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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건 감사 ( 다니엘서 6:8-10 )
11/19/2017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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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생명을 건 감사


말씀: 다니엘서 6:8-10


         본문은 다니엘이 하나님의 은혜로 총리가 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다니엘이 느부갓네살 밑에서 총리가 되었고, 이어 벨사살 왕 밑에서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어 메대 사람 다리오 왕 밑에서도 총리가 되었습니다. 당시 다리오 왕은 나라에 120명의 방백들을 세워서 전국을 120개로 나누어 통치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어 120명의 방백들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그 총리 셋 중 한 사람이 바로 다니엘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리오 왕은 이 세 명 총리들 중에 다시 다니엘을 가장 으뜸으로 세웠습니다.


       본래 다니엘도 포로였습니다. 출신으로 따지면 바벨론과 메대 백성들 입장에서 보면 다니엘은 무시 받아 마땅한 계층이었습니다. 그런 자가 총리에 오르다니 그들 입장에서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시기심이 불타 할 수만 있으면 다니엘을 제거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국정과 삶에서는 아무 흠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득이 신앙에서 흠을 만들어 죽이려 함정을 팠습니다. 30일 동안 다리오 왕 외에는 누구에게도 기도할 수 없게 하는 법을 만든 것입니다. 이 법을 어기면 사자 굴속에 넣도록 하는 법입니다. 말도 안 되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왕의 도장까지 찍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이 법을 고칠 수 없게 했습니다. 바로 다니엘을 잡기 위한 음모였습니다. 그때 다니엘은 어떤 놀라운 행동을 하였습니까?


        10절에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왕의 도장이 찍힌 조서는 자기를 잡으려 모함하는 함정이었습니다. 엄청난 정치적 힘을 등에 업고 결정된 사실을 알고도 다니엘은 여전히 동일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감사 기도를 하게 했을까요?

첫째, ‘하루 세 번씩’ 일상성 속에서 드리는 감사였습니다.


         다니엘은 평소 어떻게 기도생활을 했습니까? 다니엘은 꾀부리지 않고 하루 세 번씩 규칙적으로 성실하게 하나님께 나가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하루 하루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루 하루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1년이면 3*365=1,095번 하나님께 나가 기도한 것입니다. 10년이면 적어도 만번, 60년이면 6만번, 하나님 보좌에 나가 하나님과 대화하며 기도 한 것입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꾸준히 하나님께 나가 기도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해줄까요? 가끔 생각나면 기도하거니 어떤 특별한 기도제목이 생길때 기도하는 사람과 하루 세 번씩 일상성 속에서 꾸준히 기도하는 사람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랫 동안 같은 행위가 반복되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오래 가면 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니엘에게 감사는 습관이 되고 체질이 되고 성품이 되었던 것입니다. 다니엘이 이렇게 평소에 꾸준히 하나님께 나가 기도하는 것이 몸에 배어 습관이 되고 성품이 되다보니까 얼마나 하나님과 다니엘 사이가 가깝고 친밀해 졌겠습니까?

   

      다니엘이 매일 세 번씩 하나님께 나가 드린 기도의 양을 하나님이 가볍게 날려보내지 않으셧습니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기도의 양을 다 질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민첩한 마음을 주셧습니다. 영어로는 성령께서 그에게 excellent spirit 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바벨론 전역에서 가장 탁월한 위치로 그를 높이셨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하루는 느브갓네살이 꿈을 꾸고 번민하였습니다. 그는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들을 다 불러 ‘내가 꾼 꿈을 말하라’ 하였습니다.’ 아무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왕이 진노하여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다 죽이라 명령하였습니다. 왕의 명령이 내리매 지혜자들은 죽게 되었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도 죽이려고 찾았습니다.


