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ape
청주 선교교회(예장 합신)(agaape)
한국 블로거

Blog Open 03.26.2013

전체     105365
오늘방문     10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674 명
  달력
 
하나님이 지은 가죽옷 ( 창세기 3:21-24 )
03/13/2016 22:23
조회  3338   |  추천   5   |  스크랩   1
IP 58.xx.xx.82

2016년 3월 13일


하나님이 지은 가죽옷


말씀: 창세기 3:21-24


        백화점 진열대를 보면 벌써 신상 봄 옷으로 싹 바뀌었죠? 날씨는 아직 꽃샘 추위로 쌀쌀하지만 사람들은 머잖아 봄옷으로 갈아 입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옷에 관심이 많죠? 그런데 성경이 말씀하시는 옷은 그런 옷이 아니죠? 정말 우리가 갈아 입어야 할 옷은 어떤 옷일까요?


      인간은 선악과 ‘먹는 것’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그 결과 수치가 왔죠? 수치를 느낀 인간이 제일 먼저 ‘입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인류 최초 산업은 섬유산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옷의 용도가 수치를 가리려는 본능적인 행위에서 나온거죠? 부끄러움을 알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만들어 입기 시작한 것이 바로 ‘옷’ 입니다.

그러나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인간이 만든 옷은 금방 시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창세기 3:7절에 ‘무화과 나무 잎’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만든 옷은 완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이 만든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옷’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옷을 만들때 누구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옷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지으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이십니다. 창세기 3:21절을 보십시오.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온 세상을 디자인 하시고 만드신 하나님께서 옷도 디자인하시고 직접 만들어 입히셨습니다. 기능성 옷으로 가리고 덮기 적절했으며 실용성 까지 갖춘 가죽옷이었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하여 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히셨을까요?


1. 죄문제 해결에는 ‘피흘림’ ‘희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23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셨습니다. 왜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여 창설하신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내어 보내십니까? 하나님이 먹지 말라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으라’ 허락하셧습니다. 그러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경고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었습니다. 결국 죄를 지엇죠? 죄 때문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살지 못하고 쫒겨 난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주시고자 하신 것입니까? 한마디로 피흘림이란 ‘희생’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옷 만드는 가죽 재료를 얻으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합니까? 어떤 짐승이든지 죽어야 하죠. 하나님이 직접 한 짐승을 잡으셨습니다. 껍질을 홀라당 벗기셨습니다. 붉은 피가 뚝뚝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은 피뭍은 가죽을 옷짓는 재료로 취하셧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디자인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를 덮어 줄 옷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사람의 부끄러움은 저절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피흘림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레위기 17:11절에 “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엿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피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9:22절은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죄사함을 받으려면 반드시 피흘림의 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죄 문제는 시간이 흐른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죄문제 해결에는 반드시 ‘피흘림’ 희생이 있어야만 합니다. 인간의 첫 범죄때 부터 하나님께서 이 진리를 분명히 계시해 주신 것입니다.


2. 가죽 옷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죄를 지은 자는 인간이죠? 그런데 하나님 편에서 옷을 지어 입히셧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구원의 방법’이십니다. 범죄한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서 옷을 만들어 입어도 인간의 힘으로 만든 옷으로는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자랑하는 ‘자기 의’는 어떤 옷입니까? 로마서 10:3절에 ‘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율법의 의’나 ‘행위의 의’도 남을 ‘정죄하는 옷’이거나 ‘누더기 옷’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로마서 3:10절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따라서 ‘자기 의’나 ‘율법의 의’나 ‘행위의 의’로는 누구도 구원받지 못하고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죄인이 구원받고 천국에 갈수 있나요? 사람이 만든 더러운 누더기 옷을 벗고 하나님이 입혀 주시는 거룩한 가죽옷을 입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지어 입히신 가죽옷을 입어야만 구원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지어 입히신 가죽 옷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말하는 예표일까요? 로마서 3:24,25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 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이 우리 죄인 대신 십자가에서 피흘려 희생하심으로 속죄의 제사를 드려 화목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 계시한 이 옷을 만들기 위해 대신 멸시 당하시고 부끄러움을 당하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친히 지어 입히신 옷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옷 자체입니다. 이 가죽옷은 하나님께서 직접 제시하신 구원의 방법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wcc는 종교다원주의입니다.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4:12절은 선포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제시하신 구원의 길은 오직 죄인 대신 피흘리신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따라서 내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옷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만 죄사함 받아 영생을 누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3. 가죽 옷을 입었다는 것은 변화된 삶을 살아낸다는 말입니다.


