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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로나 발원지일 수도..철저히 조사해야" -중국 공산당 환구시보
04/28/20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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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코로나 발원지일 수도..철저히 조사해야"

-중국 공산당 환구시보윤다혜 기자 입력 2020.04.27. 11:57





WHO가 직접 나서라 촉구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로 지목되며 국제사회의 '왕따'가 돼가고 있는 중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미국이 발원지일 수 있다"며 "미국의 초기 코로나19 전파 상황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관영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6일 사설을 내고 "코로나19는 역사에 길이 남을 감염병이기에 진실만을 기록해야 한다"며 "WHO가 개입해 코로나19가 어디에서 퍼져나갔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환구시보가 이 같은 사설을 낸 배경에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떠오르고 있는 '코로나19 중국 책임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문은 지난 2월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미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을 2월29일으로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3주나 빠른 2월6일이었다"며 미국의 코로나19 관련 조사와 대처를 비판했다.

매체는 이어 "2월6일 사망한 환자가 미국의 첫 사망자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 보다 더 빨리 사망한 환자와 감염자를 찾아내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라는 오해를 풀어야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만큼 WHO가 개입해 진정한 발원지를 조사해야 한다"며 "WHO의 개입은 정치적 왜곡과 힘겨루기로 얼룩진 현 상황에서 벗어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진정한 진실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dahye18@news1.kr

中···코로나 발원지 발뺌 이어... "美독감 의심 반격" 양심도 없는 철면피 적반 하장
중앙일보 기사 입력 2020.03.01 11:07 수정 2020.03.01 11:30

유상철 기자 사진 

              유상철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라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산 원사가 지난 27일 던진 폭탄 발언
“중국에서 출현했지만 발원지는 아니다”

쩡광 중국질병통제센터 수석 과학자는
"미국 독감 환자의 혈청 조사” 촉구하기도

중국 민간선 코로나 조부모 격 바이러스가
미국서 발견됐다며 미국 발원지란 주장도

신종 코로나 환자의 80%는 저절로 완치
첫 감염자 찾기 어려워 미궁에 빠질 전망

[출처: 중앙일보] 적반하장 中···코로나 발원지 발뺌 이어 "美독감 의심" 반격


중국 인터넷 공간에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기원한  아니라 미국에서 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널리 퍼지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발원지가 아니라는 주장은 지난달 27 처음 나왔다. 중국에서 호흡기 질병의 최고 권위자로 여겨지는 중난산(鍾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에 의해서다. 올해 84세의 그는 2003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명망이 높다.
 
그런 그가 광둥(廣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깜짝 발언했다. “신종 코로나가 처음 출현한 곳은 중국이지만 발원지는 중국이라고 없다. “처음엔 중국만 생각하느라 외국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호흡기 질병의 권위자 중난산 공정원 원사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가 중국에서 출현은 했지만 중국이 발원지라고 할 수는 없다"는 폭탄 발표를 했다. [중국 CCTV 캡처]


이후 ‘출현' '발원 차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중난산은과학적인 연구 각도에서 '출현' '발원' 같지 않다그렇다고 바이러스가 외국에서 왔다는 판단을 내린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연구 결과가 나오면 답을 있을 이라고 덧붙였다. 과거엔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가 당연히 중국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젠 중국이라고만 단정할 없다는 주장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매우 빠르며 감염된 사람의 경우에도 80% 정도는 자신의 힘으로 완치돼 그 기원을 찾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중국 바이두 캡처]


파장은 엄청났다. 크게 가지 반응이다. 하나는 중국의 책임 떠넘기기가 시작된 아니냐는 것이다. 중국은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신종 코로나 사태를 야기한 대해 이제까지 세계를 상대로미안하다말을 적이 없다.
 
그럴 경우 쏟아질 중국에 대한 비난을 감당할 용기가 없는 까닭으로 보인다. 천재(天災)라고 하면서 세계가 힘을 모아 퇴치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중국의 경험을 기꺼이 나누겠다고 말한다. 사과 대신 인류의 질병 퇴치에 기여하는 중국의 모습만 부각하고 싶어하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첫 감염자를 찾기 어려워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중국 중신망 캡처]


중난산의 신종 코로나 발원지 부인은 책임 회피를 넘어서는 것이다. 중국이 아닌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면 중국은 오히려 피해자가 된다. 사과해야 아니라 사과와 동정을 받아야 처지가 된다.
  
