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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250만명 웃돌다/미국 코로나19 환자 78만명 넘겨…
03/26/20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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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환자 78만명 넘겨…경제 재가동은

주별 각자도생(종합)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0/04/20 17:49

뉴욕시 "6월에도 비필수적 행사 취소"…테네시·조지아주는 경제 조기 재가동키로



[https://youtu.be/1cMHiWONxq0]




[속보]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250만명 웃돌다

입력 2020.04.20

존스홉킨스대 기준 247만7,426명
미국만 80만명 웃돌아
사망자는 17만324명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5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뉴욕의 한 병원 응급실 밖에서 지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한 병원 응급실 밖에서 지친 의료진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14일(한국 시각) 오전 9시 기준 미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확진자는 201만9320명으로 늘었다. 미국이 68만2619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17만99명), 이탈리아(15만9516명), 프랑스(13만7875명), 독일(13만72명)이 뒤를 이었다.

사망자는 모두 11만9483명까지 늘었다. 미국(2만3529명)을 비롯해 이탈리아(2만465명), 스페인(1만7756명), 프랑스(1만4967명), 영국(1만1329명)에서 사망자가 1만명 이상 나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4/2020041400791.html



    전세계 코로나19 환자 수 100만명 돌파…


                   사망자도 5만명 넘어(종합)

첫 발병 뒤 석달 남짓만…일주일만에 50만명→100만명 폭증세 무증상자·


통계 누락 환자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는 더 많을듯



첫 발병 뒤 석달 남짓만…일주일만에 50만명→100만명 폭증세

무증상자·통계 누락 환자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는 더 많을듯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환자가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을 넘겼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일 오후 3시 24분(미 동부시간)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00만2천159명으로 집계했다.

코로나19 감염 사망자는 5만1천335명으로 집계돼 5만명 선을 넘어섰다.

AFP 통신도 이보다 조금 먼저 자체 집계를 토대로 전 세계 188개국에서 100만36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또 사망자는 5만1천718명으로 집계했다.

AFP의 집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데이터와 국가별 공식 데이터를 이용해 AFP가 자체 집계한 수치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말 중국에서 첫 코로나19 발병 사례가 나온 지 석 달 남짓 만에 코로나19는 전 세계 인구 중 100만명을 감염시켰다.

특히 환자 수는 지난달 26일 50만명을 넘은 이후 1주일만에 배로 늘어나 100만명을 넘을 정도로 최근들어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환자수가 90만명에서 100만명이 되는데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았다.

여기에다 코로나19 무증상 환자나 통계에 잡히지 않은 환자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국가별로는 미국은 23만4천462명으로 집계돼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국가가 됐고, 이탈리아(11만5천242명), 스페인(11만238명)도 10만명을 넘겼다.

이어 독일(8만4천264명), 중국(8만2천432명), 프랑스(5만9천926명), 이란(5만468명), 영국(3만4천165명), 스위스(1만8천827명), 터키(1만8천135명) 순이었다.

또 사망자는 이탈리아에서 1만3천915명이 숨지며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온 가운데 스페인(1만96명), 미국(5천648명), 프랑스(4천503명), 중국(3천322명)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https://youtu.be/VPbSObdKJ08]

sisyphe@yna.co.kr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 수 60만명 넘겨…


      태평양 외딴섬 이스터 덮친 ‘코로나 공포’


 













나라마다 제각각 코로나19 숫자 믿어도 되나…

'위험한 착시'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0/03/26 18:08

CNN, 영국과 독일·한국 비교…"수치 적으면 사람들 거리두기 안 지킬 수도"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독일에서는 왜 사망률이 그토록 낮은가? 영국은 어떻게 다른 유럽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확진자가 적을까? 그리고 러시아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면서 유독 인기를 끄는 웹사이트가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현황 지도 사이트다. 여기에는 전 세계 확진자와 사망자 수, 나라별 감염자 수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고, 또 자주 업데이트된다. 이 사이트는 매일 10억명 이상이 방문한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각국 통계를 있는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사실을 오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위험할 수도 있다고 CNN 방송이 26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각국의 코로나19 보고 기준은 물론 진단검사와 환자 추적에 관한 접근법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지적한다.

