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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 예수님 (요한복음 1:1-130
09/22/20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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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2

 

                                                                    참 빛 예수님

 

말씀: 요한복음 1: 1-13

 

         세 공관 복음서와 요한 복음이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공관 복음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여러 기적이 나오고 유월절은 한번 나옵니다. 반면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신성을 보여주는 8가지 signs '표적들'(signs)만 나오고 유월절이 세 번 나옵니다. 이런 이유로 요한복음을 4의 복음서'라 부릅니다. 1-18절은 요한복음 서론입니다. 저자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λογο? '말씀'으로 증거합니다. 저자 요한은 희랍 문명권에서 자라난 이방계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당시 희랍인들은 '메시아,' '구세주' 개념을 들어 본 적 없습니다. 이런 이방계 기독교인들에게 '예수의 메시아 되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요? 에베소 지역에서 활동하던 저자 요한이 유대인들과 이방계 기독교인들 다 쉽게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발견한 개념이 무엇입니까?

 

      유대인들에게 ’dabar‘  하나님의 말씀은 우주만물을 지은 창조력 생명력 지혜가 있는 힘 입니다.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면 말씀하신 그대로 생겨났죠. 33:6절에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107:20절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23: 29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말씀은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희랍인들에게 'λογos' '말씀'(word) '지혜'(wisdom)를 다 담은 개념입니다. 3:18-19절에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8:1-9:2절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지혜의 소중함을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빛과 생명을 주는 힘이며, 영원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희랍인들에게 로고스는 만물을 질서 있고 생동감 있게 움직이게 하는 보이지 않는 원리요 이성입니다. 유대인들에게 '로고스' 는 하나님의 말씀지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음성(音聲)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생명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로고스'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지혜입니다. 따라서 사도 요한은 유대인들이 이해하는 다바르하나님의 '말씀''지혜'를 희랍인들이 이해하는 로고스로 예수님을 증거한 것입니다.

 

     요한은 14절에 '로고스가 즉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 했습니다. 즉 하나님이 성육신 한 것입니다. 만물에 생명력과 지혜와 진리를 부여하는 로고스가 육신을 입고 체현(體現) 즉 몸으로 나타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증거한 것입니다. 희랍인들도 이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쉽게 알 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만물의 근원이요 에너지요, 진리요, 선인 하늘의 로고스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면 로고스는 어떤 분이십니까?


1. ‘생명의 빛이십니다.

 

     1-2절에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이미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 =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신학적으로 '그리스도의 선재설'(the pre-existence of Christ) 이라 부릅니다.

 

     3절에 모든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에서 유()를 만드신 창조주 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사람들 마음 생각 행동을 바꾸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이단 '영지주의'(gnosticism)자들은 영의 세계만 선하고 물질은 악하다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진리는 무엇입니까? 3절에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무() 상태에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만물은 선하다 증거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타협할 수 없는 세계관이요, 창조관입니다.

 

     4절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으며, 이 생명은 세상 사람들의 빛입니다. '생명'(zoe)이란 명사가 요한복음에 35회 나옵니다. 생명의 반대는 죽음입니다. 생명되신 예수님께서 임하시는 곳마다 죽음이 사라지고 생명 역사가 일어납니다. 한 마디로 예수님 안에 영생이 주어집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joyful life 복된 '삶의 질'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생활이 영생입니다. ''은 요한복음에 21회 나옵니다. 예수님은 요 8:12절과 9:5절에 두번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 증거 하셨습니다. 생명의 빛은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주명식 씨는 영종도와 붙은 욕류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어부였습니다. 먼 바다에 나가 조업하기 때문에 늘 날씨와 안전이 염려 되었고 풍요를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토속 무속 신앙으로 장군바위 선녀바위에 빌고 풍어제를 올리며 칠성신에 정화수 떠놓고 굿하는게 남들이 다 하니까 문화로 알고 살았습니다. 대학 공부를 위해 뭍으로 나왔을 때 이모가 인도해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입대하여 군복무 중 집에서 소식이 왔는데 엄마가 내림 굿을 받고 무당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집에 와보니 엄마는 대문에 깃발을 꼽고 신당을 차려 놓고 점 봐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 살았습니다. 성경 엡 2;1,2 절에 비춰 보니 엄마가 무당이 된것은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자 사단을 따른 것입니다. 그러니 집 나갔다 기독교인이 된 아들과 무당이 된 엄마 사이에 영적 갈등이 심해져 집에서 쫒겨 났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말씀을 붙잡고 불쌍한 엄마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목사님과 함께 집에 가서 전도 했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당을 철거하고 엄마가 술담배 끊고 교회에 나가 새벽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대학때 서원한대로 신학을 공부하여 미국 플로리다 한인교회 목사님이 되었고 엄마는 권사님이 되었고 온 가족이 빛된 삶을 살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생명의 빛 예수님이 비추자 그 집이 다 구원받고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2. ‘참 빛이십니다.