그렇다면 근거는 무엇인가. 중난산은 이상은 말을 아꼈다. 이후 중국  젊은 학자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중국 베이징대학 공공위생학원 부원장인 왕페이위(王培玉)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첫 감염자를 사실살 밝히기 어려워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중국 인민망 캡처]


 처음 발견된 환자가 최초의 진원지라고 있는 아니다. 마치 사건이 어느 지방에서 발생했는데 원인을 추적해보니 깊은 근원은 다른 지방에 있을 수도 있다. 신종 코로나가 보다 많은 기원을 갖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없다 설명했다.
 
이후 중국의 발원지 부인 목소리는 점차 커졌다. 이튿날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마자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 기자가 중난산의 말을 인용하며 신종 코로나가다른 지역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나라는 물음을 질문으로 던졌다.
 

쩡광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과학자는 지난달 29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종 코로나가 미국에서 기원했을지도 모른다고 시사했다. [중국 바이두 캡처]


 이에 대해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아직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현재 조사 이라고만 답했다.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란 대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국이란 말도 아니다. 중국으로선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29
일엔 중국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나섰다. ‘신종 코로나의 기원은 아직 미해결 상태라는 기사에서 발원지가 중국이 아닌 미국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엔 쩡광(曾光)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과학자가 등장했다. 그는발원지가 중국이란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감염 지역을 방문한 적이 없고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데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중국 내에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자 신종 코로나가 처음 어디에서 시작했는가 하는 발원지와 관련한 열띤 논쟁이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환자의 경우가 그런 예라고 쩡광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설명했다. 일본의 TV아사히가 미국에서 독감으로 숨진 사람 신종 코로나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있을 있다고 보도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비록 질병통제센터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지만 쩡광은 충분히 추측할 있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독감에서 회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혈청 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말했다. 검사를 하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던 것인지를 있다는 이야기다.
 
쩡광은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이미 1 2000명의 사망자를 독감에 대해 미국은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야 것이라고 미국을 몰아붙이기도 했다.
 

지난 21일 중국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원한 게 아니라 외부에서 시장으로 들어와 시장에서 증폭됐다는 주장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 환구망 캡처]


중국이 책임을 회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미국이 발원지가 아니냐며 반격하는 기세다. 현재 중국 인터넷 공간엔 신종 코로나의 미국 기원을 주장하는 확인되지 않은 많은 글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같은 주장의 근거는 지난 21 중국과학원의 시솽반나(西雙版納) 열대식물원과 화난(華南)농업대학, 베이징뇌과학(腦科)센터의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12 국가 9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유전체 데이터 조사를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는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이 신종 코로나가 시작된 곳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부 환자의 샘플은 화난시장과 관련이 있지만 다른 일부는 전혀 무관했다며 바이러스는 화난시장에서 시작한 아니라 다른 곳에서 들어와 시장을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고 했다.
 

지난달 21일 중국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나오는 그래픽. 세계 12개국 93명의 신종 코로나 환자 샘플을 채취해 바이러스 진화 단계를 밝혔다. [중국 과기논문예비발표 플랫폼 캡처]


연구는 93명의 환자를 크게 5 그룹으로 분류했다. 1배체형(haplotype) 따라서다. 이는 부모의 한쪽으로부터 물려받아 함께 유전하는 묶음의 유전자들을 일컫는데 이를 통해 바이러스의 진화를 있다고 한다.
 
결과 다음과 같은 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관계가 나왔다. 하나는 mv1→H13→H3→H1, 다른 하나는 mv1→H38→H3→H1. 여기서 mv1 원조에 해당한다. 번째 위치한 H13 H38 각각 13번째와 38번째 환자인데 조부모라 있다.
 
H3
번째 환자로 부모 격이며 H1 우한의 발견 환자인데 바이러스 진화 순으로 보면 손자다. H1 화난수산시장에서 맹위를 떨치며 현재와 같은 중국 신종 코로나 사태를 낳았다. 따라서 H1 조상을 찾으면 발원지를 있다.
 
이에 H1 낳은 H3 찾아보니 우한에서 발견되긴 했는데 화난시장과는 접촉이 없었다. 이를 토대로 연구진은 다른 곳에서 기원한 신종 코로나가 나중에 화난시장으로 들어가 폭발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면서 화난시장이 기원은 아니라는 주장을 것이다.
 

