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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된 삶 ( 사도행전 1: 6~14)
09/15/20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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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5

 

                                                              증인 된 삶

 

말씀: 사도행전 1: 6~14

 

       명절 귀향길 꽉~ 막히죠? 짜증난 아이들이 묻습니다. ‘아빠 거의 다 왔어요?’ ‘거의는 상대적인 의미죠? 청주에서 부산까지 간다면, 한시간 쯤 남았을 때 거의 다 왔다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육거리 간다면 십분 쯤 남았을 때 거의 다 왔다할 것입니다. ‘이때이니까?’ 질문은 거의 다 왔냐?’ 질문과 같은 것입니다. 성령님은 메시야 공생애 준비 위해 예수님 위에 임하셨습니다. 이제 성령님은 하나님의 백성들 사역 감당 위해 그들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이게 사도행전 주제입니다. 이제 성령께서 믿는 자들을 통해 전 세계에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도록 이끄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순절 성령 받을 때까지 먼저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부활 승천까지 40일간 예수님이 계셨고, 승천 후 10일 지나 오순절 성령 강림이 임했습니다. 지금도 부활절 후 50일째 날이 성령 강림절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4절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말씀하셨습니다. 기다리는 50일 동안 제자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1. 사명을 받은 사도들 (6-8)


    부활후 40일간 총정리 집중 교육으로 예수님은 부활의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교육 주제는 3절에 하나님 나라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 생전 전한 메시지 핵심이며, 부활 후 예수님이 증거한 메시지 핵심이었습니다. 5몇 날이 못 되어성령의 세례를 받게 될 것이라! 그때 까지 기다리라! 명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부활후 승천까지 예수님이 증거하신 두 주제는 하나님 나라성령입니다. 이사야 에스겔 요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통해 새 왕국을 세우실 때 당신의 영을 부어 주실 것이라 선포했습니다. 베드로는 요엘서를 인용하며 그 예언이 이루어졌다 선포했습니다(2). 하나님의 영이 풍성하게 넘쳐 흘러 세상 모두 누리는 것이 복이고, 하나님 통치의 중요 표시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무엇을 묻습니까? 6b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제자들이 아직도 주님 뜻을 깨닫지 못하고 바보 같은 질문을 했다는 생각이 들죠? 그러나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절실한 질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이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만나 3년간 따라다닐 때 생각하며 따랐던 핵심이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구약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와 세례 요한이 오기까지 400년간 하나님 말씀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메시야 대망사상이 점점 고조되던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가 다윗 왕처럼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세우신 진정한 왕이라 믿었습니다. 실제 다윗의 후손이신 예수님은 그들이 보기에 메시야(구원자)였습니다. 지금은 다윗이 왕으로 등극하기 전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니며 기다림고난의 시기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왕으로 취임하시면 다 높은 자리에 앉을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다투었습니다. ‘누가 크냐?’ 예수님이 불치 병자들도 고치고 죽은 자도 살렸습니다. 저런 능력이라면, 압제하는 로마도 물리치고 에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실 것이다. 그때 예수님이 이스라엘을 선민으로 우뚝 서게 회복시켜 주시리라 확신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세계가 주앞에 돌아온다는 하나님 예언들이 성취된다 여겼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최고 나라로 온 세상을 다스리고, 세상 모든 나라들이 심판 받게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게 당시 식민 통치를 받으며 신음해온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희망이었습니다. 메시야 대망 사상을 한마디로 요약한 제자들 질문이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입니다. 이는 ‘Israel First! 드디어 우리가 넘버원 입니까?’ 라는 물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 왔다 생각될 즈음 예수님이 무력하게 잡히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사 잔인한 고문을 당하시고 채찍에 맞고 피흘려 처형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 기대와 완전히 반대 길로 가셨습니다. 그때 소망이 무너졌습니다. 저분인 줄 알고 따랐는데 아니었던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분이 부활하셨습니다. 죽었던 소망이 다시 살아 났습니다. 신명기는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다그래서 저주받은 예수는 메시야일 수 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저주를 깨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은 정말 메시야! 새 기대감으로 묻습니다. 거의 다왔습니까?” “이 때니이까?” 그러나 이는 어떻게 잘못된 질문입니까?


     먼저, ‘회복하다’(restore)는 동사입니다. 제자들은 정치적인 나라, 영토를 가진 나라 회복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땅 지도에 표시되는 영토 개념이 아닙니다.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와 이스라엘 나라를 혼동함으로 여전히 이런 영토적 개념에 매여 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왕으로 다스리는 통치 개념입니다.

