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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한복음 9:1-8 )
04/15/20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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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5일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말씀: 요한복음 9: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책의 저자 조엘 소넨버그는 생후 20개월 되던 해 1979년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갓난 아이가 자동차 불덩어리 속에서 건져 냈는데 완전히 숯 덩어리였습니다. 생존확률 10%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50여 차례 수술 끝에 기적적으로 이 아이를 살려 주셨습니다. 온몸이 다 타버려 온몸 형체가 없고 눈, 코만 있어요. 아이들이 그를 보고 다 도망가고 ‘외계인’이라 놀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고 손가락 발가락이 없는 아이가 축구 농구도 하고 자전거도 타고 클레이 사격 선수로도 이름을 날렸습니다. 후에 체포되어 재판장에 출두한 트럭 운전사를 향해 “저는 증오심으로 인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증오는 또 다른 고통을 낳습니다. 대신 저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무한한 사랑에 감싸여 살아갈 것입니다. 저 분을 용서합니다. 또 제 외모에 대해 손가락질하는 세상도 기쁨으로 용서합니다.” 그는 장애가 ‘하나님의 선물’이라 말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잃는 것보다 반드시 더 많은 것을 주십니다. 오늘 저의 승리는 제가 대단해서도 아니고, 제 가족이 대단해서도 아닙니다. 제 안에 계신 하나님이 대단하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간증했습니다.


      요한복음 9:5절에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하십니다. 빛되신 예수님이 날 때부터 맹인 된 가장 어두운 사람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기사 맹인의 눈에 발르셨습니다. 그리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명하셨습니다. 그러면 날때부터 맹인인 사람에게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명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Ⅰ. 날 때부터 맹인된 사람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가 맹인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맹인이 된 것일까요? 아니죠. 맹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인생은 우리 선택이 아닙니다. 태어 나보니까 맹인 이었던거죠.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우리 인간은 예외 없이 다 죄를 범하였습니다. 날때부터 맹인처럼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맹인은 태어나서 늘 무엇인가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우리도 늘 무언가 더 얻기 위해서 늘 몸부림 치고 있지 않습니까? “돈, 돈, 돈” 하다 보험금 타내려 가까운 사람을 죽이는 자도 있죠? 돈에 눈이 먼 것이죠. 어떤 이는 세상 쾌락 혹은 세상 권세 에 눈이 멀어 살다 끝내 쇠고랑 차고 감옥 가죠. ‘육신의 눈’은 떴는데 ‘영의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길 가실 때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셨습니다. 그는 구걸로 생계를 이어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앞 못 보는 맹인처럼 장애인들을 가장 불쌍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맹인이라는 이유로 불행하다면 눈을 뜬 우리는 다 행복합니까? 그렇다면 적어도 맹인에 비하면 너무 행복해서 날마다 감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죠? 많은 사람이 눈 뜨고도 죄로 온 불행 요소들로 원망과 갈등이 가득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육신의 눈 뜨고 산다는 것이 행복의 절대 기준은 아니죠? 세상 물질 건강 권세 명예 다 있어도 그것이 행복의 기준은 되지 못합니다. 자살한 사람들을 보면 맹인이나 장애인은 별로 없습니다. 대개 눈 뜬 정상적인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비관해서 죽습니다. 지체 부자유자라고 무조건 불쌍하다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죠?


    ‘날 때부터 맹인된 자’ 라는 것을 볼때 그는 ‘자기가 어쩔수 없는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내가 어쩔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살아갑니다. 육체적 질병이나 내성적 성격이나 강박증 같은 정신적 질병, 대인 공포증 이나 정서불안,가정 불화 같은 대인관계가 힘든 문제나 청년 실업 취업대란 같은 시대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장애가 있든지 문제와 어려움에 처해도 예수를 믿으면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까?


Ⅱ. ‘ 하나님의 하시는 일 ’


      제자들이 맹인을 보며 주님께 물었습니다. ‘이 사람이 맹인 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 자신의 죄 때문입니까? 부모의 죄 때문입니까?’ 유대교 통념상 맹인이나 문둥병처럼 몹쓸 질병에 걸리는 것은 당사자의 죄나 그 부모의 죄 때문이라고 간주 되었습니다. 출20:5, 34:7, 민14:18, 시79:8, 사65:6,7 절을 보면 한 개인에게 임하는 질병이나 고난 등이 ‘부모의 죄 때문’이라는 사상이 나타나 있습니다. 아울러 레16:15,16, 신28:61, 대하21:15, 시107:17,18, 전5:17, 미6:13 절을 보면 ‘개인의 죄 때문’이라는 사실도 나타납니다. 대부분 랍비들은 고난과 죽음은 ‘범죄의 결과’ 라고 가르쳤습니다.  


