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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학개 2:14-23)
03/21/20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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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2

 

 

                                       오늘부터는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말씀: 학개 2:14-23

 

학개 스가랴 말라기는 포로 후기 선지자입니다. 이들은 모두 귀환한 남은 자의 영적 도덕적 재건에 용기를 불어 넣은 선지자들이었습니다. 스가랴는 성전 재건을 중심으로 영적, 종교적 결핍에 대하여, 말라기는 국가 재건을 중심으로 도덕적 사회적 결핍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 스가랴는 미래의 성전을 짓도록 촉구한 반면 학개는 동일한 주제를 말하되 현재 스릅바벨 성전을 짓도록 촉구하며 현실적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학개서 1:4절에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물었습니다. 그리고 학개서 1:8절에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하나님 말씀으로 도전했습니다. 그러자 학개서 1:14절에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 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마침내 오랫동안 중단 되었던 성전 재건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학개서는 구약 성경 중 오바댜 다음으로 짧은 책입니다. 여기에 어떤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까? 학개는 예루살렘 성전 재건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의 결과가 어떻게 다른가증거합니다. 아울러 이 같은 성전 재건 작업은 장차 오실 메시야를 맞이하는 준비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정한 백성들을 향하여 이제 오늘 부터는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약속하셨습니다. 어떻게 부정한 백성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첫째, 과거를 돌이켜 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온 후 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하나님께 성물을 바치며 제사 드리는 의식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겉으로 볼 때 이스라엘에 큰 신앙의 부흥이 온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를 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은 어떠합니까? 14절에 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이 드린 모든 제사 행위는 형식에 그쳤을 뿐 본질은 부정하다고 하십니다. 16,17절에 그때에는 이십 고로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고르 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고르를 길으러 이른즉 이십 고르뿐이었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니느라겉으로는 제사도 드리고 의식적으로 하나님을 섬겼지만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먼 속빈 강정이란 책망이십니다. 이렇게 겉보기 신앙생활하는 이를 보시는 하나님의 관점이 어떠했습니까? 디모데 후서 3:5절에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형식과 위선에 가득찬 신앙생활이었다 책망 하십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학개를 통해 이런 백성들에게 무엇을 촉구합니까? 15절에 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 18절에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 여기 기억하라는 말씀을 두 번이나 반복하고 있죠?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를 통해 말씀 하시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성전을 재건하지 않고 부정한 상태에 있었던 과거와 부정에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돌아와 성전을 재건하는 신앙이 회복될 때 엄청난 차이가 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15절에 오늘부터18절에 아홉째달 이십사일은 동격입니다. ‘여호와의 전 지대를 쌓던 날은 성전 기초를 세우던 날입니다. 그때는 스 3:6,10 5:16절에 유다 백성이 고래스 칙령에 따라 귀환하여 처음 성전 재건을 위하여 터를 놓았던 b.c 537년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들에게 과거 18년간 터만 닦아 놓고 재건하지 않았던 때를 돌아 보라 권면 하십니다.

 

성경을 말합니다.“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15.18) 하나님의 집은 폐허가 되었는데 자기 집 짓는 일에 집념하고 있을 때 결과가 어떠하였는가? 자기 집에서 나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버린 행위가 정말 잘 한 일인가 살피라 하십니다.(1:5) 구멍 뚫린 전대가 아니었는가?(1:6)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슬이 그치고 말았습니다.(1:10) 학개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의 지도자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백성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1:14) 지금은 비록 초라해 보여도 나중 영광이 이전이 영광보다 클 것이라고 말씀합니다.(2:3)

 

마음 중심이 불신앙이면서 파괴된 성전을 방치해 두는 영적 태만속에 잠든 모습을 돌이켜 보라는 말씀입니다.

