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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 창세기 17:1-8 )
01/24/2016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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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창세기 17:1-8


   하나님이 언제 아브람을 찾아 오셨습니까? 1절에 99세였습니다. 이 나이는 인간적으로 희망이 다 사라진 시점입니다. 더 이상 무엇을 계획하고 시작하는 나이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자식을 낳을 가망이 없는 완전한 절망상태입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아브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5절에 아브람의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15절에 아내 사래의 이름을 ‘사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모든 열방의 아버지, 모든 열방의 어머니가 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약속을 이루어 주셔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절망의 때, 아브라함을 찾아오사 최고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찾아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절망할 때, 낙심하고 소망이 없다 포기할 때, 그때가 하나님을 체험 할 기회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 운명을 축복으로 바꾸어주시고, 우리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말씀을 통해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되고, 사래가 사라가 되는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첫째, 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면 믿을 수 없는 것을 믿을 수 있게,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이 없던 사람이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아오셔서 1절에 자신의 새이름을 어떻게 소개하십니까? “엘 샤다이” 여기 ‘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샤다이’는 무엇이든지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 있는 것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다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는 것입니다. 전능한 하나님이란 ‘내가 약속하고 마음먹은 것은 못할 것이 없는 하나님이시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포기 상태에 있던 아브람을 찾아오사 희망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때까지 아브람은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까? “도저히 안돼. 불가능해. 아이를 낳을 수 없어”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오사 “ I am God Almighty. ”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말씀하시며 아브람의 생각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안된다고,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절망하는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 생각을 바꾸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바꾸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어 주십니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다 푸실 수 있고, 다 여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시고, 요단강을 가르셨습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려 주셨습니다. 한나의 태를 열어주셨고, 죽어가는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켜 주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려주시고, 풍랑을 향해 명령하셔서 바다를 잠잠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가능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으로 아브람에게 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할 수 없는 인생’이 ‘할 수 있는 인생’이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모든 죄를 이기시고, 사망을 이기시고,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시고, 십자가를 믿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은혜 받게 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씻음 받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힘이 없다고 약한 자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힘으로 이 세상을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은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본문 5절에 하나님께서 아브람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이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라는 말입니다. 아내 사래도 "사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여러 민족의 어머니’라는 말입니다. 신분, 존재, 본질, 사명이 달라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구체적으로 이루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지구상에 70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넘는 인구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 믿음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장에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존재가 달라지고, 본질과 사명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예수 믿고 존재가 달라졌습니다. 물이 예수님을 만나 포도주가 된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존재, 축복된 존재로 변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은 7절에 대를 이어간다 하십니다. ‘축복은 계승된다’ 저주는 3-4대 이어가나 은혜와 축복은 몇 대를 이어갑니까? 출20:6절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풀리라” 천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을 대물림하는 부모, 축복을 계승하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이삭으로, 이삭의 믿음은 야곱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우리 믿음도 우리 자녀들에게 전달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 교회에 나와 기도하는 아버지의 모습, 주님의 몸된 전을 위해 애쓰는 부모의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셋째,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1절에 “엘 샤다이”, 이는 어머니 젖가슴처럼 모든 것이 풍부한 상태를 말합니다. 원래 ‘샤다이’라는 말은 “부어 주는 자, 내어 주는 자”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흘러넘치는 분이십니다. 좋은 것으로 흘러넘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충만’이라는 단어를 자주 나옵니다. 충만이란 ‘흘러 넘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부어주십니다. 십자가 보혈의 은총을 부어주시고, 성령을 제한 없이 부어주십니다. 모든 좋은 은사들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얼마나 아낌없이 내어주시는지, 독생자 예수님까지도 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모든 좋은 것을 은혜의 선물로 내려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영이 부요해지고, 믿음이 부요해지고, 어떤 환경과 처지 가운데서도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요케 하시고, 넉넉함으로 채워주십니다. 욥기는 고통과 고난의 책입니다. 잘 살던 부자가 어느 날 갑자기 가난하게 되고 빈손 인생이 되었죠?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극한의 아픔을 고쳐주시고 가난을 부요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욥기 5:18절에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그래서 욥기 42장에 보면, 하나님은 욥을 처음보다 갑절로 회복시켜 주시고,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목마른 인생을 풍요한 인생으로 바꿔주십니다. 가난을 부요로 바꾸어 주시고, 약함을 강함으로 회복시켜 주십니다. 초라한 빈손 인생이 아니라, 흘러넘치는 큰손 인생이 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희망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라 명하셨습니까?


