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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산속에 가을
10/24/2014 13:57
조회  6284   |  추천   70   |  스크랩   0
IP 23.xx.xx.136

 

 

오리건(Oregon) 산속에 가을

사람이 수백 년을 사는 것도 아닌데 사는 동안 잠시 틈을 내지 못한다는 것도 생각 해 보면

억을 한 노릇이다.

세상사 무슨일이 그리도 중요하고 복잡한지 수년 동안 벼르기만 하면서도 2~3일 훌쩍 틈을 내서

떠날 수 없는 것이 우리 들 삶이다.

길 떠나지 않는다고 해서 그 돈이 따로 쌓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해서

세상이 망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가을에 길 떠난다는 생각은 참 좋은 생각이다.

그렇다고 무턱 대고 길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살다보면 길 떠날 수 있는 찬스 보다 못갈 확률이 더 많은 것이 우리네 삶이다.

그러나 떠날 때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그 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인생을 다 산 후에 후회하지 말고 하루라도 젊었을 때 일을 저질러야 한다.

우리삶이 언제 계획세우고 세상에 태어낫느냐 하는 것이다.

이 좋은 세상 다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참 억울한 노릇이라 하겠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USA 라고 하는 한 나라가 아니고 50개 국가가 연합 해 있다는 것을 우리는

가끔 잊고 산다.

미국을 여행 한다는 것은 50개 국가를 여행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망각 하고 산다.

사실 한사람이 평생에 한나라를 여행 하는 것도 어려운데 50개 국가를 방문 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다.

어쩌다 미국에 살게 되었으니 세계에서 볼거리가 가장많고 자연이 화려한 대륙에서 마음것 즐기시라

오늘은 미국 서북부 오리곤 역사책을 들고 깊은 산중 아무도 모르는 방향으로 가을을 잡으러 간다.

 

 

 

                                  오리건 서북부 Salem 남쪽에 자리 잡은 South Lake 모습 입니다.

              가을이 영그는 열매인데 너무 아름다워 자리를 깔고 드러 누웠다.   열매 이름은 나도 모릅니다.

       그러든중 엔님게서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겨울철 새들이 먹는 Snow Berry 라고 말입니다. 감사 합니다.

                                   아마도 신께서는 산새 먹이를 위해 혹은 가을을 찾는 나그네를 위하여..................

                                     나는 순 시골 촌놈인데 내가 이 열매를 모른다는 것은  간단하게 무식해서 이다.

                                     한알을 따서 입에 물어 봤는데 아이고 시어라........................

                               보기만 좋았지 사람들이 먹기에는 아니올시다.    그러기에 산중에 아직 남아 있지...........

                           건강에 좋다는 엉터리 소문이라도 나는 날에는 뿌리채 사라질것이다.

                    보라 이 찬란한 가을의 결실을     이래서 나는 산골짜기를 찾아 든다.

                         한평생 사는 세상 창조주의 뜻을 몸으로 갈구하며 감사 하고 또 감사 하며 삽니다.

                                   이. 자유 이. 넉넉함 ............그 대신.....................그래서 나는 가난하게 산다.

                                         가난해도 좋다. 이 자유. 이 행복이.    오~~~~래   유지 되기를 바란다.

                                         무작정 찾아 들어간 오리건 계곡에 익어가는 가을 풍경이다.

                                         탐스러운 가을이 익어간다.

        잘 살아보자고 이민 와서 밥벌이만 하다 늙어 죽을 것인가?  엉...좋은 세상도 보면서 살아야지 안그러우??

             잘 먹을려고 자연을 찾는 것이 아니다.  김치찌게 냄비에 찬밥 한 덩어리 올려놓고 여러개 숫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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