지난달 21일 중국의 한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화난수산시장 바깥에서 시장으로 들어와 증폭됐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 환구망 캡처]

 
한데 중국 호사가들이 연구에 근거해 다른 주장을 펴기 시작했다. H3 낳은 H13 H38 어디서 왔느냐를 따졌는데 H13 광둥성 선전(?)에서 왔고, H38 미국의 워싱턴주에서 왔다. 아직 mv1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상태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애국심에 불타는 일부 중국인이 신종 코로나가 미국에서 왔다는 섣부른 주장을 내놓기 시작했다. 현재 중국 인터넷 공간에는 이런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이 이런 주장을  화제가 됐다.
 
열기가 너무 뜨거워 중국 당국이 마침내 이를 진정시킬 필요성을 느낄 정도였다. 29 중국 경제일보가 중국의 보호생물학 전문가인 자오쉬마오(趙序茅) 통해 해석을 내놓았다.
 

중국 연구진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논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단계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일부 인사는 이 논문을 근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왔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중국 과기논문예비발표 플랫폼 캡처]


자오쉬마오는 H13 H38 모두 발병에 앞서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광둥성과 미국에서 발병해 바이러스를 갖고 우한으로 들어온 아니라 우한에 와서 병을 얻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어 우한의 샘플에서 손자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채취 시점이 늦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부모, 부모 격의 바이러스가 빠르게 손자 바이러스에 의해 대체돼 샘플 채취 당시 대부분 우한 환자에게선 손자 바이러스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같은 자오의 설명은 항간에 떠도는 미국에서의 바이러스 유입설을 일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난산이나 왕페이위, 쩡광 등이 이런 사실도 모른  중국이 발원지가 아닐 수도 있다고 했을까. 미국에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라는 요구까지 했을까.
 
이에 대해선 가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하나는 일반이 모르는 깜짝 놀랄 증거를 정말로 확보했을 가능성이다. 경우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그런 있다면 진작 공개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차이장난 교수는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도 80% 정도의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 사실상 첫 감염자를 찾는다는 건 어렵다고 말한다. [중국 바이두 캡처]


번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신종 코로나의 비정형 증상(atypical symptom) 워낙 심해 기원을 사실상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중국-유럽 국제공상학원 의료관리정책연구센터 주임인 차이장난(蔡江南) 교수가 그렇게 말한다.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의 80% 정도는 이렇다 증상도 없이 자신의 힘으로 낫는다. 그러다 보니 누가 번째 감염자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디서 기원했는지 추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중국으로선 신종 코로나가 우한에서 출현한 맞지만, 발원지를 중국으로 특정할 없다는 주장을 펼칠 있다. 이미 세계 각지로 퍼져 변이를 거듭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는 한강에 빠진 바늘 찾기일 것이기 때문이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NEWSIS

대만계 미국 학자 "중국, 코로나19 근원지 의심여지 없다"

 

문예성

 

2020.03.05. 11:46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연구에 업적을 세운 대만계 미국 학자 데이비드 (중문명 何大一) 컬럼비아대 의대 교수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국에서 발원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밝혔다.


교수는 5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과의 인터뷰에서코로나19 악의적으로 만들어졌거나 실험실에서 유출됐다고 보지 않지만, 이번 대유행의 근원지가 중국이라는데는 아무런 의심을 갖고 있지 않다 밝혔다.


[서울=뉴시스] 1일 우한시 장한(江漢)구 화난(華南)수산 도매시장에서 방역 요원들이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이 시장을 중심으로 원인 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재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당국이 여론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0.01.02

 

교수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된 초기 감염자들에게 에이즈 유발을 억제하기 위해 이른바 항바이러스성 약제인 '칵테일' 사용해 상당한 효과를 거둔 에이즈 치료 선구자 한명이다. 지난 1999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고, 미국 애런 다이아몬드 에이즈연구소 설립자이기도 하다.


교수는 "코로나19 발병근원을 밝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이는 다음 번에 나타날 신종 바이러스나 병원체를 막는 방역 준비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확산되는 '미국이 코로나19 발원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과학적 근거가 매우 의심된다 지적했다.


교수는 코로나19 인류와 장기적으로 공존할 가능성이 있다면서기후 변화에 따라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넘어가거나 다음 계절(겨울) 다시 나타날 있다 주장했다.