 

로마 제11대 황제 도미티안(Domitianus, 재위 81-96)이 통치할 때 요한은 황제숭배를 거부한 죄로 밧모섬에 유배 당했습니다. 당시 교회 기둥 요한 사도를 유배시켜 놓고 있으니 교회들이 흔들리기 시작한 겁니다. 황제 숭배 강요 앞에 무너져가는 교회를 위하여 사도 요한이 안타깝게 기도하다 본 환상이 계시록입니다. 그는 홀로 섬에 남겨진 처지였으나 부활하신 날 주일로 지켰습니다. 그가 섬에서 기도하며 예배할 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보여주십니다. 요한이 제일 먼저 본 것은 교회였습니다. 이것이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는 스룹바벨이 보았던 순금등대 환상과 같은 것입니다. 허물어진 성전 터만 닦고 손 놓고 있는 스룹바벨에게 주님이 주신 말씀이 슥 4:6절 입니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하나님이 하시겠다. ‘하나님이 이루시겠다그러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위대한 일을 시작하라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주의 날에 주의 자녀들이 주님께 바른 예배를 드릴 때 하늘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과 환상이 임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둘째, 오늘부터 복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전 재건에 힘쓰려는 그들에게 지난날의 재앙과는 달리 어떻게 하시겠다고 하십니까? 19절에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 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라 그러나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지난날의 재앙과는 달리 오늘부터 복을 주시겠다고 격려 하십니다. 과거에는 믿음 없는 의식으로 하나님을 슬프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택함받은 백성들이 소생하는 믿음과 회개에 따른 성전 재건에 헌신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들의 진실한 회개와 믿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약속하십니다.

 

성전 재건 착수 이전에는 실패와 실망만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믿음으로 성전재건에 나선 오늘 부터 엄청난 복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이제 풍성한 수확은 회개와 함께 성전 재건을 착수 함으로써 성취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풍성한 수확과 형통한 길은 하나님께서 임재 하시며 말씀하시는 장소인 성전을 사랑한 결과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일 되는 날, 성전공사를 다시 시작한지 3개월 때 말씀하십니다. 19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내리겠다얼마나 귀가 쫑긋해지는 말씀 입니까? 성전공사를 다시 시작한지 3개월 때 되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지켜보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복을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대구에 가면 대리석으로 잘 지은 서현교회 예배당이 있습니다. 그 교회가 지어질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교회 건물이었습니다. 그 교회에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정규만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한약방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심한 병에 걸렸습니다. 백약이 무효인 죽을병이었습니다. 그는 울면서 하나님께 서원했습니다. " 하나님 제 목숨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죽기 전에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와 예배드릴 예배당을 멋지게 짓고 죽고 싶습니다." 그 후 정 장로님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났습니다. 그는 건강을 회복한 후 자신이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지켰습니다. 당시로서는 그다지 큰 부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렇지만 서원한 것을 지키기 위해 전 재산을 바쳐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 즈음에 대구에 이상한 병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병을 고칠 약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정 장로의 한약방에서 약을 지어 먹이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그 병이 나았습니다. 소문은 삽시간에 널리 퍼졌습니다. 한약방에 날마다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정 장로님은 큰돈을 벌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멋진 예배당을 지어 하나님께 봉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도 복을 받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청주에 가면 청주 선교교회 예배당이 있습니다. 이 교회 건물을 지을 때 드보라 자매가 시내대로변에 있던 약국을 교회 근처 골목으로 이사한 뒤 이름을 믿음약국이라 지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당 건축을 위해 믿음으로 큰 액수를 약정하고 부르짖어 기도햇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사람들이 좁은 골목에 있는 믿음약국으로 몰려 들어 많은 돈을 벌게하시고 약정한 액수를 Full로 다 채워 드리고도 남아서 교회 책상과 의자 500개를 헌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름다운 예배당을 그해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복주셨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타락한 헤롯 성전을 하나님이 허무셨죠? 그리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참 성전이 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시며 성령을 또 다른 보혜사로 보내셨습니다.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바로 우리 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날 때 우리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따라서 성도가 인생을 다시 세우는 오늘의 시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날이 바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의 시작입니다.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실 복을 내일로 미루지 아니 하십니다. 우리가 힘써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 구원의 복과 자녀의 복과 물질의 복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십니다. 그동안 형편과 처지가 어렵고 힘들다 해서 하나님의 일은 뒤로 미루어놓고 우리의 일에 힘썼습니다. 이제 돌이켜 먼저 하나님의 일에 힘 쓰시길 바랍니다. 어제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아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순종하는 오늘 부터는 복을 받는 성도들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이 내일과 모레와 오늘 이후가 하나님의 축복의 시작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인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육신의 일보다 영의 일을, 자기 집보다 하나님의 전을 더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원수를 멸할 메시야를 예표해 주셨습니다.

