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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나비 꿈 ~.~
04/14/2018 07:16
조회  649   |  추천   9   |  스크랩   0
IP 76.xx.xx.202








엊그제 왼종일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겨자 나무에 달려 있던 마른 가지들을 말끔하게 청소 해주었다 ~.~

이 집에 와서야 예수님이 비유로 쓰시던 겨자 나무가 어마마하게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4년 전 미국에 올때 가지고 왔던 105 인치되는 동양화를 드디어 표구를 해서는 유홀 트럭을 동원해 찾아왔다.

그동안 걸어 놓을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두었던 것인데 오늘 저 그림을 벽에 거는 것을 끝으로.. 새 보금자리로 이사와 짐 정리가 1달 정도 걸리게 되는것 같다.


둘둘 말려 있던 그림을 펼쳐보는 순간 그림 - 명화가 주는 압도적인 분위기에 휩싸이는 기회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간밤에 꾼 꿈이 신기해 사설을,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처음 이 집을 보러 왔을때 노랑 나비가 나풀~ 나풀~ 내 앞에서 나풀 거리는 것을 보면서 이 집으로 이사를 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그대로 되었다.

번번히 까마귀로 부터 메세지를 받는 것 처럼 노랑 나비에 대한 전설?은 아는 바가 없지만 굿 사인 이라는 것을 여러번 느낀바이다.


방금 노랑 나비에 대한 전설을 쳐보니 황 아무게에 대한 전설이..


병자호란때 청나라 병사들이 황해도 장산곶을 지나고 있는 것을 본 신천(信川)에 사는 황 아무개가 관찰사에게 급보를 올렸으나, 그는 달아날 길만 찾을 뿐 적을 방어할 의지가 조금도 없었다.
황 아무개는 이것을 보고 의병을 일으켜 수천의 적군과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이들은 모두 전사하고 말았다
.
이 패한 소식을 들은 황씨 집안 사람들이 황씨의 이름을 부르면서 울부짖자, 어디서인지 한 마리의 노랑나비가 날아와 애틋한 정을 나타내므로 집안 사람들은 그 나비를 데리고 가서 황씨의 의복과 함께 묻었다고 한다
.
이 무덤은 황해도 신천군 궁흥면 만궁리 뒷산에 있다고 하며, 이로 인하여 그 무덤을 황나비 무덤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
[
황나비는 노랑나비를 말하며, 이 전설에서는 죽은 자의 환생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헌데 이 전 부터도 노랑나비가 있었는데 .. ?.! .. 너무 명확한 것은 신화(信話)가 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암튼 노랑나비가 좋은 징조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아예 노랑나비를 그려 가지고 다니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더랬는데.. 간 밤 꿈에 여러개의 플라스틱 커닿란 노랑나비 여러 마리? 를 만지작 거리는 꿈을 꾸게 되었다

 


작은 딸이 공주랑 태국에 잘 도착했다고 한다.




남편이 깨어나 마당으로 나가더니 영지 버섯 같은게 나 있다고 나와 보란다.

나가 보아야,.. ==3===33===333



인생에 있어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다.


하고픈 일을 당장 하자!





영지 버섯.. ?



노랑 나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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