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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요리의 진수를 맛보다!
04/19/2013 15:38
조회  4070   |  추천   1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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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이제 남은 시간이라곤 달랑 이틀. '이틀 동안 우리가 힘쓸 

  없다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추억을 만드는  외엔!' 이란 생각으로

남편과 나는 구미 당기는 음식에 탐닉했다그래서  가던 뷔페를 뒤로 하고 화요일

아침 우리는 로얄 서비스’ 전용 당을 찾았다. 

 

먼저 메뉴를 살핀 다음 각자 먹고 싶은  주문했는데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음식을

주문한  맞지만 그럼에도 후회는 없었다이런 기회라는  날이면 날마다 있는 

 아니고어쩌 얻게  기회를 날려버릴 만큼 우리 둘이 박애주의자도 아니니 

책감은 잊고 그저  순간 즐기기로 맘을 먹었으니까.

 

 

 

이곳은 성인전용인 '라 펠라 호텔'이란 표시다.

 

  

 

그리고 그날 우리는 점심도 알차게 먹고 과일로 입가심까지 확실히  호텔에 

 있는 꽃분홍 빛의 꽃을 감상하고 사진에도 담으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가졌다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다 선탠도 하다 독서도 하다 오수도 즐기다 하면서


                           

 

그런데  여행에서 얻은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동안 옆에서 누가 하던

것만 구경하던 수도쿠 직접 해봤다는 그리고 뭐든   빠지면 한동안은 

  가리는  정대로   며칠을 수도쿠에 빠졌지만 매일매일 주는 복사된

신문 귀퉁이에 있는 (초보자와 숙련자를 위한  ) 하려니 간에 기별도  

  여겨져 애가 닳았는데그걸  남편이 영어판에는  개지만 서반어판에는

 개인  발견해 매일매일 애써 그걸 찾아다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역시

남편 밖에 없다는  찐하게 느꼈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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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날 저녁우리는 함께 현지여행을 가면서 알게  퀘벡 부부에게 전해들은

라틴 요리 식당  저녁을 먹었다그들 말에 의하면 지금까지 먹어봤던 호텔 

  그곳이 가장 맘에 들었다고 해서 말이다만약 그들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그곳 말고 멕시칸 식당이나 레스토랑  그릴    갔었을 거다.

지만 우연히 그들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식당 이야기가 나왔고 덕분에 

스토랑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게  것이니 어디서든 정보를 서로 공유하려는 

지와 실천은 중요하다 여겨진다 결과 때까지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의 순위

  변하고 말았다 전날까지만 해도 멕시칸 레스토랑이 최고였는데… 

 

맛도 맛이지만 음식을 내놓는 프리젠테이션하며생전 처음   독특한 버터(

 억력으론 각각의 이름이 전혀 떠오르지 않지만 암튼  가지였는데  맛이

았다!) 감도 기가 막혔던 비트 그리고 환상적인 디저트까지 그야말로 

 먹다   죽어도 모를 기가 막힌 저녁식사였다는 진실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그리고  식당은 특이하게도 쉐프가 직접 레스토랑 중앙에 자리 잡고 요리를 만

 내 오기도 했는데 그런 발상도 새롭게 느껴졌고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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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한 식사를 마친 남편과 나는 흡족한 마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날의 쇼를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그날은 별다른 쇼가 없었나 보다기억이 가물가물해 찍어

 사진을 들춰보니 쇼에 대한 사진은   장도 발견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제 완전한 하루라곤 내일  하루만을 남겨놓은 우리는 다소 불안한 

으로 잠자리에 들었음이 분명하다이건 가물가물하지 않고 완전 뚜렷하게 

랬다라고 말할  있는 것이 너무도 뻔한 일이므로…  그렇게  하루 밖에 남지

않은  우리를 슬프게 만들었고그럼에도 속절없이 깊어만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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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호텔 선물가게에서 간단하게 가족들에게 줄 기념품을 사왔다.

라틴음식,수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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