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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Added
10/07/20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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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


지금부터의 이야기는 오직  나의 생각이다.


세상은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있다. 


그러면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첫째로 예술을 이해하여야 한다.


둘째, 자유스런 영혼을 갖어야한다.


세째는 가족에게 최소한 의식주를  해결 해 주어야한다. 


마지막 네째는 이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한다. 


이중에 반은 내가 할 수가 있다. 그런데 반은 자신이 없다


하니, 난 멋진 인생, 반은 하고 산다 생각하니, 


"별로 손해 본 인생은 아닌듯싶다." 라고 나는 생각하며 산다.


나에게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을 꼽으라하면  Mark Johnson 이다.


 


영화 “Rain Man”, Tom Cruise, Dustin Hoffman 이 주연. 서로 형제이지만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갖은,  유산상속에 대해 벌어지는 영화.  기억을 할 것이다. 


이 영화를 프로듀싱하여 아카데미상, 골든 그로브상을 받은 유명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 기획한 “Playing For Change Foundation” 은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꿈과 희망을 주게 하는 기획이다.



그는 캘리포니아, Santa Monica. 길거리 가수, Roger Ridley 을 만난다. 




똑같은 길목, 토요일 날 어김없이 길에서 연주한다. 


그의 연주는 비록 길에서 연주 하지만 혼이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독창적 음악성을 갖고 있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은 Grandpa Elliott 이다. 




그는 항상 낡은 청색 진 작업복 (Overall) 차림에 빨간 셔츠, 그리고 산타 크로스 수염을 한 모습,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하나 더 ,  모자, (창을 휘어지게 한)

 

가난하던 어린 시절, 삼촌이 준 하모니카를 갖은 후, 그는 하모니카를  그의 영혼(  Soul) 으로  


New Orleans 길목에서 연주한다.   아플 때도 그 길목은 와야 안 아프단다. 보고만 있어도 푸근하다.


그의 노래를 들으면 역시 그가 아니면 부를 수 없는 그의 혼으로 부르는, 그의 스타일로 부르는 노래.


흑인이면서 그의 독창성이 있는, 이제는 그때문에 뉴 올리안즈 타입의 노래가 되어 버렸다.




음악은 Fill 이란게 있다. 


노래중에 하모니카로 Fill 을 메꾸는데. 감히 난 그가 천재 수준이라 생각한다.


Mark Johnson 이 Roger Ridley, Grandpa Elliott 을 만난다.


뉴욕, 하와이, LA 등 그리고 네팔, 일본, 브라질, 뉴욕,스페인, 르완다,사우스 아프리카,가나,마리섬,


인도,콩고, 이스라엘, 타이,짐바위, 불란서,네델란드, 이태리, 자마이카, 


나이제리아,알젠틴, 방그라대시 등에서 녹음을 하였다. 


물론 나라별로 그들의 나라 악기 특성대로 연주한다. 




난 아프리카 화음에 찬사를 보낸다.  


인터넷이 있고 역시 그로벌 세상이다.


연주한 각 크립(Clip)을 모아 한 곡이 탄생한다. 


모두 Street Musician 으로 구성이 되었다.


여기서 생기는 수익금은 물론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Stand by Me" 는 성공의 시작이었다.


이 방법은 텔레비젼 뉴스 생방에서 항상 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을 이세상에 내 놓은 사람은 한국의 천재 백남준님이다.




백남준님이 이세상에 그의 작품을 내 놓았을 때 왜 나는 저걸 몰랐지?


그리고 Mark Johnson이 이 녹음을 세상에 내 놓았을 때 왜 난 그 생각을 못했지?


천재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한편 나의 무능에 개탄하며 술만 퍼 마셨다.


지금은 유튜브로 그들의 작품을 공짜로 본다.


십여년전만 해도 감히 상상을 하였나?


뉴 올리안즈 다큐를 구상 하였다.


당연히 재즈이다.  또 GrandPa Elliott 을 만날줄 알았다.


그런데 허리케인 하비가 오는 바람에 취소 되었다.


올린 유튜브는 옷을 바꾸어 입고 연주하지만 그의 Filler는 압도적이다. 간주, Variation 모두


최선을 다한다. 길거리라도..


과연  "King of Harmonica" 라 부는 것이 아깝지 않다.


그는 마치 마약에 쩔은 사람같이 연극을 하나 평생 마약을 입에 대지 않은 Street Musician이다.


이 스트릿 뮤지션이 한곳에 모여 해외 순회 공연때 "Teach your children" 등을 부르는데 압도적이다.


이번에 대신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 가서 Roger Ridley를 보았으면,  토요일 날.


이 유튜브를 볼 때 Skip 하지 말고 끝까지 보았으면 한다 .   그리고  "Subscribed" 누르는 것 잊지말고.. 


그 광고비는 아이들 교육에 사용된다. 


세계 길거리 뮤지션이 봉사하는 이벤트이다.


이 얼마나 멋진 이벤트인가?


필자도 이번에 한번 해 보았다.


Arlington Women's Club 에서 우리 밴드가 출연하여 1000불 목표에 1400불을 


달성하여 불우 아동 돕기 모금에 일조 했다.   필자는 드럼을 맡았고.


멋진 스트릿 뮤지션은 못되지만 최선을 다 했다.


내년엔 총 연습을하여 2000불 모금 목표를하여 봉사를 할 까 한다.


내년엔 내 친구들 좀 동원을 할까 하고.  보칼 등등...


혹시 알어?


"작은 파도가 쓰나미가 될지?"



October 8, 2017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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