 

    9절에 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왜 예수님이 참 빛이십니까? 요한복음 14: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8:32절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진리만이 참 빛입니다. 또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만이 참 빛입니다. 참 빛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5절 생명의 빛되신 예수님이 이 세상 어두움을 비추었지만 세상 사람들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여기 깨닫지 못했다는 말은 niv 영어 성경에 understand, overcome둘로 나옵니다. understand ‘이해하지 못햇다’ overcome ‘이기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어둠'(skotos, skotia)은 요한복음에 7번 나옵니다. 무엇이 어둠입니까? 요한복음 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어둠의 본체는 사단 마귀입니다. 사단 마귀의 정체는 거짓말쟁이,욕심쟁이, 살인자입니다. 어둠의 정체는 한마디로 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거짓말쟁이는 이단들입니다. 신천지는 교회 다니는 성도들을 갖은 수단 방법을 다해 유혹해 신천지로 끌고 가는 방법을 모략이라 부릅니다. 신천지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악랄한 거짓말 쟁이들입니다. 또 공산사회를 표방하는 사회주의자들입니다. 북한 공산당을 보십시오.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입만 열면 거짓말로 위조 위선 조작의 민낯으로 가득찬 자들이 많습니다. 또 동성애를 찬양 고무하는 자들입니다. 이들도 입만 열면 성경 진리를 왜곡 하고 온갖 거짓말을 내뱉습니다.

 

    이 세상에 참 빛은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빛되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세상은 온통 칠흙 같은 어둠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모든 죄악들, 모든 부끄러운 일들이 다 어둠 속에서 이루어지죠?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빛이 비추어 졌지만 그들은 이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어둠이 좋다고 그 속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저주했습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완전히 물리칠 수는 없습니다. 시편 27:1절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따라서 5절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어두운 밤이 깊을수록 빛의 새벽은 점점 더 가깝고, 어둠이 가득찬 터널 속 깊이 들어 갈수록 빛이 환히 보이는 출구가 가까워 지는 법입니다. 누가 어둠을 이깁니까? 8: 12"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또 요 12: 35-36절에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세상에 어둠을 이기는자는 빛되신 예수님을 영접한 빛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13,14절에 예수님을 영접한 거듭난 성도들을 가르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인정해 주셧습니다. 우리는 칠흙처럼 어둔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빛만 꼭 붙들어야 합니다.

 

   왜 먼저 말씀이신 예수님을 붙잡아야 할까요? 예수님께서 요 5: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빛되신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렘 7: 23절에 "오직 내가 이것으로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나의 명한 모든 길로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말씀이신 예수님을 들을때 영생과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 12: 46절에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또 요일 1: 5절에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빛되신 예수 안에 살 때 안전 하기 때문입니다. 빛 되신 예수님이 역사하시는 곳 마다 어둠과 죄악과 혼돈과 무질서가 사라집니다. 정말 평안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까? 세상 어둠이 아무리 달콤하게 유혹한다 할지라도 성도인 우리는 참 빛 예수 그리스도 만 붙잡고 사시기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6-13)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세상이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세례 요한은 참 빛이 아니요 빛되신 예수님을 전한 증거자입니다. 19: 1-7절을 보면  세례 요한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세례 요한을 누구라 전합니까? 6절에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 7절에 세례 요한은 빛되신 예수님을 증거(witness)하고 자기를 통하여 예수님을 믿게 하는 사명을 타고 난 자라 증거합니다. 그가 아무리 위대한 선지자라 할지라도 그는 참 빛이 아니고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안내자일 뿐입니다. 참빛 이시며 우리 예배의 대상은 오직 예수님뿐 입니다.