[https://youtu.be/ToYR6PMaaAE]

심지어 같은 나라 안에서도 진단검사와 보고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영국 케임브리지대의 저명 생물통계학자 셰일라 버드가 CNN에 전했다.

누가 진단검사 대상인지, 누가 확진자 보고 대상인지에 관한 규칙이 시간이 지날수록 바뀔 수도 있는데 이러한 차이가 통계에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나라별 진단검사 역량의 차이가 글로벌 통계의 맹점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지적됐다.

예를 들어 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30분 현재 존스홉킨스대 집계로 1만1천809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영국은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환자가 적은 편인데 이는 진단검사를 그만큼 적게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국 정부는 병원 치료가 꼭 필요한 중증 환자에 한해서만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경증 환자는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반면 독일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있거나 14일 이내에 확진자와 접촉한 적이 있는 사람, 위험 지역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다. 그 결과 독일의 확진자 수는 4만3천938명으로 세계 5위다.

CNN은 한국 사례도 주목했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누구라도 공짜로 자유롭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한 것은 물론 당국이 접촉자들의 동선을 철저히 추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CNN은 "영국의 감염자가 다른 유럽국보다 적다는 통계는 정말로 아픈 사람이 적다는 뜻이 아니다. 더 적은 사람이 검사받고 있다는 말"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실제보다 감염자 수가 통계에 훨씬 적게 잡히는 경우 그 나라 국민의 경각심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방송은 우려했다.

영국 워릭대 마이크 틸데슬리 교수는 "수치에 의존하고 감염자 누적 집계가 정확할 거라고 가정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사람들이 위험이 낮다고 생각해 권고받은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두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 퇴치의 유일한 해법이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입을 모으지만, 각국 정부가 정확한 감염 현황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해당국 국민이 이처럼 엄격한 제한 조치에 따르려고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권고를 따르게 하려면 각국 정치인들이 '지금 상황이 그런 희생을 감내할 만큼 정말로 심각하다'고 솔직히 알려야 한다고 CNN은 전했다.

지난 25일 의학저널 랜싯에 게재된 연구보고서를 보면 체코에서 코로나19 초기 재생산지수(확진자 1명이 감염시킬 수 있는 사람 수)는 2.64명이었으나, 각종 제한 조치를 시행한 3월12일 이후에는 1.84명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firstcircle@yna.co.kr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60만명 넘어…2만8천명 사망


[그래픽] 해외유입 추정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전체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zeroground@yna.co.kr
[그래픽] 해외유입 추정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0명 중 51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전체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zeroground@yna.co.kr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46만6천836명으로 집계돼 현재의 확산세가 계속된다면 머지않아 50만명도 넘어설 전망이다.

확진자는 중국이 8만1천661명으로 가장 많고, 이탈리아 7만4천386명, 미국 6만4천764명, 스페인 4만7천611명, 독일 3만7천323명, 이란 2만7천17명 순이다.

인구가 900만명 수준인 스위스는 확진자가 1만명을 넘었고, 영국도 하루만에 9천632명으로 급증하며 두 국가 모두 확진자 수가 한국(9천137명)을 추월했다.

미국은 최근 검사가 확대된 여파로 연일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다. 특히 뉴욕주 환자가 3만명을 넘기며 전체 환자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CNN방송은 전했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회복된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11만3천769명으로 집계됐다.

임시병원으로 바뀐 스페인 마드리드 컨벤션 센터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시 당국이 급증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해 임시 병원으로 전용키로 한 이페마 컨벤션ㆍ전시 센터 내부에 21일(현지시간) 병상들이 배치돼 있는 모습. jsmoon@yna.co.kr

이처럼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자 각국 정부는 앞다퉈 지역 봉쇄와 통행 금지 조처를 하고 있다. AFP통신의 자체 집계 결과, 코로나19로 이동이 제한된 인구는 전 세계 70개국, 30억명 이상이다.

