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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iting 2
09/09/20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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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iting 2



"Awaiting 2"   24 x 32   Oil on Canvas   by Simon Lee


C & O Canal (Chesapeake & Ohio Canal) 은 내가 좋아하는 운하의 이름입니다.

격주로 우리 워싱톤 한인 마라톤 클럽 (WKMC)에서 연습을 하는 곳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촬영을 자주 가는 곳이구요. 


(검색에서  나와 C&O Canal 이야기 글-시몽  이라 치시면 설명이 자세히 C&O Canal 에대해 적었고

2013년에 올린 글에서 요세미티, 이상숙, Summer 님 이렇게 3 분이 댓글을 다셨습니다.

제가 이곳 워싱톤에 오시면 멋진 C&O Canal 레스토랑으로 모시겠다고 했으니 약속 유효 합니다.)


 영화 이야기/ 언듯 이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이 났기에 적었습니다.

사냥꾼의 이야기로 아마 영어로는 The Last Trapper 로 기억 합니다.

깊은 산 속에서 인디안 여인과 사냥이 주업인 사냥꾼(둘이 부부임)이 겪는 이야기로 

인간이 현대문명으로 인구가 늘어남으로 산으로 산으로 집을 짖고 개발자는 개발에 눈이 어두어 

자연을 훼손하며 산림을 깍아 마을을 만들고... 사냥꾼의 삶의 터전은 점점 작아지는

끝내 그는 마지막 사냥꾼으로 전략하는, 환경 다큐멘타리 영화.

불란서 영화인데 카나다에서 촬영을 한  영화입니다.

거기에 지난해인가 세상을 떠난 서정적이며 음유적으로 항상 노래하는 

미국보다 유럽에서 밀리온 쎌러를하는 가수, Leonard Chohen 이 주제가를

부릅니다. 강추합니다. 


이 보트도 자동차가 나오고, 기차가 나오고 하이웨이라는 길이 미국에 만들어지고

아팔라치아 산맥을 넘어 오하이오까지 운하를 만들려고하는 계획이 취소되는 바람에 

아무 쓸모없는 배로 전락이 되었으니....

미 동부의 젖줄인 아파라치아 산을 넘지 못하고 맙니다. 


기다리는 손님은 일년에 몇번 운하의 기념으로 이벤트를 할 때. 그때뿐..

그래도, 그때의 손님을 기다리는 저 배는 곱게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 운하에 그림 출품전이 있으면 출품을 할 예정입니다. 우연히 내셔날 팍 스탶 미팅에

참석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건의를 했습니다. 사진전이나 미술공모전을 하면

어떻겠냐구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나 아직 소식 불통.

역시 기다릴려고요.

2004년 영화. The River Dark. 영화 Last Trapper.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음. )


September 9th, 2017


Simon











아팔라치아,C & O Canal, oil painting,a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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