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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의 본산지 "몬산토, 제초제 암유발 증거 숨겨".....몬산토 내부 이메일 공개
07/10/20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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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뉴시스

GMO 의 본산지 "몬산토, 제초제 암유발 증거  


숨겨"...몬산토 이메일 공개


기사입력2018.07.10 오후 4:52

최종수정2018.07.10 오후 4:53


몬산토 상대 법정 소송 심리 과정서 이메일 공개돼
현재 전역에서 수천명이 몬산토 상대 소송 진행


Description: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18/07/10/NISI20180405_0013964543_web_20180405190227_20180710165303051.jpg?type=w430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지난 2017 126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상점에 몬산토 제초제 '라운드업' 진열돼 있다. 2018. 07.10.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유전자변형식품(GMO) 개발하고 종자를 개량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 몬산토가 오랫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제초제가 암을 발병시킬 있는 위험 증거를 숨겨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9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법정에선 몬산토 관련 소송이 진행됐다. 소송을 제기한 원고 브렌트 위스너 변호사는 몬산토 내부 이메일을 공개하면서 "몬산토는 (자신들과) 싸우려는 독립적인 연구원들을 구체적으로 괴롭히기 위해 애썼다" 말했다.


위스너 변호사는 해당 이메일은 몬산토가 과학자들의 중요한 연구를 부인했고, 자사제품에 대한 유리한 분석을 내놓으면서 지난 수년 어떻게 전문가들의 경고를 무시했는지를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그는 "몬산토는 과학과 싸웠다" 강조했다.


위스너 변호사는 드웨인 존슨이라는 캘리포니아 남성을 변호하고 있다. 존슨은 몬산토의 '라운드업'이라는 브랜드의 제초제 제품이 암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한 사람이다. 현재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전역에서 관련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존슨 측의 주장에 대해 몬산토 조지 롬바르디 변호사는 몬산토 역시 지난 수년간 관련 연구를 해왔다고 하면서, "(제초제의 주요성분인)글리포세이트에 기반한 제품들은 암을 유발하지 않으며, 제품으로 인해 존슨이 암에 걸리지 않았다는 과학적 증거가 압도적"이라고 반박했다.

판사가 존슨 변호인에게 발병 원인과 관련된 과학적 논증을 법정에서 제시하도록 허용했기 때문에 사건 진행과정과 결과는 상당히 중요하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특히 문제가 제품인 라운드업은 1974 출시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초제이다. 당시에는 사람이나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고 거의 모든 잡초를 죽일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홍보됐다.


하지만 수년에 걸쳐 제초제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다른 결과들이 나왔다. 지난 2015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소(IARC) "인간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분류했다.


라운드업 제품은 1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00 이상 농작물에 사용 가능하도록 승인됐다. 글리포세이트는 식품, 다양한 수원(水源), 농부 기타 농업 관련 종사자들의 소변에서 검출된 있다. 따라서 현재 많은 국가에서 글리포세이트 판매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존슨은 샌프란시스코 북쪽에 있는 베니시아에서 학교 관리인으로 근무했을 당시 라운드업 사용 책임을 맡고 있었다. 위스너 변호사는 정기적으로 화학물질에 노출된 존슨의 피부에서 병변과 발진이 생긴 것을 배심원들에게 사진으로 보여줬고, 2014 존슨의 나이 42세에 결국 비호지킨림프종(Non-Hodgkin lymphoma)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위스너 변호사는 "단순한 사실은 그가 죽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간의 문제"라며 " 때와 지금 사이에는 고통 "이라고 말했다. 당시 재판을 참관하고 있던 존슨은 머리를 숙이고 있었고, 옆에 앉은 부인은 흐느껴 울고 있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alway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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