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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시작하며
06/19/20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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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236

요즘은 버섯에 꽂혀서 모든 일상을 버섯에 맞추어 사는 듯 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하고 재미있고

도전정신을 부르는 버섯. 그 첫 걸음으로 주변에 흔해서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골판지(Cardboard)를

이용하여 버섯 종균을 키워 보겠습니다. 첫 걸음이라 허접하지만 나름 공들여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냄비에 골판지와 물을 넣고 끓입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줬습니다.

준비된 버섯입니다. 좌측부터 양송이. 느타리. 표고. 새송이 버섯입니다.


30여분 끓인 후 물기를 빼고 식히려고 바구니에 건져 놓았습니다. 골판지를 끓인 후 물을 보니 너무 색깔이 이쁨니다. 저 물에 종균을 키워 줄 통과 칼.집게.트위저를 소독했습니다.

소독 후 엎어 놓은 모습입니다.

수술 (?) 도구와 골판지를 깔은 통 내부 모습입니다.

새송이를 겉은 벗겨내고 속살을 소독한 칼과 기타 도구로 저며 골판지 위에 올린 모습입니다.

새송이는 버섯에서 도려냈지만 양송이는 주름살있는 부분이 가려져 있던 것을 제가 벗겨내어 별다른 병균 침투가 없을 듯 하여 사진에 보이는 검은색 부분 주름살을 채취했습니다.

통안의 골판지 위에 주름살 부위를 올려놓은 모습입니다.

각각 3겹씩 쌓았는데 맨위 세번째는 주름살 대신에 버섯스킨을 벗겨 올렸습니다. 주름살이냐? 스킨이냐? 무엇인 좋은지 알고도 싶었습니다.

이번엔 표고버섯인데 역시 스킨을 이용했습니다. 물론 겉 표피는 벗겨서 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딴엔 고민을 한 느타리버섯 입니다. 어디서 채취를 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속살을 채취해야 병원균으로 부터 멀리할텐데 얇아 속살 채취가 어려워 그냥 슬라이스 쳐서 했는데 병원균이 없기를 천운에 맡겼습니다.

마음만 급해 갑자기 하려니 통이 제각각입니다. 2주 후 종균이 나올 것을 기대하며 2주 후에 결과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음엔 주문한 메이슨병이 오면 다른 재료로 도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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