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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윤석열=공포사회”에 김홍걸 “공포는 범죄자들이 느끼는데”
06/19/20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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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우리’는 ‘부패 기득권 적폐세력’ 의미?”…

네티즌 “우린 순찰차 든든한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 18일 “공포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정치 보복을 통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며 인사청문회를 통한 총공세를 예고했다.


나 원내대표가 ‘우리’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전우용 역사학자는 SNS에서 “‘우리’는 ‘내가 소속된 집단 또는 세력’이라는 뜻”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그는 “우리 집에서 ‘우리’는 내 가족, 우리 회사에서 ‘우리’는 내 직장 동료”라고 예를 들었다.


이어 전 학자는 “사람에 따라서는, ‘부패 기득권 적폐세력’을 ‘우리’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나 원내대표가 지칭한 ‘우리’의 범주에 대해 추측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은 ‘공포’라는 표현에 주목했다. 김 상임의장은 “수사기관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은 주로 범죄자들인데..”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하기도 전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공포사회 선언’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왜 무서워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sigm****’은 “왜? 윤석열에게 못된 짓한 적 있어? 보복이 두려운 거야?”라며 “죄 있으면 두려워하고 지은 죄 없으면 두 다리 쭉 펴고 자도 괜찮을 겨. 뭘 두려워 해?”라고 말했다.


‘wowt****’도 “범죄자들이나 떨지. 우린 대환영이다”라고 했고  ‘rlae****’은 “판관 포청천을 임명해도 한국당은 무슨 시비를 털어서라도 무조건 반대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skyt****’는 “윤 검사는 오히려 여당과 청와대에서 지명하기 껄끄러운 사람이다”라며 “윤석열 검사를 무서워한다는 건 그만큼 지은 죄가 많은 범죄자라는 뜻이다”라고 의견을 올렸다.


네티즌 ‘hhj_****’은 “왜? 어두운 밤 순찰차 보면 우린 반갑고 든든하던데 도둑은 발이 저리겠지?”라며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 검사장이 문 대통령에게만 충성하리라는 선입견은 버려라. 그럴 거라고 해서 국민이 신임하는 게 아니다. 국민 수준을 어찌 보고 그러나?”라고 일갈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석열 후보자는 “여권에서도 두려워하는 분”이라고 평가했다. 우 의원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분은 원리원칙주의자이다”며 “‘강골검사’라는 표현이 따라 붙는데 야당에만 강골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 의원은 “잘못한 게 없는 사람들이 왜 떠는가”라며 “이분은 알아서 이 사회의 썩은 환부를 도려내주는 일만 해주면 된다”고 당부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국당은 윤 후보자가 검찰총장이 되는 것이 두려운가. 도둑이 제 발 저린 것인가”라고 물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15

윤석열,검찰총장,검찰개혁,나경원,자유망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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