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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비상 사태 중국과 청산”. / 중공과 손절한 프라하에 벌어진 일
03/30/20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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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

                비상 사태 중국과 청산

[에포크 픽]“영국 정부, 분노 극에 달했다… 비상 사태 중국과 청산”

2020 년 4 월 2 일



[중공 바이러스] 중국과 손절한 프라하에 벌어진 일


[중공 바이러스] 중국과 손절한 프라하에 벌어진 일

Mar 27, 2020

유럽의 심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국경을 맞댄 독일이 밝혀진 자 4 만 3 천명, 죽음 자 267 명 체코의 방역 비결이 최근 체코가 중국과 관계가 틀었습니다 검열되지 않은 중국 소식을 에포크 타임스에서 만나보세요. * 에포크 타임스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중공 바이러스 (CCP Virus)'로 지정했습니다.


      세르비아는 오성홍기에 입맞췄다···


         中 마스크 외교에 유럽 긴장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3/29 17:52

중국의 지원 행태에 서방의 우려 고조돼
중국은 유럽연합보다 각국 개별 접촉
EU는 이를 유럽연합 분열 행위로 간주
중국에 마스크 등 의료 지원 받으려면
‘현명한 지도자와 성공적 체제’ 언급해야

중국의 ‘마스크 외교’가 서방의 우려를 낳고 있다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잇따른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SCMP는 24일 ‘유럽연합(EU)이 중국에 경고를 날렸다’는 보도에 이어 28일에도 ‘중국의 마스크 외교는 왜 서방의 우려를 낳나’라는 기사를 실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세계 각국에 대한 의료 지원을 통해 신종 코로나와 싸워 이긴 중국의 지도자뿐 아니라 세계의 지도자로 부상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신화망 캡처]

지난달 말부터 안정을 찾은 중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음하는 서방 등 세계 각국에 대한 의료 물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 마스크와 방호복, 진단 키트 등을 제공하는 건 물론 이란과 이탈리아 등에는 의료진도 파견했다.

뤄자오후이(羅照輝)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지난 26일 중국이 세계 83개 국가에 진단 키트와 마스크 등을 지원했다며 “중국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가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이들을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상황이 안정을 찾은 중국은 세계 83개 국가에 대한 의료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전 회장이 지원한 방역 용품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에 도착해 하역을 기다리는 모습. [AFP=연합뉴스]

그러나 이 같은 중국의 원조가 서방에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게 SCMP의 분석이다. 중국의 지원이 순수한 인도적인 차원에서 이뤄지기보다는 여러 정치적, 경제적 고려가 깔린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크게 세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 번째는 신종 코로나 사태를 야기한 우한(武漢)에 대한 주의를 돌리려 한다는 점이다. 우한의 늑장 대처로 글로벌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을 불렀다는 비난을 희석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인다는 얘기다.

지난 21일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도착한 중국 의료진이 오성홍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두 번째는 중국의 의료 지원을 받기 위해선 서방 각국이 중국 정부와 직접 접촉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중국에 듣기 좋은 말을 어떤 식으로든 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다.

폴란드 국제문제연구소의 마르친 프리지호드니아크는 “동유럽이나 중유럽의 국가가 중국의 의료 물자를 받기 위해선 중국 정부와 직접 접촉해야 하며 베이징의 도움에 감사하다는 표시를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건이 붙는 식인데 ‘현명한 지도자와 성공적인 정치 체제’로 인해 중국이 신종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중국식 화법을 유럽 국가가 구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셉 보렐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지난 23일 유럽 각국은 의료 물자를 지원하는 중국의 ‘관용의 정치학’ 이면에 깔린 영향력 확대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세 번째는 유럽연합이 중국의 지원 방식을 볼 때 EU를 분열시키려는 인상을 받는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의 지난 23일 경고가 대표적이다. 그는 중국이 마스크 등 의료 물자를 베푸는 ‘관용의 정치학’을 이용해 세계적 차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임을 유럽 국가가 반드시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SCMP는 서방 각국이 중국의 행태에 경계심을 갖게 된 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첫째는 중국 당국이 유럽연합을 직접 상대하려 하기보다는 유럽의 개별 국가와의 접촉을 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유럽연합의 수장인 폰 데 라이언 집행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사태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 리커창 총리와 통화해야 했다. 이와 관련 유럽연합보다 각국을 개별 접촉하려는 중국 당국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AP=연합뉴스]

대표적인 예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전화 외교인데 시 주석은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등 서방 각국 지도자와 일일이 전화 통화를 하면서도 오직 유럽연합의 수장인 폰 데어 라이언 집행위원장과는 통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라이언 집행위원장과의 전화는 리커창(李克强) 총리에게 넘겨졌는데 이 같은 중국의 행태는 집단을 상대하기보다 각국에 대한 개별 격파 전략으로 분석된다는 것이다. 이는 이민족을 분열시킨 뒤 하나하나 격파해나가는 중국의 오랜 전략 중 하나를 연상시킨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베오그라드 공항에 직접 나와 중국 의료진을 환대하고 있다. 그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형제이자 친구“라고 불렀다. [로이터=연합뉴스]

둘째로 서방을 놀라게 한 건 중국의 의료 지원에 감격한 세르비아의 돌출 행동이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감사 표시로 중국의 오성홍기(五星紅旗)에 입맞춤하고 시진핑 주석을 “형제이자 친구”라고 불렀다.

