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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 고린도전서 1:18-25 )
09/09/20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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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8

 

                                                           십자가의 도

 

말씀: 고린도전서 1:18-25

 

       교회가 갖추어야 할 것은 감동과 능력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왜 교회가 세상에 감동 주는 것을 잃어 버렸을까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말했습니다. "성경을 쥐면 피가 나온다" 구약은 짐승의 피, 신약은 예수의 피가 흐릅니다. 예수님 당시 십자가는 죄인을 처벌할 때 사용하는 도구였습니다. 십자가는 저주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능력입니다.


   바울이 확신을 갖고 전하는 바가 무엇입니까? 18절에 십자가의 도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20절에 세상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21절에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 22,23절에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습니다. 그러나 믿는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이것이 유대인에게는 거부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하늘의 위대한 왕으로 천군 천사와 더불어 메시야가 내려오시길 기대했는데, 마구간에 태어난 초라하고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 구세주라니 거부한 것입니다. 또 나무에 달려 죽는 자는 저주 받은 자로 알고 있었는데, 십자가에 달려 죽은 예수가 구세주라고 하니 거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헬라인들은 유대 사건을 몰랐습니다. 고린도에서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나셨는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께서 왜 돌아가셨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바울이 철학이 발달한 고린도에 와서 전혀 모르는 예수를 전했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믿으면 죄와 사망에서 구원받는다니 얼마나 헛 소리로 들렸을까요? 그러나 24절에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사도행전 18장에 하나님께서 "바울아, 잠잠하지 말고 외쳐라. 이 성에 내 백성이 많다" 말씀하셨습니다. 바울은 십자가 복음만 전했습니다. 그러자 고린도에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까? 너도나도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여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 마침내 고린도에 큰 교회가 서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은 신비로운 일입니다.

 

     같은 말씀을 전했는데 어떤 이들은 회개하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반면 어떤 이들은 배척했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십자가 도가 어떤 성격이라 말 말씀하십니까? 18절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The power of God ‘하나님의 능력원어로 뒤나미스, 다이너마이트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십자가의 복음을 듣는 사람의 가슴에 다이너마이트처럼 폭발해서 의심 불신의 바위를 깨트리고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16절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130년전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서양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와서 "예수 믿으세요. " 하는 그 말이 우리에게는 헛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감동이 임하자 안창호 조만식, 김구 선생님이 예수를 믿고, 이승만 대통령도 예수를 믿고, 믿는 크리스챤 의원이 기도 함으로 첫 개헌 의회를 열었던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평생 처음 듣는 이름인 예수님의 이름만 듣고도 예수님을 믿는다는게 신비롭지 않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점잖은 사람, 지성인만 아니라 무식한 사람도 예수를 믿었습니다. 신천 시골 교회 오명신 집사님 간증입니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닌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수없이 매 맞으며 여러번 집에서 쫒겨 나기도 했으며 성경과 찬송이 불태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집사는 남편 영혼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술취한 남편이 집에 들어와 보니 아내가 부흥회에 참석한 것을 알았습니다. 찾으러 교회에 갔습니다. 마침 조명을 끄고 통성기도 중이라 어두컴컴한 예배당에서 자기 아내라고 생각되는 여자를 끌고 밖으로 나가 마구 때렸습니다.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 뒤 보니 자기 아내가 아니라 면장 부인이었습니다. 겁에 질린 그는 살려 달라 애원했습니다. 그때 면장 집사님은 두가지만 하면 옥에 보내지 않겠다 했습니다. 앞으로 오집사를 때리지 말 것과 교회 나올 것! 약조를 맺고 다음날 부터 오집사 남편이 교회에 나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집사는 부르짖어 기도만 했고 면장 부인이 대신 매맞았습니다. 원수 갚는 대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놀랍게 응답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오 집사 가정을 구원한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등학생이 대학 교수에게 예수님을 전해도 믿는 것은 주님의 신비요 십자가 도의 승리 입니다.

 

     구약 모든 성경 이야기는 다 골고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도의 예표입니다.

 

1) 유월절

   유월절은 유대인들에게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해방의 날 이야기입니다. 12: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고린도전서 5:7b절에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 되셨느니라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5:24절에 십자가는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2) 대 속죄일에 드린 두 마리 짐승 중 광야로 보내진 아사셀 염소!

   이 염소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광야로 보내어 죽임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와 저주를 사라지게 하신 것입니다(16:20-22 ; 1:29 ; 10:11-18; 103:11)“

 

3)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입혀주신 가죽 옷

    의의 옷입니다. 3:21 절에 하나님은 범죄 한 아담과 하와의 허물을 가릴 가죽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4:12-13절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이 죄인이 갈 3:26-27; 13:14; 4:22-24절에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4) 광야에 세워진 장대위의 구리 뱀

    민 21:9절에 불만과 불평 죄로 뱀에 물리는 재앙이 왔습니다. 죽어갈 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구리뱀을 만들에 장대에 달게 했습니다. 3:14,15절에 바라 보는 자는 치료되어 구원 받았습니다.

