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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가카는 최순실 꼭두각시?
10/28/20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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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가카는 최순실의 꼭두각시?    (사진출처: 페이스북)


 어지럽다.

현기증이 날 만큼 어지러운 세상이다.

몇날 몇일을 우려먹어도 괜찮을 만한 뉴스가 하루에도 몇개씩 터져 나오는 어지러운 세상이다.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점 취득과정, SNS에 올린 글의 내용.

권력을 등에 업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 재단의 모금 의혹.

박근혜 가카의 연설문을 최순실에게 사전 보고했다는 의혹.

최순실이 가카를 떡주무르듯 주무르며 권력의 1인자가 되어 국정을 농단했다는 의혹...


 그동안 가카에게 안좋은 뉴스가 터지면 연예인 비리나 다른 뉴스로 덮어버리는 작전을 구사했다.

그런데 그런 발상과 작전도 구시대적이라 생각했는지,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는 뉴스가 터져도

수수방관, '아몰랑' 모르쇠로 일관하더니, 최순실의 국정 농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가카 스로 대통령 직에서 하야를 해야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최순실 의혹과 가카의 무능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누구의 조언을 받았는지, 10월 24일 국회연설에서 임기중에 본인이 주도하는 개헌을 하겠다며,

모든 의혹을 빨아들일 블랙홀의 청사진을 제시하지만 뒤를 이은 jtbc의 보도로 인해 회복할 수 없는

각한 내상을 입고, 2분이 채 안되는 짤막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게 된다.


 박근혜 가카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최순실 국정개입’에 대한 인정과 사과의 뜻은 밝혔으나, 

언론을 대하는 소통 방식에는 여전히 변화가 없었으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또한 전무했고, 

불통의 여왕답게 자신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낭독한 뒤 퇴장하는 불성실한 기자회견으로 불붙은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는 행동을 하고 말았다. 


 내일은 또 어떤 소식이 우리의 뒤통수를 칠까?

터지는 뉴스마다 메가톤급 이어서 이제는 현기증을 넘어 짜증이 밀려온다.

아마도 가카 스스로 물러나거나 국민들에 의해 쫓겨날 때 까지 이런 일은 계속해서 반복될 것이다.


 낮은 지능과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의 저급한 수준을 지닌 박근혜 가카.

국정에 대한 철학이 없는, 최순실이 조종하는 대로 생각없이 국가를 운영해온 박근혜 가카.


 지금 대한민국은 최순실과 무능한 가카, 그리고 가카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부랄달린 내시들이

어질러 놓은 난장판으로 인해 바닥이 보이지 않는 절벽의 끝에 내몰린 상황이 되었다.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적인 윤리와 사회적 통념의 상식조차도 갖추지 못한 것들이 지배하는,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지도자 반열에 서있는 불쌍한 조국 대한민국.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 기획관이 했던 말이다)


 미치도록 분노스러운 날들이 이어져 온 지난 4년에 가까운 세월이 40년 처럼 느껴져도,

가카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한 개돼지 같은 민중은 분노와 고통을 억누르고 삭히면서,

앞으로 1년이 넘는 세월을 칠푼이 가카와 부랄달린 내시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야한다.

(칠푼이: 2012년 7월 11일 김영삼 전 대통령이 사저를 방문한 김문수에게 박근혜를 빗대서 했던 말) 

 

 가카를 불쌍하다 하지마라. 불쌍한 것은 박근혜 가카가 아닌 개돼지같은 국민들이다.

생계를 걱정하며 쌓여가는 부채를 해결할려니 가슴이 답답해지고 살고싶다는 생각마저 없어

하루 하루를 죽지못해 연명한다는 심정으로 살아갈 것이다.


 그런데, 개돼지 같은 민중들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조차 모른 채 틈만 나면 떼를 지어 종북타령을 하며 칠푼이 가카를 감싸고 도는 

벌레만도 못한 찌질이들의 합창을 1년이 넘도록 더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죽지못해 살아가는 개돼지 같은 민중을 위해, 썪은 동아줄이라도 내려주면

감사히 잡겠다는 심정으로 본 적도, 실체도 알 수 없는 신에게 간절히 기도를 해보는 것이다. 

"개돼지 같은 민중이 미치지 않고, 가카가 물러날 때 까지 올바른 정신으로 살아있게 해주소서"



99% 개돼지 민중은 가카가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면 앞으로 1년이 넘는 세월을

칠푼이 가카와 부랄달린 내시들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야 한다.

 (사진출처: 구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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