     다음, ‘이스라엘이란 명사입니다. 자기들만의 민족 국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드디어 넘버원 되는 것을 생각한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 구성원은 유대인만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입니다. 제자들은 여전히 좁은 민족주의적인 열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사실 사도행전을 보면, 예수님 제자(사도들)조차 이 사상에서 벗어나는 데 굉장히 오래 걸렸습니다. 실제 이것을 벗어나는 것이 쉬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이들은 이스라엘의 국가적 독립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냐 예수님께 물은 것입니다. BC 2세기에 마카비 형제가 독립을 잠시 되 찾아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처럼 독립을 주실 거냐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때라는 부사입니다. 제자들은 그 나라가 즉각 세워질 것을 기대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의 주권을 회복시켜 주실 거냐? 이는 공생애 동안 사람들이 기대하던 바였습니다. 거의 다왔습니까? ‘이때입니까?’ 아이처럼 제자들도 수시로 묻고 있는 것입니다

 

      3절에 보면 제자들은 3년간 공생애 기간 또 마지막 40일간 하나님 나라에 대해 집중 재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여전히 인간적 시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답이 무엇입니까? 7-8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이스라엘의 회복 시기나 종말 문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고유 권한에 속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알 바가 아니라 하십니다.

 

     그럼 제자들이 알고 행해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증인의 삶을 사는 것 입니다. 지금 우리가 가져야 할 관심은 넘버원?이 아니고, ’어떻게 예수님 증인으로 살 것인가?‘입니다명절기간 밥상머리에서 오간 뜨거운 이슈는 사문서 위조 전격 기소‘ ’사모폰드 의혹 수사같은 단어였습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관심을 가질 것은 비리 위선 진영논리로 가득찬 거짓된 세상이 아니다. 진리와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다. 사람과 제도가 바뀌어도 마찬가지이다. 복음으로 존재 자체 속 내면이 바뀌어야 한다. 사단과 마귀의 전략은 분노와 미움의 영을 집어 넣는 것이다. 문제는 회개용서의 영 성령이 임할 때 다 해결된다. 그러므로 법과 공의가 선 사회로 우뚝 서려면 먼저 예수 증인의 삶을 사는 것에 집중하라 말씀하십니다.

 

      구약 창세기에 야곱은 사기군이었습니다. 그러나 얍복강 나루에서 하나님의 영이 임하자 변화된 새사람 이스라엘이 되었습니다. 신약 사도행전에 사울은 유대교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자였습니다. 그러나 다메섹 도상에서 성령이 임하자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바울로 변화되었습니다. ‘God First’ ‘Gospel First’ ‘Word First’ 가 답이다.

 

     여기 나오는 세 지역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은 사도행전 전체 구성과 같습니다. 1-7장은 예루살렘 8-12장은 온 유대와 사마리아까지 복음이 전해지고, 13-28장에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 됩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전파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실 때 일어날 핵심적인 두 사건이 무엇입니까?

 

먼저, 권능(능력)을 받게 됩니다. ‘권능원어로 두나미스(dunamis)’dynamite 란 뜻입니다. 이는 핵폭탄이 터지는 것 같은 위력을 말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그런 엄청난 권능을 받게 됩니다.

 

다음, 주님의 증인이 되는 사건입니다. 이 말씀은 중인이 되어라는 명령이 아니라 증인이 될 것이다는 예언 입니다. 다시 말해 주님의 증인이 아니면 주님의 제자도 아니란 것입니다. ‘너희가 정말 나를 따르는 사람이면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땅 끝까지 가서 주님의 증인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을 선포하십니다.

 

     제자들은 다 갈릴리 촌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합니다. 사도들 뿐 아니라 모든 믿는 사람들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님의 증인들이고 다이나마이트를 품고 다니는 능력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엄청난 위력을 받은 사람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예수님이 어디로 가십니까?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예수님의 승천은 비밀리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서공개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올려져 가시니수동태 입니다. 예수님이 스스로 올라가신 게 아니라 올림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올리셨다는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을 승천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신비한 일이죠? 예수님은 끌어 올리심을 받고 하나님께 올라 가셨습니다. 옛날 에녹 엘리야도 하나님이 직접 데려가셨습니다. 지금 예수님도 직접 데려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올라가 계신 하나님의 나라는 물리적 공간이 아닙니다. 이는 우리 지식을 뛰어넘는 세계입니다. 불과 20년전 만해도 스마트 폰 없었죠?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 최고경영자(CEO)200719(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아이폰(iPhone)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과학기술 발전으로 상상하지 못하던 것이 생겨나고 있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도 그렇거늘 하물며 하나님 본체는 우리 지식과 상상을 뛰어 넘습니다. 그런 세계로 가신 겁니다. 제자들은 이 순간까지도 예수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제자들은 그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예수님이 올라가신 곳만 바라 보았습니다. 그때 흰옷 입은 두 천사가 나타나 어떤 말을 합니까? 10,11절에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느냐?’ 사명을 잊고 기적 자체에 마음을 빼앗긴 제자들을 책망하신 성령의 음성입니다. 멍하니 있지 말고 깨어나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항상 우리가 감당할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어떤 신비한 현상에 마음 빼앗기고 멍하니 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에수님이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구름을 타고오실 것입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초자연적이고 공개적이며 전 세계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3. 함께 기도에 힘쓴 제자들 (12-14)

 

