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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믿음 ” ( 여호수아 2:8-21 )
05/18/201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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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9

   

           

                                                         “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믿음

 

말씀: 여호수아 2:8-21

 

      본문에는 라합이 등장합니다. 라합은 1절에 '기생'이었습니다. 그녀가 죽는다 해도 아무도 신경 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비천한 삶을 살았습니다. 라합은 자신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술팔며 상처’ ‘절망’ ‘고난으로 점철되어 자기를 이기기에도 버겁다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라합은 자신을 이기는 정도가 아니라 이스라엘이 여리고를 정복하는데 아주 중요한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라합은 어떻게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첫째, 주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라합이 정탐군을 처음 보고 한 말이 무엇입니까? 9a절에 여호와께서 이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라합은 여리고에 살고 있는 이방 여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사실을 알았을까요? 10,11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진멸시키신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로 말미암아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라합이 그런 고백을 한 이유는 들었음이니라’ ‘우리가 듣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우리는 어떤 소리를 잘 듣죠? 내안에서 들려 오는 소리 / 내안에 깨어짐 상처로부터 오는 소리를 들어요. ‘ 왜 하필 이런 집에 태어났을까?’ 혹은 주변으로 부터 들려 오는 소리를 들어요. ’니 주제에 무슨 큰 일을 할 수 있겠어?‘ 그런 소리를 들으면 다 무너집니다.

 

     그런데 라합은 그런 소리를 일체 안 듣습니다. 내안에서 들려오는 소리 stop !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 Stop! 오직 누구 소리만 open 하고 들었습니까? 비록 소문으로 들려 왔지만 위로 하나님 음성만 들었습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다’ ‘홍해물을 가르시고’ ‘택한 백성으로 하여금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셨다’‘아모리 사람의 두왕 시혼과 옥을 전멸시켰다’ ‘아 이제 쓸데 없는 우상 버리고, 너희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섬기면 되겠네이렇게 하나님 음성을 듣고, ‘하나님 편에 서자살길이 쫙~ 열렸습니다. 그때 나를 이기고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들어야 할까요? 내가 들어야 하는 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 말씀만 들어야 돼요!‘ 왜 그럴까요? 10: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요한복음 5:24,25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자는 살아 나리라

 

      지글 지글러 가 쓴 정상에서 만납시다라는 책에 보면 빅터15살 때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낸 무슨 문제를 못 풀었어요. 그러자 선생님이 너 저능아지? 너 저능아니까 이런 문제를 못 푸는거야! 넌 저능아로 대충 살아! 그게 네 인생인거야라고 말했답니다. 빅터가 생각하기를 내가 15년간 힘들게 산 것이 내가 저능아였기 때문에 그렇게 산거였구나라고 자기 인생을 해석한 거에요. 그때부터 17년이 지난 32살까지 그는 저능아로 살아요. 그런데 32 살때 IQ 검사를 했는데 162가 나왔어요. 그때부터 빅터가 아 내가 저능아가 아니고 천재였구나그리고 사업 하는 것 마다 대박인거에요. 엄청난 사업가가 돼서 대학마다 강의를 나가는 멋진 사람이 되었고, IQ 131 이상만 들어가는 멘사 클럽 회장이 되었어요. 그사람이 무엇을 듣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정의 되는데, 그 사람의 태도는 무엇으로 정의 되느냐에 따라 바뀐다는 것에요.

 

     우 리가 나를 이기고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나의 내면 깨진 상처로부터 들려오는 소리나 주변 사람들의 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음성만 듣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두 번째, 내게 맡겨준 생명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라합이 정탐군에게 어떤 부탁을 하죠? 12, 13절에 그러므로 이제 청하노니 내가 너희를 선대하였은즉 너희도 내 아버지 집을 선대하도록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고 내게 증표를 내라 13 그리고 나의 부모와 나의 남녀 형제와 그들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어 우리 목숨을 죽음에서 건져 내라이말은 나 좀 살려줘내 가족도 좀 살려줘라는 청입니다. 라합 인생 정도면 어떤 생각으로 살았을까요? ’내일에는 눈 안떳으면 좋겠어‘’차라리 이렇게 살바에야 내 가족도 안봤으면 좋겠어이럴거 같습니다. 그런데 라합이 누구도 살려달라 청합니까? ’가족도 살려 달래요이게 왜 말이 안될까요? 라합이 술파는 이유가 가족 먹여 살리기 위해서 잖아요? 나에게 가족은 고통의 시작이고 보고 싶지 않은 존재입니다. 그런데 라합은 포기하지 않아요. 마지못해 사는 것 같은 자기 인생도 포기하지 않아요. 절체 절명 위기의 순간 자기에게 맡겨준 가족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어요.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가족과 생명과 어떤 직책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한 의과대학에서 교수님이 질문합니다. 한 집안에 아빠는 매독 걸렸고, 아이는 넷이나 줄줄이 있다. 그런데 엄마는 또 임신 했는데 폐결핵에 걸렸다. 학생이 그 집 주치의 라면 뭐라 그 조언해 주겠는가?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더니 답합니다. ’낙태 시켜야죠그때 그 교수님은 자네는 그 말로 지금 베토벤을 죽였네베토벤이 그런 가정에서 태여났다고 합니다. 왜 그런 아이를 낙태 시켜야 한다고 말합니까? 현재를 보고 과거를 보니까 암담한거에요 ? 그런데 그 미래는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거에요. 하나님이 나를 포기 하지 아니하시면 절대로 내 인생의 그 무엇도 포기 하지 않기로 결단 하시길 선포합니다. 이사야 41:9절에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하나님은 땅끝에서 나를 붙들겠다 하십니다. 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어떤 생명도 어떤 직책도 결코 포기하면 안될줄 믿습니다. 포기 않기로 결단할 때 직분을 잘 감당하는 믿음의 사람될 줄 믿습니다.