전 세계 인구(78억명)의 40% 가까이가 팬데믹으로 발이 묶인 셈이다.

특히 인구가 13억명에 이르는 인도가 이날부터 21일동안 '전국 봉쇄령'을 내린 것이 이동 제한 인구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

인도의 경우 집을 떠나는 자체가 "완전히 금지"된다고 BBC방송은 설명했다.

이같은 초강력 봉쇄 조치는 진원지 중국 우한에서 먼저 실시했으나 유럽 등에서도 수위는 낮지만 비슷한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하는 파리 곰 인형 (파리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금지령이 발효된 프랑스 파리의 한 상점 밖에 24일(현지시간) '사회적 거리 두기' 홍보를 위해 진열된 곰 인형들 옆으로 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나고 있다. ucham1789@yna.co.kr

지난 25일(현지시간) 처음으로 사망자 2명이 발생한 러시아도 이동 제한을 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미 다음주를 공휴일로 정하고, 다음달로 예정된 개헌 국민투표도 연기했다.

lucid@yna.co.kr


[코로나19 세계현황 -3월 13일]

         미국 확진자 증가, 로마 모든 성당 폐쇄…

                        중국은 안정세

  •  이로운넷=유주성 인턴 기자
  •  승인 2020.03.13 17:17



미국·유럽·한국 증시 7~12%가량 폭락...코스닥 한때 서킷브레이커 발동이란 IMF에 긴급 자금 50억 달러 요청...인도 외국인 비자 말소 미국·스페인·영국 프로 스포츠 리그 줄줄이 중단 및 연기 검토

 

사진=WHO 홈페이지 캡쳐
사진=WHO 홈페이지 캡쳐

3월 1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감염자 발생국가는 전일 대비 3개 늘어 120개국, 확진자 수는 9036명 늘어 13만 3213명, 사망자는 수는 337명 늘어 4951명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담화 이후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일보다 더 큰 폭으로 내려앉았다. 미국 다우존스30은 11일 5%대 하락 이어 12일(현지시간)에는 9.99%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도 9.43% 떨어졌다. 각국에서도 증시 폭락이 이어졌다. 12일 종가기준 이탈리아의 FTSE MIB는 16.92% 영국의 FTSE 100은 10.87%, 독일의 DAX30은 12.24%, 프랑스의 CAC 40은 12.28%, 브라질의 BOVESPA는 14.78% 하락했다.

한국 증시도 폭락을 면치 못 했다. 13일 오후 1시 10분 기준 한때 코스피는 1700선이 뚤리며 7%대 하락하고, 코스닥은 490선까지 내려앉아 10%대 하락세를 보였다. 증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4분에는 코스닥이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자 20분간 코스닥 시장의 매매 거래를 중지하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되기도 했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의 프로야구, 스페인 프로축구 등은 경기 중단 및 일정 연기에 들어갔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례적으로 로마 내의 모든 카톨릭 성당 폐쇄를 결정했다. 각국 간 교류도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이 유럽발 입국을 한 달간 금지한 데 이어, 인도에서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외국인의 비자를 정지시킨다. 각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하는 와중에 그나마 여유를 되찾은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에서는 자국 내 코로나19 절정 시기가 끝났다는 발표와 함께 중국 다음으로 이탈리아에 구호물자와 인력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북미

미국
미국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1663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443명으로 나타났다. 전일 추가확진자 261명 보다 무려 70%나 증가하면서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보다 3명 많은 40명으로 조사됐다. 

미국에서는 코로나19가 정치권과 스포츠 경기 일정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미국 프로골프가 취소되거나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고 메이저리그는 시즌 개막을 최소 2주 늦췄다. 도쿄올림픽 야구 아메리카대륙 최종예선도 연기됐다. 또 미국 정치권에서는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코로나19 대책을 비난하면서 정치 논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아시아

중국
중국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8만 801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8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3176명이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자 여유를 되찾았다. 중국 보건당국은 12일 중국에서 코로나19의 정점이 이미 지나갔다고 공식 선언했다. 중국은 타국 지원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이탈리아에 전문가 구호팀 9명과 의료 장비· 의약품을 실은 전세기를 보냈다. 