     천사들 메시지를 들은 제자들이 정신을 차리고 무엇을 했습니까? 12절에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예수님은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이때가 어떤 때입니까? 그들이 믿고 따랐던 주님 리더가 사라지셨습니다.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된 위기의 때입니다. 그때 제자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4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24)”

 

     이때 제자들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한편으로 주님이 없으니 두려움과 불안도 있고, 또 한편으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하셨으니 뭔가 기대와 소망도 교차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13.14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가룟 유다 제외한 열한 명 사도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던 여자들,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도 있었습니다. 15절에 거기 모인 사람의 수가 약 120명 정도 였습니다. 이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각자가 아니라 같이 기도 했습니다. 각자 다 다르고 개성이 있습니다.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같은 마음을 품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니다. 이들은 교회를 시작하려 시작된 게 아닙니다. 그냥 이 자체가 교회가 된 겁니다. 성령이 임하시면서 본격적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도 성격, 학력, 능력, 다 다릅니다. 그럼에도 마음을 같이하는 사람들,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우리는 다 다른 사람들이지만 마음을 같이 할 때 하나가 되어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도 물론 기도하나 모여 같이 기도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이해하는 범위 내에서만 믿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것이죠. 우리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제한하는 것, 내 상식에 하나님을 가둬 놓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내 상식을 초월하여 엄청난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런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은 나와 우리와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내 짧은 지식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맙시다. 제한이 죄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탄생하신 성령 수태,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의 역사로 구원 받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사 엄청난 일들을 일으키십니다. 이를 제한하면 불신앙 입니다예수님과 함께 살고, 십자가 부활을 목격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뭐라 하셨습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너희가 체험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이제 떠나지만, 나 대신 너희가 따를 새 보혜사를 보내겠다.” 그분이 바로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임하실 때 이들이 놀라운 일들을 했습니다. 제자들이 그렇게 마음이 하나가 되어 같이 한 것이 바로 기도였습니다. 정말 합심해서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다 열심히 기도 합니다. 문제는 딴 생각 하며 생명 걸고 기도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초대교회는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열흘 동안 기도만 했습니다. 그것도 다 같이 마음을 같이하여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게 정상입니다. 오늘 비극은, 생명 걸고 하는 기도가 드물다는 것입니다. 나라에 법과 공의가 세워지도록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캠퍼스 복음화와 한 영혼 구원을 위해 또 세계 선교를 위해 정말 목숨을 건 기도, ‘하나님 아니면 안 되겠다.’ 절박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도가 우리에게 회복되어야 할 것입니다. 놀라운 사도행전 역사 어떻게 일어난 것입니까?   먼저,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한 합심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건 기도였습니다. 오직 기도에 전심전력하고 딴 생각하지 않는 절박한 기도입니다.

 

    테너 이용훈은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몰라 방황했습니다. 다행히 그는 교회에 다니며 찬양대에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교우가 넌 노래잘 하니 성악 전공 해보면 어떻겠니? 제안해서 석달 학원가서 연습한뒤 서울음대에 지원했는데 수석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교수와 트러불이 생겨 중도하차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납니다. 어느날 유럽 오페라 에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페라는 주인공이 6시간 계속 노래와 연기를 해야 하는 대곡이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피나게 연습해야 하겠습니까? 어느날 목소리가 안나와 병원에 가니 성대 결절로 수술해야 한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공연을 앞두고 뮤지컬 가수가 성대수술을 받아야 한다니 얼마나 절박하게 매달려 기도 했겠습니까? 놀랍게도 하나님이 목소리를 회복시켜 주셔서 무대에 서 혼신의 힘으로 노래했는데 결과는 대성공 모든 관객이 기립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후 미국 카네기 홀 등 대 무대에 서서 실력과 스펙을 두루 갖추고 마침내 서울대 음대 교수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모든 교회에 다니며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이 자기를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높이시고 쓰셨는가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예안이는 경찰대를 목표로 예찬이는 임용고시 은혜는 의사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주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문제는 일차 성공에 만족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이 되기까지 절박하게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교회가 할 일이 무엇입니까? 거짓과 위선 조작과 은폐로 실력도 없는자가 어떤 자리를 차지 하게 하는가? 아니면 정말 실력을 갖춘자가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가? 교회가 과연 어떤 인물을 배출 하는가? 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도는 하는데 형식적인 기도는 마음이 갈라져 응답이 없습니다. 반면 초대교회처럼 합심해서 전심으로 기도할 때 성령께서 지금도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십니다. 그렇게 기도할 때 일어난 사건이 바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었습니다.

 

결론

 

     정말 성령을 사모하며 능력과 지혜와 은사들을 체험하기 원합니까? 성령을 사모하며 한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 자녀들 영혼을 위해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길을 여시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며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십시오. 온전히 성령의 사람이 되어 저를 지배하여 주십시오. 이런 기도를 드릴 때 놀라운 사도행전 역사가 바로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날 것입니다. 간절히 기도함으로 우리 모두 엄청난 능력을 체험하고 주께 영광 돌리는 증인된 삶을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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