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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수긍을 하지.
03/29/2020 14:37
조회  554   |  추천   7   |  스크랩   0
IP 72.xx.xx.192

죄는 미워하되 사람(죄를 저지른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을 많이 하는걸 보게 되는데,

나는 이 말에 절대로 수긍을 할수 없다.


왜냐하면 죄란 인간에 의해 저질러 지게 되기 때문에

죄 따로 사람 따로 라는 공식은 성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지 전능 하다는 하나님도 죄를 지었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인간을 물로 불로 대량 학살을 했다.

노아의 홍수와 소돔성을 유황불로 멸망 시킨 이야기다.


하나님도 이럴진에

소위 인간이란 자가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를 할수가 있는가 ?  빛좋은 개살구 일 뿐이다.


또 하나,


기독경에 보면 하나님은 선(善)이며 악(惡)(사탄)과 대결 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인간을 학살 (그것도 대량 학살)하는 쪽은 하나님이다.

악마(사탄)은 유혹만 할 뿐이지, 결코 살인을 직접 한적은 없다.


어느쪽이 진짜 악인지 선인지 헷갈리지 않을수 없지 않는가 ?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이브에게 선악과를 따먹도록 유혹을 했다.

결국 선악과를 함께 따먹은 이브와 아담은 에덴에서 쫒겨났다.

즉 하나님이 원치 않는 죄를 이브와 아담이 저질렀으므로

낙원에서 쫒아낸것이다.


또 그 벌을 받아 아담의 후손들은  연좌제에 걸려 

자자손손 그 죄를 씻지 못하고 지금까지도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한다.

남자는 노동을 여자는 임신과 출산의 고통을 져야 한데나 뭐래나 ..??


이것도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라는 말과 아주 배치가

되는 일이다.


하여튼 말과 행동이 다른점은 기독경 속에서도 수없이 예를 볼수가 

있다는 말씀이다.


현대 사회에서의 죄란 무엇인가?

현행법을 어기고 남들에게 직접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일이다.

살인에서 부터 언어폭력 까지,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해서 자기네의 목적을 달성하는 행위 까지 모든것이 포함된다. 


이러한 죄를 저지르고 있는 쪽은 인간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아

대답 좀 해 봐라.



玄磨


한마디 더.

악이 사라지면 선이란게 존재할수 있는가? 악이 있기 때문에 선이란 말도 있다.

이는 밤이 없으면 낮이란 말이 성립 될수가 없고, 어둠이 없으면 밝음이 있을수 없다.

따라서 지옥이 없다면 천당도 존재 가치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악이란 찾아 볼수도 없는 선만 있는 천국에서 영생을 한다고 ?

이런걸 두고 개소리 라고 하는 것이다. 이해가 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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