이어지난 20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는 3차례 유행했다면서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가계' 대한 영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이는 컬럼비아대 의대 연구팀이 하고 있는 이라고 설명했다.


교수는코로나 19 연관해 과학적 측면에서 중국은 주목할만 하지만 투명성 부족과 상호 책임 전가로 전염병 대규모 확산을 초래했다 지적했다.


그는 중국내 감염사례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지만 한국, 이탈리아 확산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지적했다.


그러면서미국에서 중국 우한 혹은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통제불능의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다만 한국,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상황이 나타날 있다" 우려했다.


최근 중국 관영 언론과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 있다는 보도와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중국 감염병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지난달 27 "전염병(코로나19) 중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지만, 중국에서 발원한 것은 아니다면서 처음 주장했다.


이어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2일과 4 코로나19 근원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잇따라 내렸다.

































중국 호흡기 질병의 권위자 중난산 공정원 원사가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가 중국에서 출현은 했지만 중국이 발원지라고 할 수는 없다"는 폭탄 발표를 했다. [중국 CCTV 캡처]


이후 ‘출현' '발원 차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중난산은과학적인 연구 각도에서 '출현' '발원' 같지 않다그렇다고 바이러스가 외국에서 왔다는 판단을 내린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연구 결과가 나오면 답을 있을 이라고 덧붙였다. 과거엔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가 당연히 중국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젠 중국이라고만 단정할 없다는 주장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매우 빠르며 감염된 사람의 경우에도 80% 정도는 자신의 힘으로 완치돼 그 기원을 찾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온다. [중국 바이두 캡처]


파장은 엄청났다. 크게 가지 반응이다. 하나는 중국의 책임 떠넘기기가 시작된 아니냐는 것이다. 중국은 세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신종 코로나 사태를 야기한 대해 이제까지 세계를 상대로미안하다말을 적이 없다.
 
그럴 경우 쏟아질 중국에 대한 비난을 감당할 용기가 없는 까닭으로 보인다. 천재(天災)라고 하면서 세계가 힘을 모아 퇴치하자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중국의 경험을 기꺼이 나누겠다고 말한다. 사과 대신 인류의 질병 퇴치에 기여하는 중국의 모습만 부각하고 싶어하는 모양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첫 감염자를 찾기 어려워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중국 중신망 캡처]


중난산의 신종 코로나 발원지 부인은 책임 회피를 넘어서는 것이다. 중국이 아닌 외국에서 들어온 것이라면 중국은 오히려 피해자가 된다. 사과해야 아니라 사과와 동정을 받아야 처지가 된다.
  
그렇다면 근거는 무엇인가. 중난산은 이상은 말을 아꼈다. 이후 중국  젊은 학자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중국 베이징대학 공공위생학원 부원장인 왕페이위(王培玉) 비유를 들어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지만 첫 감염자를 사실살 밝히기 어려워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중국 인민망 캡처]


 처음 발견된 환자가 최초의 진원지라고 있는 아니다. 마치 사건이 어느 지방에서 발생했는데 원인을 추적해보니 깊은 근원은 다른 지방에 있을 수도 있다. 신종 코로나가 보다 많은 기원을 갖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없다 설명했다.
 
이후 중국의 발원지 부인 목소리는 점차 커졌다. 이튿날 열린 세계보건기구(WHO) 기자회견에서 질의응답 시간이 되자마자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 기자가 중난산의 말을 인용하며 신종 코로나가다른 지역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나라는 물음을 질문으로 던졌다.
 

쩡광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과학자는 지난달 29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종 코로나가 미국에서 기원했을지도 모른다고 시사했다. [중국 바이두 캡처]


 이에 대해 마리아 판케르크호버 WHO 신종질병팀장은아직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현재 조사 이라고만 답했다. 발원지가 중국이 아니란 대답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국이란 말도 아니다. 중국으로선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29
일엔 중국 영자지 글로벌타임스가 나섰다. ‘신종 코로나의 기원은 아직 미해결 상태라는 기사에서 발원지가 중국이 아닌 미국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번엔 쩡광(曾光)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과학자가 등장했다. 그는발원지가 중국이란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없다감염 지역을 방문한 적이 없고 감염자와 접촉한 적이 없는데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사례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중국 내에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자 신종 코로나가 처음 어디에서 시작했는가 하는 발원지와 관련한 열띤 논쟁이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중국 인민망 캡처]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환자의 경우가 그런 예라고 쩡광은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설명했다. 일본의 TV아사히가 미국에서 독감으로 숨진 사람 신종 코로나에 의해 사망한 사람이 있을 있다고 보도한 것도 주목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비록 질병통제센터는 일본 언론의 보도를 부인했지만 쩡광은 충분히 추측할 있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독감에서 회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혈청 검사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말했다. 검사를 하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던 것인지를 있다는 이야기다.
 