     그때 다니엘이 한 것이 무엇이죠? 다니엘 2:16-18절에 “ 다니엘이 들어가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의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기도의 중요성을 알기에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자기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셨죠? 다니엘 2:19절에 “ 이에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 하나님이 은밀한 것을 다 보여주시므로 다니엘이 느브갓네살이 꾼 꿈을 말하며 해석까지 명료하게 해석까지 다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다니엘 2:47,48절에 “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이시로다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그를 세워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지혜자의 어른을 삼았으며”

평소 세 번 기도하던대로 다니엘은 오늘 자기 삶에 최대 위기가 닥쳐왔어도 조금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나가 대화하고 그분의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절에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가 하나님의 뜻이라 말씀합니다. 나음 받은 열문둥이 중 아홉은 병나은데 도취되어 가고 한명만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했죠? 나병이 든것 감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예수님을 발견하면 다시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 감사가 한 문둥이처럼 감사할 때 육신의 질병뿐 아니라 영혼의 구원까지 받고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것입니다. 한해 돌이켜 볼때 김길영 전도사님 조진숙 사모님 저희 교회에 보내주시고 합심해 동역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 자녀들 바울 은혜 가 대학에서 영향력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학과에도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광수 집사님 보내주시고 성경 이사야 말씀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명걸 주영 성도 박사과정중 믿음의 결혼 이루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연경수 자매 수요 목장 모임 그릇이루게 하사 감사하고 우병훈 양미숙 가정 윤성열 이주석 성도 보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또 예찬 예승이 중고등부 예배 성공하게 하시고 공부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막내 지혜가 민석이랑 믿음의 가정이루게하시니 감사하고 막내사위 민석이가 메디슨 대학 박사과정밟고 TA 장학금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석현 구원 가정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여행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인성이 조이가 싱가폴 acs 국제학교에서 영어 마스터 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 첫째 재헌 은혜가정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직장생활 가운데 하윤 서윤이 British College 국제학교에서 좋은 영향력 끼치며 또 좋은 아파트 직장에서 임대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정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하시니 범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일상에서 늘 감사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루 세 번씩은 못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하루 한번 새벽만이라도 깨워 사랑하는 여호와께 나와 그분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기도하는 복된 성도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감사 기도를 하게 했을까요?

두번째, ‘전에 하던 대로의 감사’였습니다(10절).


           ‘전에 하던 대로’란 무슨 뜻일까요? 위험이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다니엘은 믿음으로 조금도 물러서거나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전에 하던대로’ 감사했습니다. 오늘 자신을 향해 엄청난 음모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앞에서도 다니엘은 조금도 변함없이 ‘전과 동일한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감사 제목이 생기면 누구나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위기 상황에 부딛쳤는데 ‘전에 하던대로’ 그대로 감사 할 수 있었을까요? 


       다니엘은 정직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의 정적들도 아무리 청문회를 열어 현미경으로 계좌를 추적 해봐도 다니엘의 삶에서 흠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충성스럽게 살았는데 사자굴 속에 들어가야 합니까? 원망하기로 하면 얼마든지 원망 거리가 있는 사람입니다. 불공평한 세상에 대해 저주를 퍼부어도 뭐라 못할 사람입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위해 살았는데 내가 왜 이렇게 죽어야 합니까?’ 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여전히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어려움과 환난으로 인도하십니까? ‘존재의 용기’라는 책에서 신학자 폴 틸리히는 ‘신앙이란 용기’라고 정의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익숙한 땅 갈대아 우르에서 끄집어 내셔서 낯선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그의 고향, 조상 대대로 살던 그 땅 갈대아 우르를 떠나게 하셨습니다. 야곱을 부르실 때 하나님은 그를 익숙한 고향 가나안을 떠나서 낯선 땅 밧단아람으로 가게 하십니다. 그 길은 매우 힘들고 어려운 길이었습니다. 야곱은 그 길을 가면서 거의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을 부르실 때 낯선땅 애급으로 인도하십니다. 애급으로 가는 길은 참 억울한 길이었습니다. 17-30세까지 그는 힘든 노예로 죄수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낯선 땅에서 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신앙이란 용기입니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떠나는 여행과도 같습니다. 신앙적으로 다니엘이 전에 하던 대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한 것은 현실에서는 바사 총리 자리를 내려놓고 사자굴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여기에는 생명은 건 엄청난 믿음의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에 하던대로 감사’한 다니엘을 어떻게 인도하셨습니까? 사자굴을 무사히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다니엘 6:24,26절입니다. “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 할 지니 그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오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하나님은 원수들은 사자굴에서 뼈도 못추리게 하시고 ‘전에 하던대로 감사’한 다니엘을 더 확고하고 안전하게 세워주셨습니다.


       여기서 다니엘이 ‘전에 행하던 대로’ 여전히 감사 기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사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근거가 누구에게 있습니까?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걸고 ‘전에 하던대로 감사’ 할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장 안전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무엇이 그로 하여금 이런 감사 기도를 하게 했을까요?

