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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 라는 자리.
07/11/2020 05:03
조회  1562   |  추천   24   |  스크랩   0
IP 68.xx.xx.13

한국의 정치인 그리고 재벌, 구케이원등

내노라 하는 양반들은 거의가 다 수행 여비서를 두고 있다.


그런데 

그 여비서라는 자리가 참 요상한 자리다.


다른 직원들 처럼

공채시험에 의해서 뽑혀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라

거의가 비공식 루트를 통해서 들어간다.


여비서는 자기가 모시는 주인이 죽었을때

비서 자리도 끝난다. 


여비서는 자기가 모시는 주인의 거취에 따라서

함께 따라 다닌다.


A 회사에 근무하는 사장이 B 회사로 옮겼을때

여비서도 같이 따라 간다는 말이다.


특히 정치인들의 여비서는

임기가 끝나면 여비서도 직장을 잃게된다.

여비서는 보장된 정규직 직장이 아니란 말씀이다.


여비서는 주인이 바켰을때 새로운 주인을

모실수가 없다.


여비서는 칼같이 출퇴근을 할수가 없다.

자기가 모시는 주인 맘이다.


여비서의 월급은 주인 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공식적으로 받는 월급 이외에 항상 알파가 따라 다닌다.

고로 어지간한 부장 월급 저리 가라다.


여비서란 자리는 공과 사를 구분 하기가 애매하다.

주어진 공식적인 일처리 이외에 주인의 사적인 일에도

관여 해야한다.


해외에 출장을 가면 같이 따라가기도 하고

골프를 치러가면 같이 가서 함께 골프도 친다.


여비서는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날씬 해야 하며

영어 실력도 수준급이라야 하고

눈치가 빨라서 주인이 뭘 원하는지 사전에 알아서

처리 할줄 알아야 유능한 비서로 취급 받는다.


그렇지 못한 여비서는 주인 눈 밖에 나서

그냥 모가지가 짤린다.


(박원순을 Me Too 고소한 여자도 외모는 그럴듯 하게 생겼드구만)


여비서는 자기가 모시는 주인 마누라 보다

주인의 속 마음을 더 잘알고 있고

어떤 경우에는 주인 마눌 보다 다 자세하게

주인의 신체적인 세부사항 까지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말해서

여비서란 주인의 몸종과 같은 존재다.


요즘 정치인들의 여비서가 Me Too 고소를 해서

언론에 화자 되고 있는데 이런 경우는 조족지혈이다.


지금도 많은 여비서들은

묵시적으로 주인에게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댓가를 받는다.


예를들면, 월급 이외에 주인이 따로 금일봉을 때때로

준다건가, 여비서의 생일이나 혹은 명절이 되면 구찌빽이나

고급 의상을 여비서에게 선물 하기도 한다.


이런 대접을 받는 여비서들이 주인을 상대로

Me Too 고소를 할리는 만무하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같은 자들은

여비서를 한갖 노리개 깜으로 취급했기 때문에

소동이 벌어진 것이다.


주인에게 대접받는 여비서는

Me Too 고소를 하는 여자들을 눈에 가시로 볼것이다.


말만 들어도 야기끼리 한 냄새가 풍기는 직종이

바로 여비서란 자리다. 

건전과 퇴폐가 뒤섞여 있는 자리, 

베일에 가려있는 자리

그게 바로 여비서란 자리다.


물론 앙그런 비서도 많다.

100% 다 그렇다는 이바구는 절대로 아니다.


(여비서에 대해서는 내가 좀 알쥐.

그래서 여비서라고 하면 항상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것이다.)



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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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방도 8월말로 끝난다고 하니

나같이 글쓰는걸 재미로 소일하는 사람이 갈때가 없어졌다.

몇군데 그럴만한 블로그가 있는지 알아 봤는데

그럴만한 곳이 별로 없다.


그래서

2년전에 시도 해 봤던 유투브에 다시 글을 올릴 예정이다.


유투브는 중불방과 달라서

처음부터 독자들이 몰려들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올리다 보면

점차 독자들이 늘어난다.


블로그는 지나간 글을 다시 들춰내어 읽어 보는 독자는 드물다.

그러나 유투브는 지나간 글도 지속적으로 독자들이 볼수가 있다.


유투브는 영상을 주로 올리기 때문에

촬영 편집등 어느정도 기술이 필요한데

글은 그렇지가 않다.

카메라도 필요없고 녹음도 필요없다.

컴맹이라도 아무나 할수있다.


단지 지속적으로 일주일에 두개 정도는 올려야만

컴의 algorithm 에 의해서 독자가 늘어 날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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