    14절에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 현장 한 가운데 직접 오셨습니다. 그런데 10절에 세상 사람들은 로고스, 즉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지혜이시며 마음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왜 참빛을 알지 못했을까요?

사람들 마음에 참 빛이 비추어 지면 두가지 반응이 나타납니다.


   하나는 긍정적 반응입니다.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를 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사도행전 2:37절에 그들이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말씀이 선포될 때 성령이 임한 사람은 어찌할꼬?” 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때 사도행전 2:38절에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말씀을 듣고 어둠을 회개하고 즉각 빛으로 돌이키는 이들에게 임하는 축복은 죄사함 받고 성령을 선물 받는 천국잔치가 베풀어 집니다. 이 은총을 입은 사람이 빛의 자녀입니다.

 

    또 하나는 부정적 반응입니다. 스데반이 설교합니다. 그때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했습니까? 사도행전 7:54절입니다. “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말씀의 빛이 사람들 내면의 죄와 어둠을 드러내자 찔림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지 않은 자들은 회개하기는 커녕 이를 갈았다고 합니다. 왜 이들이 이를 갈았을까요? 말씀을 듣고도 성령의 은총이 임하지 못한채 이를 가는 자는 어둠의 자녀입니다. 사람은 원어로 '안트로포스'(anthropos)로 서서 위를 쳐다보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땅만 쳐다 봤습니다. 그러자 진리의 말씀을 듣고도 초월자 로고스를 바라보지 못하고 참 빛을 외면한 것입니다. 또 자신의 내면(Look inwards!)을 들여다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임마누엘 칸트는 순수이성의 한계 내에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자연이성으로서는 신인식이 불가능하다이를 입증해 계몽주의 여명이 동터오게 했습니다. 그가 결국 어떻게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인정했습니까? 하늘 위에서 반짝이는 별들과 자기 마음 속에 빛나는 양심 때문이었습니다. 이를 가능케 하는 게 무엇입니까? 1:27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듯이, 하나님의 마음의 법, 곧 로고스가 없으면 인간은 결코 도덕적인 존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던 것입니다. 내면 세계를 들여다보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 세상 사람들은 참빛을 알아보지 못했고 오히려 그 빛을 미워했습니다. 왜 유대인들이 참빛 예수님을 배척했을까요? 어둠 속에서 하던 그들의 무지함, 어리석음, 죄악들이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 두려워 그냥 어둠에 갇혀 있기 원했던 것입니다. 로마서 1:32절에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그러나 누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12절에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입니다. 이름은 정체성과 직결되죠? 9: 10절에 "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여기서 '주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앎으로서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이 하시는 위대한 일을 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시 20: 7절에 "혹은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 속에 하나님의 모든 것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모든 것을 자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모든 것, 그 분의 성품과 사역, 등등 예수님의 인격 전체를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똑같은 분이라는 사실을 확신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로고스, 즉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의 마음 이심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데 이는 13절에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 즉, 자연적 출생, 육체적인 방법, 사람의 의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전적으로 위 하나님으로부터 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의지로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먼저 은혜를 베푸실 때만 하나님께 나가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세상은 어둠입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어둔 이 세상을 비추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빛을 외면하고 여전히 어둠 속에 거합니다. 반면 어떤 이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믿고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습니다. 이는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어두운 세상에 발을 딛고 살며 진정 참 빛 되신 예수님을 믿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참 빛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고 빛된 삶을 살게 하신 은혜에 늘 감사로 사는 복된 백성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20191014

 

참 빛 예수님 (충청노회 가을 정기노회 설교) 

 

말씀: 1: 9

 

64회 충청노회 정기 노회에 참석하신 목사님들 장로님들 전도사님들을 환영합니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에는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교회에만 빛이 있습니까?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죠? 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왜 예수님만 참 빛이십니까?

 

첫째, 태초에 계신 창조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1:1a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은 히브리어로 ’dabar‘ 헬라어로 'λογ??' 로써 우주의 근본 원리, 이성, 창조력, 생명력, '지혜'(wisdom)가 있는 힘입니다. 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1b 절에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1:1 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말씀이신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창조주 이십니다. 이를 '그리스도의 선재설'(the pre-existence of Christ) 이라 부르죠?