서방 각국이 경계심을 품게 된 셋째 이유는 중국 외교관의 트위터를 통한 그릇된 정보 전파였다고 SCMP는 소개했다. 중국 외교부의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이 지난 12일 “미군이 우한에 바이러스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트윗한 걸 지적한 것이다.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 사태로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이탈리아를 지원하기 위한 중국의 세 번째 의료팀이 지난 25일 밀라노에 의료 물자와 함께 도착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중국 외교관의 이같은 상식 밖 행동이 중국이란 나라는 뭐든지 왜곡할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는 것이다. 결국 이 같은 이유 등으로 인해 중국이 많은 의료지원을 한다고 해도 중국에 대한 서방의 부정적 인식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SCMP는 전망했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위로로 포장한 속내 드러냈다...文에도 보낸 시진핑


'코로나 전문'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시 주석, 이틀에 한 번꼴 전화·전문 정상외교
코로나19 휩쓴 국가 지도자와 지극정성 소통
국민 피해 위로하고 지원 약속하며 접근외교
113개국 이상에 비디오 회의로 노하우 전수
24일 중남미 25개국과 3시간 영상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지난 1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피해를 위로했다. 시 주석은 “양국은 서로 돕고 한배를 탄 우호 국가”라며 “감염병에는 국경이 없고 세계 각국은 동고동락하는 운명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그의 이달 외교 일정을 살펴보면 이 전문을 보낸 목적은 이웃 나라 정상 간 단순한 인사나 코로나19 피해 위로가 아니었다. 코로나19 사태를 가장 먼저 겪은 것을 계기로 중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글로벌 주도권 장악에 나서겠다는 신호탄이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 10일 베이징의 질병예방통제센터를 찾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하트와 함께 '시간에 대항하여 달리고 바이러스에 대항해 싸워라'는 구호가 적힌 벽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시 주석, 전문과 전화로 비대면 정상외교 집중
시 주석의 중국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가장 먼저 맞으면서 발 빠르게 글로벌 질서 개편에 나서고 있다. 시 주석은 이달 들어 항공 이동이 어려워지자 전문·전화를 통한 ‘비대면’ 정상외교에 유난히 집중하고 있다.
중국의 신화망·중국망·인민망과 외교부 발표 등을 종합하면 시 주석은 이달 들어 이틀에 하루 꼴로 정상 외교를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통화하고 “중국 인민의 힘든 노력이 세계 각국의 전염병 방제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벌어줬고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중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중국 책임론’이 불거질 기미가 보이자 오히려 ‘중국 공헌론’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이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할 수 있다. 코로나 정상외교의 의도를 여실히 드러내는 발언이다.

지난 21일 의료와 방역물자를 들고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도착한 중국 의료지원단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코로나 '중국 책임론'을 '중국 공헌론'으로 막아

13일에는 유럽연합(EU)의 행정 수반인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EU 정상회의체인 유럽위원회의 샤를 미셸 상임의장에게 각각 위로 전문을 보내고 도움을 약속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대규모 확산하던 지난달 1일 중국의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의료물자 긴급 구매를 도와달라고 부탁했지만, 상황이 역전된 3월에는 시 주석이 전문만 보낸 점에 눈길이 간다. 시 주석은 문 대통령에게 전문을 보낸 14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이란의 하산 로하니 대통령과 이탈리아의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에게도 각각 위로 전문을 보내고 지원 의사를 밝혔다. 16일엔 이탈리아의 주세페 콘테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했다.

지난 14일 중국 후난성 장사의 산업단지에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겪는 독일에 보낼 구호물자가 쌓여 있다.신화=연합뉴스

"중국이 모범사례 제시하며 미국에 대항"
17일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중국을 방문한 파키스탄의 아리프 알비 대통령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했으며, 스페인의 펠리페 6세 국왕에겐 위로 전문을 보냈다.
이어 19일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중국은 감염 사태를 완벽하게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능력·판단력이 있으며 국제 방역협력을 확대해 전 세계 보건안전을 지키고자 한다”고 자랑했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은 감염 발생 국가에 즉각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국제사회에 모범 사례를 수립했다”며 “중국의 행동은 중국에 도발하고 먹칠하려는 나라에 명쾌한 답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중국이 세계 각국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19 전파 책임을 물으려는 미국에 대항하고 있다고 평가한 것이다. 21일에는 독일·프랑스·스페인·세르비아 정상과 연결한 데 이어 22일엔 아프리카 나미비아, 23일엔 영국·프랑스·이집트와 연쇄 접촉했다.

