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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 양' ( 요한복음 1: 19-34 )
10/05/20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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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6

 

                                                                '하나님의 어린 양'

 

말씀: 요한복음 1: 19-34

 

        마 11:11절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칭찬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왜 요한을 이렇게 인정해 주십니까?

 

    산헤드린 공회가 사람들을 보내 세례 요한에게 던진 질문이 무엇이죠? 19 "네가 누구냐?" 신분을 물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답합니다. 20"I am not the Messiah." 자기는 그리스도가 아니다외쳤습니다. 21a" 네가 엘리야냐? " 4:5절은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라 예언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세상 심판이 있기 전 엘리야가 다시 올 것이라 믿었습니다. 요한은 이도 "NO!" 부인했습니다. 21b" 네가 그 선지자냐?" 18: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요한은 여전히 "NO!"라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인기에 예민하죠? 그러나 세례 요한은 이 셋 모두 아니라답했습니다. 22"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요한은 사 40:3절을 인용해 답합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한 마디로 자기는 메시아가 편히 일하시도록 터 닦는 사람증인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장차 오실 메시아에 비하면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권자들이 던진 마지막 질문이 뭐죠? 25"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요한은 선지자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세례 베풀 특권이 당연히 있습니다. 36:25절에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또 슥 13:1절에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구약 선지자들이 준 세례는 타 종교를 믿다 유대교로 개종하는 이방인들에게 준 정결 예식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상으로 정결 하게 하는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메시야도 엘리야도 그 선지자도 아니라면 도대체 무슨 권세로 유대인 전체에게 세례를 베풀었느냐?’ 질문한 것입니다.

 

    26-27절에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세례 요한은 정치적인 질문엔 침묵했습니다. 대신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비하면 자기는 아무 것도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왜냐하면 신발끈 푸는 일은 노예가 하는 천한 일 이었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은 주 예수 길을 안내하는 길 닦는자에 불과하다 말한 것입니다. 4: 10절에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요한은 겸손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사랑 하사 높이시고 귀히 쓰십니다. 이처럼 겸손한 종 요한이 증거한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첫째, 예수님은 '유월절의 어린 양' (1:29-34) 이십니다.

 

    출 5:1절에 하나님이 모세를 세우사 바로에게 명했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그러나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아홉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그래도 바로는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열 번째는 왕의 장자 뿐 아니라, 몸종의 장자와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모두 죽는 무서운 장자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출12: 13절에 천사들이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은 무서운 심판에서 면하고 구원 받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문 인방과 문 설주에 바른 어린 양의 피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의 표시가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 양이 되사 피를 흘리셨습니다. 이제 이 보배피를 믿는 자마다 어떤 역사가 일어납니까? 멸망치 않고 구원 얻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바른 자마다 심판의 날 하나님의 사자가 'Pass Over' ‘그냥 넘어가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고전 5:7절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둘째, 예수님은 백성들 죄를 씻기 위하여 성전에 바쳐진 제물 아사셀 염소입니다.

 

     레 16:8,10,26절에 아사셀 염소가 나옵니다. 아사셀 염소는 이스라엘의 죄를 대신 지고 그 죄를 이스라엘에서 멀리 옮겨 놓는 일을 하였습니다. 결국 아사셀 염소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을 죄와 상관 없게 만들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 사역이 그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약 아사셀 염소와 신약 하나님의 어린양은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왜 하나님의 어린 양이 지고 간 것을 세상 죄라 했을까요? 여기 세상 죄는 유대인만의 죄가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유월절 양이 아니라 온 세상 죄를 대속하기 위한 유월절 양이 되신 것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의 모든 죄를 완전히 사하시기 위한 죽음을 죽으셨습니다. 아사셀 염소는 단지 이스라엘의 죄만 이스라엘과 분리 시켰다면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죄를 모든 사람으로 부터 분리 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문제는 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죽음, 고통, 슬픔, 분노, 갈등, 미움, 다툼, 분열, 불안, 초조 같은 것은 다 죄의 결과입니다. 요즘 나라가 시끄럽죠? 사람들은 화려한 미사여구와 쑈로 위장한채 본심을 속입니다. 교활한 자들이 거짓말과 속임으로 나라가 두쪽으로 나뉘었습니다. 다 몇 사람의 거짓된 죄악 때문입니다. 죄 문제가 해결될때 불행도 다 사라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모든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숨은 죄, 어제 오늘 내일의 은밀한 죄까지 다 지고 가신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랍고 고마운 사실입니까? 이 얼마나 크고 귀한 복음입니까? 이 복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례 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하신 확실한 진리입니다. 이 복음으로 인하여 우리는 입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레미야 11:19절은 '끌려서 도살 당하러 가는 순한 어린 양' 으로 또 b.c 7백 년 전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 53:4-7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도다증거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 때문에 고난을 걸머지신 어린 양이십니다.