 

하나님이 첫째날 제일 먼저 창조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1: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은 어떤 빛입니까? 고린도 후서 4:6절에 어두운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 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영적인 빛입니다. 예수님은 태초에 계신 창조주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시는 분이시므로 예수님만 참 빛입니다.

 

왜 예수님만 참 빛이십니까?

둘째, ‘생명의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4a절에 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생명의 근원, 생명의 뿌리가 예수님이십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님을 영접한 생명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게 됩니다. 여기 '생명'‘zoe’ 로서 단순히 오래 사는 삶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joyful life’ 영생을 의미합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기쁜 삶’, ‘행복한 삶을 말합니다. 예수 밖에 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합니까? 꽃병에 꽃힌 꽃처럼 뿌리가 잘린 생명입니다. 시들은 생명입니다. 운명에 울고 눈물 짓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말라 비틀어 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자는 영생을 맛보고 누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 헬렌 켈러는 눈 귀 입이 막힌 중증 장애자 였죠?. 그러니 얼마나 운명적이며 캄캄하고 어두운 인생을 살았겠습니까? 그러나 설리반 여사의 희생적인 도움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분을 마음에 참 빛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때 환한 생명의 빛이 내면을 밝게 비추었습니다. 더나가 운명에 울고 패배에 신음하며 어둡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빛을 발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빛 영생의 빛을 비추시므로 예수님 만 참 빛이십니다.

 

왜 예수님만 참 빛이십니까?

셋째, 죄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구세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은 엡 2:1절에 허물과 죄로 죽은 자요 엡 2:3절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누가 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3:9,10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아담 타락 이래로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따라서 죄인이 어찌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구원에 관한한 인간은 전적으로 무능합니다.

 

그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어떤 분으로 증거했습니까? 29b 절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구약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속죄를 위해 양이나 염소를 희생 제물로 바쳤습니다. 12:13절에 하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애굽에 내린 장자 재앙에서 ‘pass over’ 넘어 가리라 약속하셨습니다. 또 레 16:8,10,26절에 나오는 아사셀 염소는 죄를 대신 지고 광야에 가서 그 죄를 이스라엘에서 멀리 옮겨 놓았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 아사셀 염소로 오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죄를 대신 지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죄값을 다 지불하셨습니다. 이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땅에 죄 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구세주 이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만 참 빛이십니다.

 

해 뜨기 전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그러나 돋는 해가 뜨면 모든 어둠이 물러갑니다. 참 빛 예수 그리스도가 인격적으로 각 사람의 심령에 말씀과 성령으로 비추며 모든 어둠이 다 사라집니다.

 

우리에게 어떤 어둠이 있습니까? 세상이 어두운 것은 근본 마귀 사탄에 지배 받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속성은 요한복음 8:44절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 마다 제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마귀는 욕심쟁이요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입니다.

 

마귀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의 특징은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대표적인 자들이 이단들이죠. 신천지 이단은 크리스챤을 교회에서 빼내 신천지로 미혹하는 모든 말을 모략이라 부릅니다. 신천지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거짓말 쟁이들입니다. 또 동성애 옹호자들도 입만 열면 거짓을 말 합니다. 그것이 사형에 처할 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남에게 까지 옳다 부추깁니다. 또 미움과 위선과 이중성입니다. 이런 치명적인 죄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1: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그렇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를 있는대로 자백하고 돌이켜 오직 참빛 예수님을 영접하면 사함을 받고 모든 어둠이 사라집니다.

 

그때 어떤 열매를 맺게 됩니까? 예배소서 5:9절에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또 갈라디아서 5:22,23절에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 과 같은 성령의 열매도 주렁주렁 맺습니다.

 

이번 노회 회무를 처리할때도 우리안에 착함과 화평과 오래 참음 온유와 절제 같은 열매가 많이 나타나 평안함과 기쁨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수종드는 교회와 노회에서 참빛 예수 그리스도만 받고 전함으로 어둔 세상을 밝히며 빛의 열매를 맺는 복된 주의 종으로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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