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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조선조 양반들의 생활수칙.
05/26/20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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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2.xx.xx.192

1929년1월 24일자 윤치호의 일기에 따르면,

조선조 양반들의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다.


- 숫가락이나 젓가락을 들어 올릴때나,

붓으로 글씨를 쓸때를 제외 하고는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마라.


-모든 사람이 시중을 들게 만들라.

다른 사람의 시중을 들 생각일랑 눈꼽만큼도 하지마라.


-식욕이 좋다는 사실을 들어내지 마라. 천하게 보인다.

언제나 소화가 안된다고 하소연 하여라.

밥을 먹을때 한그릇을 다 비우지 말고

항상 반만 먹고 반은 남겨라.


- 걷기나 달리기 같은 운동은 절대로 하지마라.

언제나 중요한 신체부위( 두통, 요통, 팔다리 통증)가 아프다고

불평을 늘어 놓아라.


-중국의 역사와 고전만 읽어라. 조선역사와 고전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들어내지 마라.

그렇게 하면 몹씨 천박해 보인다.


-항상 시종과 하인을 꾸짖어라. 

아랫것들에게 물건을 넘겨 줄때는 손으로 주지말고

던져 주어라.


-사람들이 두려워 하도록 항상 화가 난 얼굴로 지내라.


-언제나 천천히 행동해라. 세세한것에 관심을 기우리지 마라.


(윤치호 영문일기, 국사편찬 위원회 327~328쪽)


--------------


1910년 전국 인구와 양반 비율.


인구 : 12,918,698 명

양반 : 53,513 명.

유생 : 18,438 명

양반 + 유생 합계 : 71,951

비율 : 양반 1.33% 유생: 0.43% 합계 1.76%


(자료 : {민적 통계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


이런 극 소수의 양반 계층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면서 상인 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살았다.


그런데

아더메치한 양반들의 행태를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군상들이 많다. 


날조된 족보에 의해서

지금의 한국 성(姓)씨( 金 李 朴 崔 鄭 姜.... 등등 200여개의 성씨들) 중에서

조상이 양반 아닌 사람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전부 양반의 후손 들이다.


이들 모두가 위에서 말한 양반 군상들 1.76% 에

해당 되는 사람들인가 ? 


차라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치솟는다.


(나랏말쌈이 뒹귁에 다라... 미천한 백성을 어여삐 여겨

신제 (新製) 28자를 맹그노니....?????? )


웃끼고 자빠졌네,

세종 당시에 노비가 가장 활성화 되었고 제도화 되었다.


한글창제는 조선의 천민을 위한것이 아니고

중국 글짜 (한자) 발음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

만든 발음 부호란것이 내 생각이다.


정인지가 쓴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첫머리에 이렇게 나온다.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 不相有通 ...................

요까지만 정확히 해석을 해 봐도 한글창제의 진짜배기 뜻을 알수가 있다.


참고 : 國之語... 가 아니고, 國之語(Sound).... 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즉, 한자를 읽는 조선 발음이, 중국 발음과 달라서 .. 란 뜻이다.

그래서 한글을 사용해서 중국 한자 발음을 정확히 하란 뜻이란 말이다.


요렇게 주장을 하는것은 아마 5100만 국민들 중에서

내가 처음일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왜곡해서 마치 세종왕이 한자를 배척하고 한글만

전용으로 사용하라는 뜻으로 오해하고 있고, 

또한 성군으로 묘사해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로 세종로에 동상을 세운것이다.


하긴 원인이야 어쨋든 간에

지금 한국이 세종의 한글로 인해서 편하게 통신을 하고 있는것만은

다행이라고 할수있겠다.




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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