     

         직분을 잘 감당하려면

셋째, 믿음으로 붉은 줄 십자가를 붙들어야 합니다.

 

       15라합이 그들을 창문에서 줄로 달아 내리니 그의 집이 성벽 위에 있으므로 그가 성벽위에 거주하셨음이라라합이 그들을 창문으로 보내주면서 줄을 내렸습니다. 왜 줄을 달아 내렸죠? 정탐군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여리고 성을 치러 왔을 때 여기에 줄이 있으면 살려 줄게그런데 그 줄이 어떤 줄이었습니까? 21붉은 줄 입니다. 아무리 정탐군이 살려준다 약속했어도, 라합 입장에서 설마 그러겠어하고 붉은 줄을 내리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붉은 줄을 잡지 않으면 다 죽어요. 그런데 라합은 붉은 줄을 잡고 그 집에서 내려오더라는 거에여. 그런데 요한복음 5: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그러니 꼭 붙잡아야 사는 붉은 줄이 무엇일까요? ‘ 예수 그리스도 보혈!’ ‘십자가입니다.

 

       따라서 나를 이기고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믿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붙드는 겁니다. 다른 것 의지 마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보혈만 의지하시길 바랍니다.

 

       3   절에 보면 여리고 왕이 정탐군이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붙잡으러 사람을 라합집에 보냈습니다. 라합 입장에서 얼마나 당황스럽고 살떨리는 순간이었을까요?

 

      그때 라합이 하나님께 받은 직분이 무엇입니까? 여리고 왕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 음성을 듣고 두 사람을 영접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6절에 지붕에 올라가 벌여 놓은 삼대에 숨겨 주는 일입니다. 만약 발각되면 어떻게 되죠? 은닉죄요 민족 배반자로 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라합은 11절에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위로는 하늘에서도 아래로는 땅에서도 하나님이시니라고백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과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믿음으로 자기 목숨 걸고 정탐군을 숨겨준 것입니다. 이방여인 라합은 적의 정탐군을 선대함으로 자기와 자기 가족을 살리는 직분을 받은 것입니다.

 

       '깨지고, 망하는게반복될때 안해, 안 할거야, 못해-’ 그럴 때가 있잖습니까? 그때 다시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게 힘이죠? 힘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붙잡아야 합니다. 왜 십자가를 붙들어야 할까요? 2:16절에 또 십자가로 이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골로새 2:15통치자들과 권세들은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십자가는 원수 된 것을 소멸하는 힘이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 시키는 힘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마귀 사단을 이기셨습니다. 십자가는 승리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입니다. 십자가가 신앙생활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라합이 주께 받은 직분을 믿음으로 잘 감당했을 때 성경을 그를 어떻게 기록합니까? 11:3절에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뿐만 아닙니다. 마태복음 1:5절에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이방여인 라합이 영광스런 메시야 족보에 올랐습니다. 라합도 우상숭배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붉은 줄 예수 십자가 보혈을 붙잡았습니다. 그러자 예수의 피가 그녀의 더러운 피를 교환수혈 해서 의롭다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메시야 족보에 오르는 명예로운 인물로 변화시켜 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라합처럼 우리도 육체적으로는 이방인 이었지만 믿음으로 주님 보혈 붙잡을 때 주님이 내게 힘을 주시고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만 붙들어!’ 우리가 힘들고 막막할때 단 5분 만이라도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붙들고 그 힘으로 직분을 잘 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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