     1b 절을 보십시오. “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 성도는 하나님 앞에 행하여 완전하라 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 완전하라 ’ 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도덕적 윤리적으로 완전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앙적으로 완전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게 ‘신앙적으로 완전하라’ 는 말일까요?


    예수님은 주를 그리스도로 고백한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16:24-25절에 말씀 하셧습니다. “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주를 그리스도로 믿고 신앙 고백하는 성도들이 행하여 완전하게 사는 길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여기 ‘자기 부인’이란 하나님을 믿는데 방해가 되는 옛사람 을 부인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 믿는 데 방해가 되는 ‘거침돌’, ‘안개지대’를 벗어 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데 가장 큰 거침돌은 이성주의입니다. 보세요. 아브람 현재 나이 99세입니다. 아내 사라는 경수가 끊어졌습니다. 그러니 합리적인 이성으로 생각해보면 도저히 자녀를 출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6:2절에 보면 “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원하건데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 말을 들으니라” 이성의 벽에 가로막혀 사래가 불신했습니다. 창세기 17:17절에 보면 “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출산 하리요? ” 이성의 벽에 가로막혀 아브라함이 말씀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고 약속을 붙잡고 사는 데 방해하는게 이성주의죠?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주장했습니다. 이말이 계몽주의에 불을 지펴 이성주의 합리주의 과학주의를 낳았습니다. 이런 사조가 인류문명을 조금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조가 신학에 까지 물밀듯이 몰려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까지도 이성으로 재단하고 판단하는 불신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들 마져 이성주의가 안개지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성의 벽에 가로막혀 성경말씀도 불신하고 의심하고 배척하는 무지몽매한 영적 소경이 되는 것입니다. 17세기 개혁주의는 ‘이성의 안개지대’를 벗어 버리고, 하나님과 말씀을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음성으로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아브람과 사래에게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 하나님은 자신을 전능하신 하나님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 명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옛사람의 사고의 틀인 이성주의를 부인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영접하라는 말씀입니다. 자기 십자가는 새 사람으로서 성도가 기도하며 이땅에서 감당해야 할 짐을 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 나를 따를 것이니라 ’ 말씀하셧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어떤 상황속에서도 성삼위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따라가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환영하며 따라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은 세가지 였습니다. 큰 민족을 이루어 주시겠다 - 뭋별 같은 자손을 약속하셧습니다. 이름을 창대하게 해 주시겠다 그리고 땅을 주시겠다 는 것입니다. 마침내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성의 안개지대를 벗어 버리고 순전한 신앙으로 하나님을 믿고 약속의 말씀을 영접했을때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창세기 21:2,3절입니다. “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때가 언제입니까? 창21:5,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때에 백세라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하나님이 하시니 모든 자가 웃는 환희와 축복이 넘쳤습니다.

 

    지난주 대전에서  총회가 있었습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회무를 처리하고 3분의 선교가 파송이 있었습니다. 박행순 님은 대전 초창기때 나와 성경공부를 하신 분이었습니다. 1970년 대전에서 7인의 선교사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6명은 파독 간호사 자격으로 독일로 갔고 한명 박행순님은 미국으로 유학생 비자로 가서 약학 박사학위 취득 후 돌아와 대전 대학에서 교수로 봉직하다 정년퇴직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정년퇴직하면 그냥 체념하면서 노후를 허송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새일을 행하리라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피스코로 네팔로 건너가 그곳 수많은 학생들에게 정직하게 약학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남편 윤흥균 목사님과 함께 오셔서 두분 모두  정식 선교사로 파송 받았습니다. 또 정갑순 권사님은 인천에서 교장과 교육장으로 봉직하다 정년퇴직 하셨습니다. 그후 영어를 배우러 필리핀 바기오로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마침 명륜에서 운영하는 어학원으로 인도하사 최광희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평소 교직에 몸담았던 은사를 살려 CMS 국제교육선교 어학원 총장을 맡아 섬기며 한국에 와서 정식  선교사 안수 받고 파송 되셨습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노년이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선교가 어렵다 하는 세상이지만 놀라운 열매를 선교 현장에서 거두게 하셧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영적으로 곤고한 분 있습니까? 부족한 것 때문에 고통 받는 분 계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풍요하게 하시고, 넉넉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시편 81:10절에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렙다 과부의 바닥난 가루통과 기름병이 마르지 않는 복을 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포도주가 떨어진 가나혼인잔치 집에 물이 변해 포도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 빈그물에 고기떼를 몰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 장정을 먹이시고, 열두 광주리가 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목마른 삭개오를 찾아가셔서 영적 기쁨을 충만케 하셨습니다.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가정이 복을 받고 자녀들이 복받고 직장이 복을 받고 교회가 복을 받는 은총이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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