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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비결; 염증예방
11/14/20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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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염증은 늙어서 찾아오는 모든 질병과 깊은 관계가 있다.  만성염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사람들은 암, 심장병, 노망, 당뇨병등은 중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주 약한 염증(low grade inflammation) 또는 만성염증(chronic inflammation)이라고 하면 별로 놀라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학자들의 연구 결과 대부분의 중병은 약한 염증이 오래 계속되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최근 보스톤의 심장내과 의사들은 39나라에사는 만명을 대상으로 염증을 가라안치는 약(소염제; anti-inflammatory drug)을 투여하고 심장병 발생율을 조사했다. 그들은 소염제가 심장병 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외에 폐암의 사망률을 77%이상 떨어 뜨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통풍과 관절염을 호소하는 환자 수도 줄었다. 


염증은 우리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다.  염증은 우리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이것을 고치기위해서 일어나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 반응 즉 염증이 장기간 계속되면 암을 비롯한 우리 생명을 위협하거나 건강상태를 장기간 훼손하는 질병을 유발 할 수 있다. 


염증이란 무엇인가?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난다. 우리몸에 바이러스가 침범한 것이다. 이것을 잡아먹기위해서 우리몸안의 면역기관이 총동원되어 활동을 시작하면 체온이 올라간다. 발목을 삐면 발목이 붓고 때로는 벌겋게 된다. 우리몸이 발a목의 상처를 낫게하기 위해서 반응 하기 시작한 결과이다. 간혹 종기가 난다. 박테리아가 침범한 것을 잡아먹기위한 반응이다. 모두다 염증이다. 그러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이러한 염증은 사라진다. 


 만성염증은 위해서 말한 일반적인 염증과는 많이 다르다. 별다른 목적이 없이 쓸데 없이 장기간에 걸처서 면역반응이 계속된다. 세균이 침입했을 때는 면역체가 세균을 잡이먹기위해서 동원되지만 이경우에는 뚜렷한 목적없이 계속해서 활동하는 셈이다. 마치 적군이 침입하지 않았는 데도 총과 대포를 쏘아 대는 것괴 같다고 할 수있다. 


왜 약한 만성염증이 문제가 될 까요?


염증이 오랜동안 계속되면 건강한 세포가 상하게 된다. 염증은 동맥 내면과 창자 안쪽을 상하게 할 수있다.

간과 뇌세포를 손상시킨다. 근육과 관절을 상하게 한다. 손상된 세포를 가진 장기들은 곧 제 기능을 못하게 되고, 당뇨병, 암, 노망, 심장병, 관절염, 우울증등으로 표출된다. 약한 염증 반응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진행 되기 때문에 큰병이 나타 날 때까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성염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내 몸에서 진행되는 염증이 내몸을 돕고 있을 까 아니면 해를 끼치고 있을 까? 그리 가려내기 쉬운 일이 아니다. 만성염증의 원인을 알아 보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우리몸에 침범하여 병을 만든 다음 오랫동안 그 병이 계속된 경우; 자연히 균이 침범하면 염증반응을 일으켜 균을 격퇴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균이 박멸되었는 데도 염증반응이 장기간 계속되면 만성염증에 의한 세포 손상이 올 수 있다. 

- 유전; 당뇨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민성염증이 이병을 유발하기가 쉽   다. 어떤 경우에는 만성염증을 유발하기 쉬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 나기도 한다. 

- 환경; 공기오염, 물, 알러지, 화학물질등이 만성염증을 유발 할 수 있다.

- 생활습관; 비만증, 스트레스, 흡연, 술과음, 운동부족, 수변부족, 나쁜음식등이 만섬염증에 걸릴 확률을 높여 준다. 

늙으면 만성염증에 잘 걸린다; 어두절미하고 나이와 염증에 대한 연구가 수 없이 많이 되어 있어서 움직일 수 없는 사실 이다.


만성염증을 만드는 음식이 있다.


설탕과 지방이 많은 음식과 섬유질이 적은 음식은 만성염증을 만드는 음식이다. 우리 내장에는 천문학적 숫자의 박테리아가 있다. 그 중에는 우리몸에 좋은 박테리아와 나쁜 박테리아가 있고 건강한 사람의 장기는 이 두 종류의 박테리아가 잘 균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설탕과 지방이 많고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먹으면 나쁜 박테리아가 더 많아 진다. 이 나쁜 박테리아는 장기 안 벽의 세포를 손상시킨다. 이 손상된 장 벽을 통해서 나쁜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은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만성 염증이 지속 된다. 


만성염증을 진단 할 수 있는 혈액검사는 없다.


왜냐면 누구나 약간의 염증이 있기 때문이다. 만약 심장병이 있으면 C-reactive protein이라는 혈액검사를 한다. 그러나 이 검사를 정기적으로 아무에게나 하지 않는다.  생활 습관과 음식 조절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등 만성 염증을 줄이 도록 누구나 노력 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누구에게나 만성 염증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다스린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더구나 노인들에게는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과다체중(overweight)은 염증을 유발한다.


배에 있는 지방세포는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을 만들어 낸다. 비만증이 되기전의 몸무게를 과다 체중이라고 한다. 체중이 늘지 않도록 각별이 조심해야 한다. 지방세포는 애초에 그다지 실하지 못하여 쉽게 터지고 죽는다.

죽은 세포는 염증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염증이 생긴다.


스트레스는 코티졸, 아드레날린 같은 몸에 해로운 홀몬분비를  촉진 시킨다. 이 홀몬은 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앞에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염증은 암과 같은 중병을 유발 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염증을 거처 암을 만드는 것이다. 


Ibuprofen같은 소염제를 매일 먹으면 안될 까요?


아직 만성염증에 좋은 소염제는 없다. 부작용 때문이다. 더구나 약을 먹지 않고도 음식조절, 생활습관 등으로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다. 


음식


기름지고 단 음식을 피해야 한다. 설탕은 하루에 10그람 이하로 제한 해야 한다. 섬유질 많은 채소 섭취가 한끼에 적어도 30%가 되어 야 한다.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설탕을 많이 먹는 것과 같다. 한국사람들은 지나치게 과일을 많이 먹는다. 밥은 한끼에 전체 음식 양의 30%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절 해야 한다. 한국사람들이 보통  먹는 버릇은 뱃살을 불리고,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여담이지만 짜게 먹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고혈압에 좋지 않다.


운동


하루 20분 동안 산책하는 정도 면 충분하다고 한다. 충분한 수면를 취하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담배는 절대로 피워서는 안 된다. 술은 적당히 마시면 된다. 술을 먹으면 얼굴 색이 빨개지는 분들은 될 수 있으면 술을 마시지 않는 것 이 좋다. 술이 제대로 분해 되지 않으면 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나오는 데 이것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색이 변하는 분들은 알데하이드가 술로 부터 만들어져 있다는 증거이다. 알데하이드가 얼굴색을 변하게 한다. 얼굴색이 변하지 않는 분들은 술을 잘 삭여서 알데하이드가 만들어 지지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식당에 가면 술이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경고가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AARP Bulletin: The secret to Good Health and Longer Life 참고


* 소염제와 항생제의 차이;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는 약이다. 소염제는 염증을 가라 안치는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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