    오늘 맹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음성은 들었습니까?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어떠하셨습니까? 요9:3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자신의 죄나 부모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십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기 때문’ 이라 하셨습니다.   즉 이 사람이 맹인 된 원인은 미래에 나타내실 ‘하나님의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적인 사역 즉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가리킵니다.‘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영광’과 직결 됩니다. 예수께서 행하시는 일 자체가 하나님의 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 요11:4 절에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여기 맹인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삶 속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실패도 성공도, 괴로운 일도 즐겁고 기쁜 일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하고 즐거운 일만 좋아 하고 그것만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불행한 일이 생기면 저주 받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 말씀을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성공만 하나님의 뜻이며 빛이 아니라는 것이죠. 어떤 경우 질병도 장애도 실패도 하나님의 뜻이며 빛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고난’이란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십니다. 또 주님 앞에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맹인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시는 분을 만나 그는 행복한 자가 되었습니다.따라서 문제나 어려움에 처하면 낙심할 것이 아닙니다. 문제 보다 크시고 문제의 근본 해결자가 되시는 주님을 바라 봐야 합니다. 날때부터 맹인으로 태어 났을지라도 예수님을 만나면 참된 기쁨과 희망과 용서와 자유가 넘쳐 나는 것입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임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우리의 유일한 빛이시오 구세주요 모든 문제의 해결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요셉은 애굽 총리가 되기 전 형제들에 의해 팔리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음해를 받고 옥살이도 경험했습니다. 요셉이 이런 과정을 거쳐 총리가 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던 것이 아니죠? 한치 앞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45:7,8절에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 나중에 되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셔서 아름답게 만드시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은 요셉을 연단하시고 그렇게 섭리하신 결과 놀라운 복을 주셧던 것입니다.


    시각장애인 니콜스 부부가 한국에서 네명의 시각장애인들을 입양을 했어요. 입양 기관에서 “당신네들은 앞도 못 보면서 어떻게 입양하느냐?” 거절 했는데 간절한 소원으로 여러 테스트를 걸쳐서 입양할 자격을 주었습니다. 첫 딸 이름이 김광숙 미국 이름이 엘렌인데 그가 <세상에 눈 멀고 사랑엔 눈 뜨고> 란 책을 썼습니다. 큰 딸 엘렌은 네 살 때 버림을 받았습니다. 일산 어느 시장에서 엄마가 “잠깐 여기 있어.” 그러고 다시 오지 않았어요. 그러고 미국에 입양되어 니콜스 부부를 만났는데 그후 구세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육신의 눈은 멀었지만 하나님의 큰 은혜로 영의 눈이 떠지고 영적으로 아름답게 자랐습니다. KBS TV 스페셜 프로그램에 나와 “저를 버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다 이해 하니까 어머니 저를 만나주세요.” 끝내 어머니를 찾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눈물을 흘리며 이런 말을 합니다. “어머니! 어디 있든지 예수님 꼭 믿으세요!” 엘렌은 가는 미국 교회마다 간증과 찬양을 부릅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네 ...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그리고 이런 고백을 합니다. “나는 버려졌지만 하나님 앞에서 발견되었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아들 둘은 개안 수술후 독립해 나갔고, 큰 딸 엘렌은 좋은 남편 만나서 여섯 살 난 아이 엄마가 되었어요. 문제는 네 번째 입양한 막내 딸 세라인데 시각 장애에다 심한 자폐증이에요. 지금 28살인데 정신연령이 2살에 머물러 아직 기저귀를 갈아줘야 돼요. 니콜스 부부는 70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사랑으로 돌봐주고 있어요. 니콜스 씨는 이런 간증을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에게 입양된 사람이기에 그 사랑을 실천한 것뿐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이 그에게 임해서 니콜스 부부를 감동시켰고 입양된 네 아이들을 변화시켰고 특별히 영의 눈을 뜬 큰 딸 엘렌을 통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만방에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맹인은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 인생 속에는 하나님의 분명하신 계획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나타내고자 함입니다. 맹인은 눈을 뜨고 빛 되신 예수를 증거 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되 남들이 갖지 못한 ‘뜨거운 감격’ 속에서 전했습니다. 예수를 잡아 죽이고자 하던 수많은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담대히 예수님의 권능을 전했습니다. 요9:17절에 예수님을 ‘선지자’로 요 9:30-33절에 예수님을 구약성경에 예언된 ‘메시아’로 고백했습니다.