 

이에 학개 선지자는 구속역사의 새 세계가 열리며 하나님 나라의 최후 승리가 성취 될 것을 어떻게 증거합니까? 21절에 너는 유다 총독 스릅바벨에게 말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여러 왕국들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여러 나라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자를 엎드러 뜨리리니 말과 그 탄자가 각각 그의 동료의 칼에 엎드러 지리라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사용하신 말씀입니다. 또한 종말적인 심판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스릅바벨은 유다의 총독입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어떤 자였습니까? 23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릅바벨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그는 여호와의 구속 역사를 이루어야 할 여호와의 종입니다. 또한 그는 모세 같은 한 선지자가 예수님을 예표하듯 장차 나타날 그리스도를 바라 보는 예표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취하시고 택하신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종이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특별히 불러 택한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스릅바벨을 택하여 인장으로 삼으리니라고 하셧습니다. 이 인장은 스릅바벨 개인을 위하여 주신 것이 아닙니다. 돌로 성전을 짓는 스릅바벨은 참 성전되신 메시야 언약을 성취할 그리스도의 예표자 이기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55:3,4절에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하나님은 구약때 스릅바벨로 하여금 성전을 재건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약속의 성취이신 그리스도께서만 참 성전을 세우실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여기 학개서 본문은 메시야가 최후 승리자로서 예표되어 있습니다.

2주만에 예배당에 나와 공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짧은 2주간 우리 신앙과 내면을 드려다 보라 하시며 성령의 칼로 우리 잘못을 도려내 수술하기 원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루 세 번 릴레이 기도를 드리고 성경을 통독하며 발견되는 죄를 뼈아프게 회개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을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을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있을 진저" 이사야 5:20절 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이 말씀대로 했습니다. 우리는 당신 말씀이 절대적 진리 됨을 업신 여기면서 그것을 다원주의라고 불렀습니다. 다른 신들을 섬기면서 그것을 다문화주의라고 불렀습니다. 동성애나 성전환 수술, 불륜, 같은 성적 타락을 인정해주며 그것을 또 다른 라이프 스타일이라고 불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 것을 빼앗으면서 (착취) '로또 당첨'이라 칭했습니다. 게으름을 보상하며 그것을 복지라고 불렀습니다. 태속의 아기를 죽이면서 이것을 부모의 선택이라 칭했습니다. 불법 낙태시술사들을 연호하며 이것을 정당성 있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자녀 훈육, 인성 교육을 소홀히 하며 이것을 그들의 자존감을 세우는 것이라 불렀습니다. 권력을 남용하며 정치라 불렀습니다. 공금을 횡령하며 필수 경비라 불렀습니다. 뇌물을 제도화 시켜놓고 그것을 "행정 사탕" 이라 불렀습니다. 십자가와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할 자녀들에게 부와 영광을 세습 하면서 그것을 계승이라 불렀습니다. 이웃의 소유를 탐내며 그것을 야망이라 불렀습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을 살며 그것을 모략이라 불렀습니다. 경건치 않은 삶을 살며 그것을 표현의 자유라 불럿습니다. 조상들의 오랫동안 존중 받은 가치들을 농락 하고서 그것을 개화라 말했습니다. 이같이 가치관이 전도된 죄를 회개하오니 우리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이런 위선을 하늘에서 참아 보시다 마침내 이땅에 눈에 보이지도 않은 미세한 바이러스를 격동시켜 현대 과학 기술 문명을 신봉하는 온 세상 바벨탑을 뿌리채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돈이면 다다돈 지상주의, 맘몬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 놓고 산 물신주의 우상의 근본을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강대국 핵무기만 무서워 하며 하나님은 눈꼽의 때 보다 두려워 하지 않는 실제적인 불신앙을 본질채 흔들어 놓으셨습니다. 이런 위선과 불신앙을 애통히 회개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46:10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말씀 앞에 하나님만 창조주이심을 깊이 인정하도록 하십니다. 이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2주 전과 후는 180도 다른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우리 신앙 자세를 근본부터 돌이켜 회개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서게 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식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날카로운 메스를 대시고 영적 수술을 해 주셨습니다. 이제 애통히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십자가와 부활 승천으로 참 성전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성령의 음성을 듣고 우리 남은 생애 진실로 하나님만 참신이심을 고백하며 섬기고 순종함으로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는 약속을 받는 복된 백성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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