A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41259957612183322

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46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84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044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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