쩡광은 지난해 가을부터 미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해 이미 1 2000명의 사망자를 독감에 대해 미국은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야 것이라고 미국을 몰아붙이기도 했다.
 

지난 21일 중국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화난 수산시장에서 발원한 게 아니라 외부에서 시장으로 들어와 시장에서 증폭됐다는 주장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 환구망 캡처]


중국이 책임을 회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미국이 발원지가 아니냐며 반격하는 기세다. 현재 중국 인터넷 공간엔 신종 코로나의 미국 기원을 주장하는 확인되지 않은 많은 글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같은 주장의 근거는 지난 21 중국과학원의 시솽반나(西雙版納) 열대식물원과 화난(華南)농업대학, 베이징뇌과학(腦科)센터의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12 국가 9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유전체 데이터 조사를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연구는 우한의 화난수산시장이 신종 코로나가 시작된 곳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일부 환자의 샘플은 화난시장과 관련이 있지만 다른 일부는 전혀 무관했다며 바이러스는 화난시장에서 시작한 아니라 다른 곳에서 들어와 시장을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고 했다.
 

지난달 21일 중국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나오는 그래픽. 세계 12개국 93명의 신종 코로나 환자 샘플을 채취해 바이러스 진화 단계를 밝혔다. [중국 과기논문예비발표 플랫폼 캡처]


연구는 93명의 환자를 크게 5 그룹으로 분류했다. 1배체형(haplotype) 따라서다. 이는 부모의 한쪽으로부터 물려받아 함께 유전하는 묶음의 유전자들을 일컫는데 이를 통해 바이러스의 진화를 있다고 한다.
 
결과 다음과 같은 가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관계가 나왔다. 하나는 mv1→H13→H3→H1, 다른 하나는 mv1→H38→H3→H1. 여기서 mv1 원조에 해당한다. 번째 위치한 H13 H38 각각 13번째와 38번째 환자인데 조부모라 있다.
 
H3
번째 환자로 부모 격이며 H1 우한의 발견 환자인데 바이러스 진화 순으로 보면 손자다. H1 화난수산시장에서 맹위를 떨치며 현재와 같은 중국 신종 코로나 사태를 낳았다. 따라서 H1 조상을 찾으면 발원지를 있다.
 
이에 H1 낳은 H3 찾아보니 우한에서 발견되긴 했는데 화난시장과는 접촉이 없었다. 이를 토대로 연구진은 다른 곳에서 기원한 신종 코로나가 나중에 화난시장으로 들어가 폭발을 일으켰다고 주장하면서 화난시장이 기원은 아니라는 주장을 것이다.
 

지난달 21일 중국의 한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의 화난수산시장 바깥에서 시장으로 들어와 증폭됐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중국 환구망 캡처]

 
한데 중국 호사가들이 연구에 근거해 다른 주장을 펴기 시작했다. H3 낳은 H13 H38 어디서 왔느냐를 따졌는데 H13 광둥성 선전(?)에서 왔고, H38 미국의 워싱턴주에서 왔다. 아직 mv1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상태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애국심에 불타는 일부 중국인이 신종 코로나가 미국에서 왔다는 섣부른 주장을 내놓기 시작했다. 현재 중국 인터넷 공간에는 이런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대만에서도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패널이 이런 주장을  화제가 됐다.
 
열기가 너무 뜨거워 중국 당국이 마침내 이를 진정시킬 필요성을 느낄 정도였다. 29 중국 경제일보가 중국의 보호생물학 전문가인 자오쉬마오(趙序茅) 통해 해석을 내놓았다.
 

