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oidov
몽골 특파원(alexoidov)
기타 블로거

Blog Open 05.12.2015

전체     193223
오늘방문     3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댓글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몽골 체류 글모음] CBS,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발언 보도. (2019. 05. 29).
05/29/2019 01:23
조회  865   |  추천   0   |  스크랩   0
IP 103.xx.xx.159


어제 하루 종일, 국내 방송 3사 KBS, MBC, SBS, 그리고 A-Channel과 YTN, 아울러 인터넷 언론 신문 매체들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에 대한 다소 비야냥거리는 가십 거리나 논평들을 우후죽순처럼 쏟아 내는 통에 몽골 한인 사회가 술렁였습니다. “한몽골 수교 이후에 몽골 한인 사회가 이렇게 국내 언론의 전방위적인 각광(내용의 앞뒤를 댕강, 댕강 잘라내고)을 받은 적이 있었던가?”를 곱씹어보니 참으로 씁쓸하였습니다.

몽골 현지에서 제가 찬찬히 살펴 보니, 애초 이 사안이 국내 언론에 보도되기까지 쟁점의 시발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아니라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사증(査證=비자=VISA) 발급 담당 영사였습니다. 참으로 궁금한 것은 어떻게 해서 핵심 쟁점의 대상이 (일부 짐작은 가나) 영사에서 대사로 옮아갔는지입니다. 애초에 일부 조직이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정조준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하여, 결론은 하나입니다. 대사의 원칙 추진이든지, 대사의 갑질이든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당하든, 대사를 흔드는 특정 조직이 당하든, 좌우지간, 누구 하나 죽어나자빠지게 생겼습니다.

짚고 넘어갈 것은 이 사안의 본질의 핵심은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가 과연 사증(査證=비자=VISA) 발급 관련 장사를 했는가?”에 대한 여부입니다. 즉,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깐풍기 사건?’은 그야말로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사가 장사를 한다? 어째 앞뒤가 안 맞습니다. 이런 사고의 발상을 제공한 자가 누구이든 발상 자체가 참으로 졸렬하고 조잡합니다. 이런 발상이 가당합니까? 그러면 떼돈 버나요?

이런 가운데, 오늘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아침에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직접 발언이 국내 CBS 라디오를 통해 보도됐습니다. 그동안 제3자들이 이런 저런 얘기들을 쏟아냈으나,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발언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여,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발언도, 직접 보도 대신, 일단 몽골 국외 현지 체류 글모음 란에 올려 둡니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발언에 대한 평가나 찬반에 대한 판단은 여러분의 자유 의사에 달렸습니다.

다시 밝혀 두거니와, 이에 대한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식 발표와 대응 조치는 일단 대한민국 외교부의 감사 차원의 현지 조사가 마무리 된 다음에 나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년 3월로 한몽골 수교 30돌을 맞는 몽골 한인 사회,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몽골한인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왜냐! 대사 직책도 유한하고, 대사를 흔드는 특정 조직의 활동도 한시적이나, 몽골 내의 대한민국은 자손만대 영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몽골 체류 글모음] CBS,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의 발언 보도. (2019. 0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