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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 연설과 원고를 읽는 연설.
04/10/2020 04:20
조회  517   |  추천   11   |  스크랩   0
IP 72.xx.xx.192

공공장소에서 여러 군중들을 모아놓고 연설을 할때나

방송에 나와서 토론을 할때 보면

미리 써놓은 원고를 들고나와서 그대로 줄줄 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간단한 메모지만 가지고 나와서 즉흥적으로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는 사람이 있다.


미리 써놓은 원고를 들고나와서 줄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원고 조차 자기가 직접 쓴게 아니라 남이 써준 경우가 많다.


특히 문재인 같은자는 대중 연설을 할때마다

자기의 꼬봉이 쓴걸 가지고 나와서 줄줄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외국 정상과 만나 대화를 할때도 A4 용지를 들고나와서 그대로 읽다보니

동문 서답을 하는 예가 많아 구설수에 오르곤 했다.


미리 준비한 원고를 그대로 읽는 앵무새 역할을 하는 경우는

아시아 지도자들,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이 심하고

서양 지도자들, 예를들어 트럼프 같은 경우를 보면 원고없이 그자리에서

즉흥 연설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그럴까? 


대중 앞에서 연설을 할때 원고를 처다보기 바쁜 사람은

언어감각이 뛰어나지 못하고,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머릿속에 저장이 안되어 있으므로

특히 토론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상대의 질문에

즉흥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


말이란 기관총 쏘듯이 빠른 속도로 내뱉는다고 해서 잘하는게 아니라

횡설수설 하지않고 조리있게 논리적으로 육하원칙을 지키며

또박또박 말을 해야만 상대가 알아 듣고 이해를 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원고를 처다보며 읽는 연설은 보기에도 아주 좋지않아서

연설자를 신뢰할수 없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지도자 로서의 자질을 의심 스럽게 만든다고도 볼수있다. 


참고로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기 바란다.

민주당 이수진과 통합당 나경원 후보의 토론 장면이다.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우선 시각적인 면에서 어느쪽이

맘에 드는가? ( 영상 볼륨을 거의 제로로 만들어 놓고, 즉 귀로 듣지말고

눈으로만 봐서 어느쪽에 호감을 느끼는가 라는 뜻)


커서(Cursor) 를 조정해 가면서 두사람의 토론장면 몇군대만 보세요.

전체 내용을 다 시청 할 필요는 없음.





이번 한국총선 며칠남지 않았다.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통합당을 찍어라.

인민 민주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민주당을 찍어라.


100만원 준다는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마라.


문재인이 어떻고 꼴통 보수가 어떻고 라는 평가는 의미없다.



미국 선거도 마찬가지다. (11월 달 선거)

자유민주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공화당(Republican party)을 찍어라.

사회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민주당(Democratic Party)을 찍어라.


트럼프가 어떻고 바이든이 어떻고 라는 평가는 의미없다.


민주당이 이민자에게 더 잘해준다 라는 속좁은 평가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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