중국 남부 저장성에 있는 중국 최대의 잡화교역도시 이우의 역에 지난 21일 중국 마드리드로 구호물자를 싣고 떠날 기차가 대기하고 있다. 스페인까지 열차 편으로 거의 2주가 걸린다. 신화=연합뉴스

전염병을 기회로 국제사회 영향력 확대 노려

이 같은 접촉 순서와 발언 내용을 살펴보면 목적은 뚜렷하다. 중국이 초기 대응을 제대로 못 하면서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데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소재를 묻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조기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피해국에 방역·의료를 지원하고 대책을 조언하면서 친중 국가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 전염병이라는 위기를 외려 기회로 삼아 국제사회에서 영향력 확대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광동성에서 세르비아로 파견될 전염병 전문가들이 지난 21일 광저우 공항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마크롱과 손잡고 아프리카 중동에 눈독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통화다. 시 주석은 2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해 들어 세 번째로 통화하고 “힘닿는 대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감염 사태를 극복하는 것은 물론 세계 경제 타격에도 함께 대응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마크롱과의 통화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시 주석이 마크롱에게 글로벌 방역관리와 개발도상국 지원을 함께 할 것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아닌 프랑스를 파트너로 삼아 프랑스의 영향권인 아프리카·중동에서 방역·의료 지원 주도국이 되겠다는 시 주석의 구상이 드러난 셈이다.



지난 18일 벨기에 리에지 공항에서 마스크 등 중국의 구호물자가 하역되고 있다. 이 물자는 프랑스와 벨기에에 지원된다. 신화=연합뉴스






비디오 회의로 113개국과 방역 노하우 공유
중국 보건·외교 당국은 시 주석의 의지를 재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시 주석의 정상외교와 함께 중국이 앞세우는 수단은 방역 정보와 경험 공유다. 우선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중심으로 8만1000명 이상이 감염되고 3300명 이상이 숨지는 과정에서 습득한 정보와 경험을 타국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113개국 이상과 비디오 회의를 통해 감염확산 방지대책 등을 조언하며 코로나19 지원외교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중남미 25개국과 3시간 동안 비디오 회의를 열어 ‘중국의 방역 지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 밀라노 주변의 창고에서 직원이 구호물자 제공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탈리아 국기와 나란히 중국 오성홍기를 달고 있다. EPA=연합뉴스





직접 지원으로 전염병 대응 주도국가 인상
그 다음 수단이 직접 지원이다. 중국은 지난달 27일 적신월사를 통해 코로나19 검사키트와 의료진을 이란에 보낸 데 이어 이달 7일에는 이라크에 마스크 등 지원 물자와 질병통제예방센터(CCDC) 소속의료진 7명을 파견했다. 11일엔 중국동방항공 소속 여객기가 이탈리아 로마에 쓰촨(四川)성에서 보낸 지원물자와 9명의 의료진을 내려놓았다고 홍콩 시사주간지 아주주간이 보도했다. 중국의 코로나 외교의 활동 영역을 유럽으로 확대된 셈이다. 이어 21일에는 동유럽국가인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물자와 의료진을 보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21일 중국의 구호물자와 의료진이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 있는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이 공항에 영접 나와 감사의 연설을 하고 있다. 니콜라 테슬라는 이 지역 출신의 미국 전기공학자로,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테슬라도 그의 이름을 땄다. 로이터=연합뉴스





소프트파워 국가 이미지 전환 가능할까
인공호흡기·마스크·방호복 등 의료·방호 물품을 제공하고 의료진을 지원하면서 코로나19 발생 국가 이미지를 불식하고 대신 전염병 확산방지와 대응을 이끄는 주도 국가라는 인상을 주려고 애쓴다. 코로나19 확산 책임국에서 국제사회에 우호적이고 신뢰 가는 소프트파워 국가로 이미지를 전환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이다. 중국은 이미 82개국 이상에 의료·방호 물자 제공하거나 의료진 파견하거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이를 중국의 국가 이미지를 우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파워 국가로 전환하려는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시 주석의 정상외교, 방역지도, 물자 제공과 의료진 파견의 ‘세 박자’ 포스트 코로나 외교로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고 글로벌 주도국가로 올라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채인택 국제전문기자 ciimccp@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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