중국 연구진이 지난달 21일 발표한 논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화 단계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의 일부 인사는 이 논문을 근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서 왔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중국 과기논문예비발표 플랫폼 캡처]


자오쉬마오는 H13 H38 모두 발병에 앞서 우한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광둥성과 미국에서 발병해 바이러스를 갖고 우한으로 들어온 아니라 우한에 와서 병을 얻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이어 우한의 샘플에서 손자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채취 시점이 늦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부모, 부모 격의 바이러스가 빠르게 손자 바이러스에 의해 대체돼 샘플 채취 당시 대부분 우한 환자에게선 손자 바이러스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같은 자오의 설명은 항간에 떠도는 미국에서의 바이러스 유입설을 일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난산이나 왕페이위, 쩡광 등이 이런 사실도 모른  중국이 발원지가 아닐 수도 있다고 했을까. 미국에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라는 요구까지 했을까.
 
이에 대해선 가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하나는 일반이 모르는 깜짝 놀랄 증거를 정말로 확보했을 가능성이다. 경우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러나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그런 있다면 진작 공개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차이장난 교수는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도 80% 정도의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 사실상 첫 감염자를 찾는다는 건 어렵다고 말한다. [중국 바이두 캡처]


번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신종 코로나의 비정형 증상(atypical symptom) 워낙 심해 기원을 사실상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중국-유럽 국제공상학원 의료관리정책연구센터 주임인 차이장난(蔡江南) 교수가 그렇게 말한다.
 
신종 코로나에 감염된 환자의 80% 정도는 이렇다 증상도 없이 자신의 힘으로 낫는다. 그러다 보니 누가 번째 감염자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디서 기원했는지 추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중국으로선 신종 코로나가 우한에서 출현한 맞지만, 발원지를 중국으로 특정할 없다는 주장을 펼칠 있다. 이미 세계 각지로 퍼져 변이를 거듭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추적하는 한강에 빠진 바늘 찾기일 것이기 때문이다.
 
베이징=유상철 특파원 you.sangchul@joongang.co.kr



NEWSIS

대만계 미국 학자 "중국, 코로나19 근원지 의심여지 없다"

 

문예성

 

2020.03.05. 11:46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연구에 업적을 세운 대만계 미국 학자 데이비드 (중문명 何大一) 컬럼비아대 의대 교수가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국에서 발원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밝혔다.


교수는 5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과의 인터뷰에서코로나19 악의적으로 만들어졌거나 실험실에서 유출됐다고 보지 않지만, 이번 대유행의 근원지가 중국이라는데는 아무런 의심을 갖고 있지 않다 밝혔다.


[서울=뉴시스] 1일 우한시 장한(江漢)구 화난(華南)수산 도매시장에서 방역 요원들이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이 시장을 중심으로 원인 불명의 폐렴이 집단 발병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재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당국이 여론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2020.01.02

 

교수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된 초기 감염자들에게 에이즈 유발을 억제하기 위해 이른바 항바이러스성 약제인 '칵테일' 사용해 상당한 효과를 거둔 에이즈 치료 선구자 한명이다. 지난 1999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고, 미국 애런 다이아몬드 에이즈연구소 설립자이기도 하다.


교수는 "코로나19 발병근원을 밝혀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면서 "이는 다음 번에 나타날 신종 바이러스나 병원체를 막는 방역 준비에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확산되는 '미국이 코로나19 발원지'라는 주장에 대해서는과학적 근거가 매우 의심된다 지적했다.


교수는 코로나19 인류와 장기적으로 공존할 가능성이 있다면서기후 변화에 따라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넘어가거나 다음 계절(겨울) 다시 나타날 있다 주장했다.


이어지난 20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는 3차례 유행했다면서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가계' 대한 영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이는 컬럼비아대 의대 연구팀이 하고 있는 이라고 설명했다.


교수는코로나 19 연관해 과학적 측면에서 중국은 주목할만 하지만 투명성 부족과 상호 책임 전가로 전염병 대규모 확산을 초래했다 지적했다.


그는 중국내 감염사례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지만 한국, 이탈리아 확산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 지적했다.


그러면서미국에서 중국 우한 혹은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통제불능의 상황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다만 한국, 이탈리아에서는 이런 상황이 나타날 있다" 우려했다.


최근 중국 관영 언론과 전문가들이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 있다는 보도와 발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중국 감염병 최고 권위자인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는 지난달 27 "전염병(코로나19) 중국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지만, 중국에서 발원한 것은 아니다면서 처음 주장했다.


이어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2일과 4 코로나19 근원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잇따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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