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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 귀국 일기] 피를 좀 흘려 줘!
12/21/201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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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가는 가운데, 어제 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충청남도 공주 출신의 대한민국의 여성 영화배우 전계현(全桂賢, 1937. 09. 28 ~ 2019. 12. 20) 여사가 세상을 뜨다. 인생이 유한하니 죽음을 맞는 게 어쩔 수는 없는 것이나, 모습은 영상으로 두고 두고 기억되리.

[애도(哀悼)] 전계현(全桂賢, 1937. 09. 28 ~ 2019. 12. 20) 여사=>대한민국의 여성 영화배우. 충청남도 공주 출생.

영화 장면이기는 하나 1960년대는 그야말로 낭만 시대! 주먹으로 때리고 맞곤 했어도 지금처럼 흉기로 수십 번을 찌르는 일은 없었던 듯하다. "피를 좀 흘려 줘!"라는 전 여사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의 명대사("주먹으로 좀 맞아 줘(X)"가 아니다)가 가슴을 후벼파는 고국의 밤 시각! 그래! 말은 짧게! 용건은 간단히! 말이 길어지면 사람이 추해진다. 대한민국의 여성 영화배우 전계현(全桂賢, 1937. 09. 28 ~ 2019. 12. 20) 여사, 부디 안식하시기를!

서울 입성 나흘째! 서울 기온 영하 1 도. 몽골은 영하 30 도. 29도 차이라면 서울에서는 여름옷 입고 다녀도 될 것 같은데 여기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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