 

5) 노아에게 주신 약속의 무지개

    창 6:5-8절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세상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그때 노아와 가족만 구원 받았습니다. 9:12-13, 16; 32:40; 8:8-13; 벧후 3:10, 11절에 하나님은 무지개로 새 언약을 맺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구약의 감동과 구원의 능력은 다 신약 골고다의 예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의 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The message of the cross' 십자가의 도는 원어로

? λ??ο? το? σταμρο? (호 로고스 투 스타우르) 로서 그 십자가의 메시지 란 뜻입니다.

 

    신구약 성경이 말하는바 십자가의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후 생육 번성 충만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범죄 후 담이 생기고 축복이 멈췄습니다. 결국 사망과 허물로 살다 영원히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를 불쌍히 여기사 죄의 담을 헐고 구원과 영생의 길을 여셨습니다. 흠도 죄도 없으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사 십자가에 달려 흘린 피 공로로 모든 사람이 죄 사함 받게 하는 길입니다. 예수 피를 믿으면, 무슨 죄든 다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구원하사 영원히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감동과 능력은 골고다 십자가 입니다. 십자가의 원수 사울이 주님을 만나자 십자가의 증인 바울로 바뀌었습니다. 주님을 만나자 바울은 그간 쌓아온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았습니다. 그는 결단합니다. ’십자가 외에는 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겠노라우리도 이제 다시 십자가의 도로 돌아 갑시다. 그래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감동구원의 능력을 되 찾아야 될 줄 믿습니다.

 

첫째, 십자가 안에서 내가 거듭난 자가 된 것입니다.

 

    십자가에는 예수님 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나의 옛 사람이 죽어 있습니다. 그의 죽음에 참예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습니다. 5:24절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거듭남의 축복입니다. 6:3-6절에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았습니다. 2:20절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 고후 6:17절에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저는 대학때 막2:5절로 예수님을 만나고 주의 종으로 부름을 받은 데 대한 감사가 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돌아가는 세상 비리를 생각하니 화만 돋구게 되었습니다. 그때 심령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을 쭉 읽어 나가다 고린도 전서 1: 18십자가의 도말씀이 심령에 부딛쳐 왔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바라 보라말씀하십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은 주권자 하나님께 맡기고 너는 십자가의 도에 집중하라! 그렇습니다. 새벽에 기도하는데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가 흘리신 보혈이 강처럼 흘러 내렸습니다. 그의 죽으심으로 막 15:38새롭고 산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 ”예수님묵상하니 은혜가 샘 솟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할렐루야!

 

둘째, 우리의 마음을 성결하게 하신 바가 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흐르는 피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하게 하며 하나님과의 화목제로 드려졌지만 히9:14 요일 1:9절에 그 피의 능력이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시는 능력이 되셨습니다. 고전 6:1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하게 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게 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의 피 없이는 하나님을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보혈을 붙잡을 때 우리가 비로서 정결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신 신유의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사 53:6; 103:3; 9:11 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한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은 우리에게 평화를 누리게 하셨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받은 것입니다5:13-18절에 병든 자가 있으면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보혈을 믿을 때 나음을 입고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십니다.

 

넷째, 부활에 연합 한 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빛나는 것은 그가 인류의 죄를 없이하시고 그 저주인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 14:1-4절에 다시 오시겠다 약속 하셨습니다. 초기 기독교 신앙의 목표는 재림 부활이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신앙이었습니다. 고전 15:19절에 부활이 없다면 우리처럼 불쌍한 자가 없을 것이라 했습니다. 6:5-8절에 우리가 주의 죽으심에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그의 부활에도 연합 한 자가 될 것입니다. 15:38절 계 22:20절에 그와 함께 새롭고 산길을 걸어 하나님의 니라에까지 이르게 될 것입니다.

 

     어느 의사의 간증입니다. 그는 개인 병원을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늦은 밤 문을 닫으면 모든 직원을 퇴원 시키고 금고 앞에 앉아서 그날 번돈을 세면서 피곤을 풀었습니다. 매순간 그의 관심은 돈이었습니다. 어느날 밤 책상 위에 돈을 쌓아 놓고 열심히 세던 그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내가 하나님 앞에 가면 무엇이라 보고 드릴 것인가? ‘ 환자 고치고 돈만 세다 왔다고 보고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 그때 얼굴이 부끄러워 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단 12:9절 말씀을 떠올려 주셨습니다.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그후부터 그는 환자들이 오면 사랑해 주고 정성을 다하여 치료해 주고 가장 약할 때 전도를 했습니다. 병과 죽음과 내세를 이야기 하면서 치료해 주었습니다.

 

     밤이 되면 돈도 세고 그는 복음을 받아 들인 명단을 놓고 그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 일이 보람되고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비로서 인생의 만족을 느끼며 병원 일도 잘 되고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전도는 전도를 명하신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길입니다. 전도는 누구 지혜로 하는 것입니까? 25절에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하나님 지혜로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듣는 자가 전하는 이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의 도에 생명이 있고 성결의 은총 신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재림의 주님과 부활의 약속이 거기에 있습니다. 기독교의 감동과 능력이 바로 골고다 십자가에 있습니다. 교회의 회복은 십자가의 감동과 구원의 능력을 살려 내는데 있습니다. 우리가 이번주 만나는 부모 친척 이웃들에게 십자가의 도를 힘있게 전하는 복된 성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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