    요한복음 9:5절에,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예수님이 빛이십니다. 이 빛이 비춰지면 세상 모든 절망,슬픔,문제의 어둠이 사라집니다. 예수님의 빛을 받을때 마태복음 5장 14절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우리도 세상에 나가 빛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사랑의 빛, 용서의 빛, 치료의 빛’을 발하십시오. 그렇게 사는 복된 성도 되시길 축원합니다.


Ⅲ.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요9:7에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실로암 못은 히스기야 왕 때 산헤립의 침공을 예견하고 굳은 바위를 무려 335m 뚫고 지하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성벽 밖 기혼샘의 물을 지하 수로로 예루살렘성 안으로 끌어들여 성민 이스라엘이 마신 물입니다.


    요한이 이 연못의 이름의 뜻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어떤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창49:10에 ‘실로’라는 표현을 써 ‘메시아 예수님’이심을 드러냈습니다. 사8:6에 유다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앗수르를 기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메시아로 오실 예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배척 당할 것을 계시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보냄을 받은 자’로서 생수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그렇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의 예언대로 메시아 예수를 배척했습니다.


   예수님은 영적 실로암 이시며 참된 실로암 못이십니다. 예수님은 맹인을 자신을 상징하는 실로암 못에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질병을 고치는데 여러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마 20:34절 에서는 눈에 손을 대고 만지심으로 고쳤고 막10:52절에서는 말씀으로 맹인 거지 바디매오를 고치셨으며 요4:50,51,마15:21-28절에서는 먼 곳에서 말씀만으로 고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님은 땅에 침을 뱉어 이긴 다음 그 진흙을 맹인의 눈에 발랐습니다. 그리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왕하 5:10-14절 말씀이 떠오르죠? 엘리사가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에게 ‘요단강에 가서 씻으라’ 명했습니다.

 

     예수님이 다른 환자들을 치유하신 것과 어떻게 다릅니까? 구체적 처방을 하신 후 맹인을 실로암으로 보낸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명령하신 것일까요? 이는 나음을 받으려면 ‘실로암 못’과 동일시 되는 예수님 자신에게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사 진정한 실로암 못이 되시는 예수님께 나와 자기 죄악을 씻고 정결케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때 나온 자 모두 영적인 눈이 뜨이고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맹인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 못으로 달려갔습니다. 못의 물로 주님이 자기 눈에 발라 놓은 흙을 씻는 순간 밝은 세상을 맛보았습니다. 9:11절 ‘씻었더니’는 말씀은 몸을 완전히 물에 잠겨 씻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맹인이 ‘얼마나 간절하게 말씀에 순종했는가?’ 또 ‘얼마나 신속하게 마음으로 순종했나?’ 동시에 그가 ‘얼마나 눈뜨기 원했나?’ 보여 줍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름으로 자신이 눈을 뜰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맹인은 예수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때 그의 눈이 완벽하게 치료 되었습니다. 더나가 그는 영적인 눈까지 뜨고 영적 시각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순종은 내 이성과 생각으로 납득이 안 되어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주님이 하라 하시면 하는 것이 순종입니다.


   <회의에서 확신으로> 라는 책의 저자 조쉬 맥도웰 목사는 젊은이를 위한 사역자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가 술 먹고 들어오면 어머니를 때립니다. 아버지를 막 죽이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찼어요. 이런 원한을 갖고 살면서 대학교 2학년때 예수 믿으라는 친구말에 반발하며 예수가 거짓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논쟁을 벌이고 유럽으로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도서관을 다니며 예수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려 책을 뒤지다 런던에 어느 한 도서관에서 그 책속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1959년 12월 그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날마다 죽이고 싶어 하던 아버지를 용서하게 됩니다. 용서하고 아버지를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용서한다고 말합니다.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이 당신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합니다. 자신을 용서하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충격을 받고 말을 합니다. " 너는 어떻게 나 같은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니?" "아들아, 예수님이 네 인생 가운데 행하신 일을 만약 내 인생에도 하실 수 있다면 나도 그분을 알고 싶구나." 예수를 믿으면 운명이 바뀌어 집니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 생명수의 샘에 가서 물을 마시면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다가 옵니다. 나면서부터 맹인 되었던 자가 실로암에 가서 씻을 때 눈이 뜨여진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면 죄에서 놓여남 받고 이렇게 외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눈을 뜨게 해주셨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어떤 문제을 안고 있을지라도 주님 앞에 나오십시오. 내가 지금 서 있는 장소가 실로암 못이 되어서 생수를 마실 때 눈이 띄어지게 되고 병이 고침 받게 되고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축복과 기적이 다가 올 것입니다. 예수님에의 보혈의 능력으로, 성령의 은혜로 주님 안에서 날마다 승리와 축복의 빛된 삶 사시는 복된 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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