    죄인이 ‘가죽 옷을 입는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로마서 13:14절을 보십시오.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 하지 말라 ” 갈라디아 3:27절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골로새서 3:9-10절입니다. “너희가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자 니라 ” 또 엡 4:22-24절입니다.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이상에서 ‘그리스도로 옷입는다’ 는 말씀은 옛사람을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대신 그리스도를 믿고 받아 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은 날로 향상 되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IT 시대에서 사물 인터넷 lot 시대가 열리더니 자동차도 자율운행 시스팀으로 운전자 없이 차 스스로 센스를 부착하여 목적지 까지 데려다 줍니다. 요즘 장안의 화제가 무엇입니까?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알파고가 바둑명수 이세돌을 3:1 이겼다는 뉴스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무엇입니까? 인지의 발달로 사람의 외면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나가지만 그게 결코 인간의 내면은 조금도 변화 시키지 못한다는데 있습니다.

 

   요즘 뉴스 보기가 겁나는 세상이죠? 부모가 자기 친 아들 딸을 죽여 생매장 하는 세상입니다. 대학원 선배가 후배를 개패듯 학대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이 금수만도 못하고 사악합니다. 이런 인간이 어떻게 바뀔까요? 인간이 무화과 나뭇잎으로 만든 옷으로는 구원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옛 사람을 회개하고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대신 하나님이 지어 입히신 가죽 옷으로 바꾸어 갈아 입어야만 구원이 있고 변화된 삶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도가 갈아 입는 옷은 ‘새로운 삶’의 시작 입니다.

 

     누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로 옷입은 성화된 자라야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자입니까? 로마서 6:5절.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의 옛 사람이 죽은 자’입니다. 로마서 8: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셧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제 우리 마음과 생각과 사상과 인격이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옷 입은 새로운 피조물로 부활 된 자‘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자기 유익’이죠? 부패한 인간이 자기 유익을 쫒다 보면 변질되고 배신하죠? 그 결과 추악한 악취를 풍기죠?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은 성도는 ‘사모하는 바’가 달라지죠. 시편 19:10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편119편 40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성도는 ‘진리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성도가 진리를 쫓다 보면 변화되고 사랑하고 신뢰할만 사람이 되죠. 그 결과 주변에 거룩한 향기를 풍깁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성도가 입고 있는 옷은 마태복음 5:16절에 ‘착한 행실’입니다. ‘빛의 열매’를 맺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예수님을 모를때 저는 가난과 술주사가 심한 아버지 밑에서 운명이란 그늘로 어둠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런데 방황하던 대학 시절 친구 소개로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다 마가복음 2:5절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이 심령에 다가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영접하고 섭리의 빛으로 변화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고 주의 은혜로 신학을 마친후 부르심을 받아 ‘사람낚는 어부’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빛을 증거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죄로 죽을 저를 위해 하나님이 친히 가죽옷을 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지은 가죽옷 예수그리스도로 옷입게 하셨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수원 선교교회 개척자로 청주 선교교회 계승자로 제자양성과 예배당 건축과 본국 6개 교회개척과 세계 11개국 18개지부에 50 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는데 씌임받게 하셧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시편119편130절에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디모데후서 3:15절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구원에 이르는 지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지식으로 채울 수 없는 지혜까지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가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을 읽고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삶의 지혜를 주십니다.


   매튜 마우리 (Mattew Fontain Maury) 는 어느 날 몸이 불편하여 누워 있으며 장남에게 성경을 읽어 달라 청하였습니다. 그의 아들이 시8:8절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를 읽었습니다. 그러자 읽는 것을 멈추게 하고 한번 더 읽어달라 부탁했습니다. 아들이 말씀 읽기를 다하자 그는 장남에게 “하나님이 바다에 길이 있다고 하셨으니 틀림 없을거야. 이제 찾으러 가야지.” 하며 외쳤습니다. 드디어 그는 몇 년 만에 해류를 해도에 기입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 해양학의 최초 교과서가 된 “The Physical Geography of the sea(1855년)”라는 책을 써 해양학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습니다. 곧 이어 마우리씨는 대서양 해저에 관한 도표를 작성하였으며, 이로 인해 미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의 가능성을 보여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이 지어 입히신 가죽옷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읍시다. 그래서 이 땅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복된 그리스도인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하나님이 지은 가죽옷 ( 창세기 3: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