일본
일본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1381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5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26명이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중국과 한국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보건당국 전화협의를 제안했다. 13일(한국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전화 회담을 갖고 도쿄올림픽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
인도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73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13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0명이다. 인도가 한 달간 자발적 격리에 들어간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현지 시간 11일 공지를 통해 "13일 정오(그리니치 표준시 기준)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외교관, UN 등 국제기구, 취업, 프로젝트 비자 등을 제외한 모든 비자의 효력이 정지(suspend)된다"고 밝혔다. 다만, 인도 외교부 관계자는 외신기자단에게 “이미 인도에 체류하고 있는 이들의 비자 효력은 유효하며 비자 연장에도 정상적인 절차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이탈리아
이탈리아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1만 5113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2651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1016명이다. 이탈리아는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국가로 중국 외에는 처음으로 누적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었다. 이탈리아에서도 종교활동이 잠시 멈춰선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마 교구 내 로마 구역을 관장하는 안젤로 데 도나티스 추기경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방역을 돕고자 로마 시내 모든 카톨릭 성당 폐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로마 시내 900여 개에 이르는 모든 성당이 일제히 폐쇄된다. 시한은 이탈리아 정부의 전국적 이동제한령이 종료되는 4월 3일까지다. 다만, 로마 구역 내 소규모 수도원과 수녀원은 문을 연다.

스페인
스페인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2965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82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84명이다. 스페인은 프랑스를 제치고 유럽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됐다. 스페인에서는 각료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이레네 몬테로 양성평등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정부는 이에따라 페드로 산체스 총리를 포함해 내각의 각료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스페인 프로축구는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중단 소식을 알렸다. 리그는 최소 2주 중단되고, 재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프랑스
프랑스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2876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59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61명이다. 프랑스 정부는 3월 16일부터 탁아소와 초·중·고교, 대학 등 각급 학교에 추가 조처가 있을 때까지 무기한 휴교령을 내렸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국민 특별담화에서 “유럽에 코로나19가 점점 더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다만 오는 15일과 22일로 예정된 지방선거는 예정대로 치른다. 이 외에 병상 마련을 위한 의료체계 점검, 세입자 무단점거 거주자 강제 추방을 금지하는 ’트레브 이베르날‘ 제도의 기간을 연장하는 등의 대책도 함께 내놨다. 또한 금융위기 방지를 위해 국제적인 협력을 언급하면서, 조만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영국
영국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594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138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6명이다. 영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존슨 총리의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1단계 '억제'에서 2단계 '지연'으로 옮겨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과학적 조언에 따라 학교 휴업이나 스포츠 경기 등 대형 이벤트 금지를 결정하지 않고 이를 계속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발란스 최고과학보좌관은 실제 영국 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가 이미 5000~1만 명에 이를 수도 있다는 추정을 내놓기도 했다.

중동

이란
이란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1만 75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107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429명이다. 이란은 국제통화기금(IMF)에 긴급 자금 50억 달러(한화 약 6조 원) 지원을 요청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긴급자금 50억 달러를 IMF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IMF에 긴급자금을 요청한 것은 1962년 이후 58년 만이다. 

이집트
이집트 코로나19 전체 확진자 수는 80명, 전날 대비 추가 확진자 수는 20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 수는 1명이다. 중동이 국가들이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 이집트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외국에 체류하는 이집트 국민은 약 1400만 명으로 인근 중동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의 국가에서 일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우디와 카타르, 레바논은 이집트인 입국 금지 조치를 취했고, 쿠웨이트는 모든 여객 항공편을 13일 밤 12시부터 중단한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0일 보도에서 걸프 국가들이 이집트인 근로자를 줄일 경우 연간 250억 달러(한화 약 30조 원)에 달하는 이집트인 해외 근로자의 송금액이 감소한다는 예측을 내놨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909015&cid=43667&categoryId=43667#TABLE_OF_CONTENT1
기사에 인용된 코로나19 자료는 3월 1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자료를 기반으로 만든 사이트 자료를 참고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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