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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부는 황교안. 정신이 나갔군.
04/01/2020 05:51
조회  1017   |  추천   15   |  스크랩   0
IP 72.xx.xx.192


야, 황교안, 지금이 색소폰 불때냐 ?  정신이 나갔군.



내가 색소폰을 10년 이상 불다가 어깨 통증(회전근개 파열)으로

인해 손을 놓고 있는지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혼자서 독학을 하면서 불었는데, 고참들 흉내만 내다가 그친 정도의 실력이다.


요즘 415 총선을 며칠 앞두고 야당이 고군분투 하고 있는 시점에서

야당 총재라는 황교안의 색소폰 부는 장면이 공개됬다.


나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색소폰을 부는 황교안의

사진을 보는 순간, ' 저 친구 미쳤군' 이라는 느낌이 확 와 닿았다.


검색을 해 보니 자신의 유투브 체널에서 색소폰 부는 장면이 있었는데

몇년을 불었는지는 몰라도 실력이 아주 초짜 수준이다. 


왜 그는 지금 시점에서 색소폰 부는 장면을 공개 했을까?


국민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겠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

아니면 하이에나 밭 같은 이합집산의 정치판이지만, 

그래도 황교안 만큼은 따뜻하게 국민을 감싸 안을수 있다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일까?


어느쪽이든 그는 실수를 했다.


만약에 황교안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한 다음에

자축하는 자리에서 색소폰 연주를 했다면 누가 뭐랠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러나, 선거가 낼 모랜데, 발에 불이 붙도록 뛰어 다녀도 모자랄 판에

색소폰을 분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실망 스럽다.


박지원이 황교안 색소폰 장면에 대해

'황교안이 색소폰을 오래 불게 될것' 이라고 비아냥 거렸다.

아니 비아냥이 아니라 딱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야당 총재란 불같은 카리스마와 불도저 같이 밀고 나가는 리더쉽이 필요하다.

그런데 색소폰을 부는 장면을 보는 순간

황교안이 한없이 나약해 보이고, 저런자에게 나라를 맞겨 놨다가는

하루 아침에 깡통을 차겠다는 마음이 먼저 앞선다. 


이번 총선은 황교안의 뜯뜨 미지그으은한 리더쉽과

국민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당정 정책 제시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여론 조사에서도 한참이나 밀리고 있는 이 시점에

색소폰을 들고 나와서 분다는 것은 다 된밥에 재를 뿌리는것과 같다.


황교안이 아무리 색소폰을 잘분다고 한들,

국민들이 그의 색소폰 실력을 보고 표를 찍어 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생긴 인상 부터가 너무 나약해 보이는데 다가

색소폰 까지 들고 나오는 황교안.

이게 총선을 며칠 앞둔 야당 총재의 모습이다.


정말로 답답한 황교안.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는 이미 물건너 간것이나 다름없다.


내 말이 틀렸나 ?


玄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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