셋째, ‘알고도 감사’ 하였습니다.


          다니엘의 감사는 어떤 상황에서 나온 감사입니까? 대적들이 자기를 표적으로 모함하려는 상황이었습니다. 왕외에 누구도 그 금령을 어기면 사자굴에 던져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이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그 금령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았습니다.


         다니엘은 ‘알고도 감사’ 하였습니다. 그것도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닫고 사람들 몰래 다니엘이 은밀히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었습니다. 누구나 다 알도록 공개적으로 다니엘이 기도했습니다. 그것도 그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다니엘이 지금 상황을 모르고 감사한 것이 아니죠? ‘알고도 감사’ 하였습니다. 다니엘의 감사는 고난이 닥칠 것을 알고도 고난 중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린 것입니다. 그의 감사는 상황이 호전 되어서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현 상황은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입니다. 이제 사람들이 보고 고발하면 즉시 사자굴에 던져 넣어질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이것을 알고도 생명을 걸고 감사 하였습니다.


       어떻게 그는 생명을 걸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수 있었을까요? 이는 그가 진실로 ‘여호와를 경외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감사였습니다.


       아브라함이 100세때 기도로 아들을 얻었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런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 명하십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모리아 산에 오릅니다. 칼을 들어 이삭을 잡아 번제로 드리려 할때 하나님이 막으셧습니다. 번제할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네가 이제야 나를 경외하는 줄 알겠노라’ 인정해 주셧습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복 받을 메시야를 주시겠다’ 약속해 주셧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했던 하박국 선지자는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합3:2b절에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내 부흥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영접한 하박국은 합 3:17,18절에 “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로 마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감사는 풍성한 소출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그러나 하박국이 드리는 감사는 어떤 감사입니까? ‘열매가 없고 소출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드리는 감사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감사는 축복의 날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드리는 감사는 고난의 날 고난을 주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입니다.


       다니엘은 지금 자기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줄 모르고 무지 가운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알고도’ 예루살렘 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이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의 기도는 여호와 자체로 즐거워 하며, 고난 중에도 기뻐하며 드리는 감사입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우리는 주의 일을 하다 북한에 억류당한 임현수 목사님의 석방을 위해 주보에 이름을 올리고 새벽마다 꾸준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기도한 전세계 수많은 목사님들 교우들과 우리들의 기도까지 들으시고 하나님의 때 석방 시켜 주시고 전 세계를 돌며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는 사형선고를 받고 추운 북한 땅에서 매일 곡괭이로 넓이 1m 깊이 1m 땅을 파는 노동형을 받고 있었습니다. 얼어붙은 동토의 땅을 겨울에 파는 일이 쉽지 않아서 3일에 하나 정도 팔수 있었는데 그런 땅을 50-70개 파면서 등에는 땀이 나고 발은 동상에 걸려 온 몸이 망가지는 상황속에서도 고난 중에 금식기도와 감사기도를 드렸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로새서 1: 24절 말씀처럼 주님이 겪으신 고난과 북한 동포들이 겪는 고난에 동참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간증했습니다. 밤에는 정신없이 성경을 읽었는데 시편 119:71절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말씀을 통해 고난 받는 하나님의 시간에 자기 속에 들어온 교만과 정욕 탐심같은 죄성을 회개하고 불순물을 걸러내면서 성도에게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요셉, 다윗,예례미야, 베드로, 바울이 숱하게 감옥을 들락날락 했는데, 성경에 보니 감옥 출신들이 다 쓸만한 하나님의 종이었던 것을 깨닫고 감사가 넘쳤다고 간증했습니다. 2017년 8월 9일 석방되었는데, 15분전에 ‘옷갈아 입으라’ 평양으로 이송 미국과 북한 대치중 캐나다 특사와 협상 캐나다 국민 임현수 놓아준다 성명서 발표! 그렇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깨닫는 바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은 실수 하지 않으신다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도 실수가 없으시다는 사실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실한 성도의 참 감사는 ‘하루 세 번씩’ 일상성 속에서 드리는 감사요, 위험이나 손해가 다가와도 ‘전에 하던 대로의 감사’이며, 죽음을 알고도 생명을 건 ‘알고도 감사’입니다. 우리가 다니엘처럼 이런 친밀한 감사를 드림으로 더 확고하고 안전하게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복된 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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