 

셋째, 성령으로 세례 베푸시는 분 이십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언합니까? 32절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직접 기름 부으심을 받으셨으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사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수행하실 분이심을 증언하는 표지입니다. 이는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확신이었습니다. 베드로가 말합니다. 10: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이라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함께하사 역사하시는 이가 우리 모든 죄를 다 짊어지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참으로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마지막 증언은 예수 그리스도가 33절에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시고 34절에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이 증언이 누구로 부터 온 것입니까? 1:6-7절에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이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밝힙니다. 따라서 그 확실성에 신뢰를 더해줍니다. 그는 예수님을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라 증거한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백성 위에 성령이 부어질 때를 구속의 때로 예견해왔습니다. 따라서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약속된 구속자라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란 또 실제로 죄를 씻으시는 이이십니다. 물로 행하는 세례는 죄 씻음에 대한 약속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베푸시는 세례는 실제적인 죄 씻음을 의미합니다. 요한이 물로 세례를 베푼 것은 세상의 죄를 씻으실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것은 그분이 세상 죄를 친히 씻으시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31절에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한 말이 바로 그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언합니까? 29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십니다. 22장에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실 때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신 어린 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어린 양의 희생 제물이 되사 우리 모든 죄악을 구속하여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이미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신 이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이것은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확실한 진리입니다. 이 구원의 진리를 끝까지 믿으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베푸시는 생명과 모든 은혜와 복을 영원히 누릴 수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우리는 오늘 이미 하늘나라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며 살 고 있는 것입니다.

 

    성균관대 약학과를 나온 학생의 간증입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습니다. 세례를 받고 매주 주일 예배에 참석했지만 어디까지나 어머님이 좋아하시니까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대학 1학년 가을 캠퍼스 전도를 나온 분을 만나 체계적인 성경을 배워 나갔습니다. 대학 2년 여름방학때 수양회에 참석 했는데 요1장 말씀 강사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신다. 우리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사람들이 숨겨 놓은 죄도 모두 다 알고 계신다. 보기엔 법없이 살 사람 같고, 착한 사람 같으나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 숨겨 놓은 죄도 다 내어 놓고 회개를 해야 한다.” 그 날 따라 그 말이 가슴에 박혔고, 찔렀다. 그렇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 내가 어려서부터 지은 모든 죄를 아신다. 내가 숨겨 놓은 은밀한 죄도 모두 아신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나의 행위가 모든 사람 앞에 드러날 것을 생각하니 괴로웠다. 보기엔 법 없이 살 수 있다는 나에게도 그런 죄가 있다니 괴로웠다. 지나온 나의 죄들을 생각하니 나 자신이 추하고 더러웠다.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숨겨 놓은 죄를 생각하니 더욱 괴로웠다. 그래서 울었다, 울부짖었다. 하나님께 죄 용서를 빌었다. 하나님께 용서를 바라면서 많이도 울었다. 하나님 앞에 울면서 기도한 것은 이 때가 처음이었다. 쨟은 시간이 아닌 오랜 시간 울면서 기도하였다. 내가 지었던 죄 때문에 울었고, 내 안에 있는 죄성들을 보면서 많이도 울었다. “하나님! 더럽고 추한 나를 용서해 주세요, 내가 나를 봐도 싫어요. 숨겨 놓은 은밀한 죄도 용서해주세요. 새로운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변화시켜 주세요.”

 

오랜 시간 기도하였는 데, 요한일서 1:9절 말씀이 생각 났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 나의 죄를 모두 자백하면 용서해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용서해주세요하면서 울었다. 약속의 말씀대로 용서해주실 것을 믿으니 마음이 편해옴을 느꼈다. 또 요한일서 2:1절 말씀도 생각이 났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내가 용서 받도록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나를 용서해주실 것을 생각하니 마음에 평안이 임하였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어린양을 보내지 않으셨던가!! 생각하니 예수님이 내 죄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데에 절대적인 분이심이 절실히 깨달아졌다. 절실히 감동적으로 깨달아졌다.      

 

    그렇다. 예수님은 나의 죄문제를 해결하러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은밀한 죄도 고백하면 용서 받게 해주는 아사셀 염소이시다. 죄의식의 중압감으로부터 해방시켜 주는 분이다. 새 마음으로 살고자 하면 새 마음을 갖도록 하고 그 길로 인도해주는 분이시다. 그 때 예수님께 감사하며 회개 기도와 감사 기도를 드렸다. 죄 용서를 받게 해주신 십자가의 주님이 참으로 감사하였다. 새롭게 살 것을 다짐하였다. 그때 찬송이 절로 나왔습니다. 명륜 선교교회 출신 지금 신학을 마치고 미국 텍사스 Austin 하이드팍 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충성하고 계신 김한길 목사의 간증입니다

 

   지금 우리 각자가 겪는 여러 고난과 실패와 염려 불안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든 죄를 지고 가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위로와 치유와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오늘 이 시간 내 속 은밀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아 감사로 승리하는 복된 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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