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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 시편 118:5~9 )
05/31/20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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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8일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말씀: 시편 118:5~9


          시편 118편은 고통 당하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시입니다. 본 시편 118편의 주제는 ‘하나님의 편에 선 자를 도우시는 능력’ 에 대해 노래하는 시입니다.


         저자 다윗은 고백합니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겼기에 하나님께서 해결하여 주실 줄로 믿고 기다리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고백은 나도 하나님 편에 서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 삶의 문제를 푸는 열쇠입니다. 잘못된 곳에 서 있기에 문제가 발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위치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자리에 서 있다면 그 자리를 박차고 사랑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면 용서하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 잠자는 신앙이라면 속히 깨어 충성하는 자리로 가야 합니다. 내 신앙이 하나님 편에 서면 하나님께서 내편이 되사 승리하는 자리에 이르게 하십니다.


         본문의 내용이 이 사실을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고 믿는 인생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있다고 믿는 인생도 결코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윗처럼 신앙고백 하십시오. "하나님은 내 편이십니다". "나도 하나님의 편에 서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시면,


첫째로,  응답이 옵니다.


            5절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다윗이 고통중 부르짖었더니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 편이 되사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기도가 하나님이 주신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죠지 뮬러(George Muller) 목사가 애쉴리 다운(Ashley Down)에 고아원을 세워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보일러가 고장났습니다. 영아들이 다 얼어 죽게 되었습니다" 그대 죠지 뮬러 목사는 성경을 들고 교회를 향해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밤 새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어린 생명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원장일 뿐입니다. 시간과 때를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일주일 동안 봄 날씨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기도하는 동안 갑자기 동풍이 불고 영국전체가 봄 날씨로 바뀌었습니다. 보일러를 고치고 정상적 가동되자 다시 한겨울의 세찬 바람이 불어 왔다고 합니다. 하나님 편에 서있던 죠지뮬러의 기도가 응답 된 것이죠?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자의 편이 되어 응답을 주십니다.

 

      시편 50편 15절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난을 당한 때 부르짖으면 응답하겠으며 건져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고통은 좁은 시련의 감옥 속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고 넓은 곳에 세워 주십니다. 마음의 평안을 주시는 응답을 의미합니다. 어려움이 다가옵니까? 하나님이 내 편이심을 믿고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고통중 평안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시면

둘째로 두려움이 없게 됩니다.

 

        6절 "하나님은 내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 할까?" 하나님이 내편이시면 어떤 두려움도 이길 능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 편 되심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어떤 두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사무엘 상 17:45-49절을 보면 소년 다윗이 나옵니다. 상대는 골리앗 이었습니다. 그런데 골리앗은 거인 인데다가 온갖 창과 칼 갑옷으로 중무장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군사들은 골리앗을 쳐다 보기만 해도 겁을 먹고 두려워 했습니다. 그때 소년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그에게 두려움을 물리칠 담대함을 주셧습니다. 그가 믿음으로 던진 물맷돌이 골리앗 이마박에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다윗은 물맷돌만 갖고 중무장한 골리앗을 쓰러트립니다. 다윗은 골리앗의 칼을 빼앗아 그의 목을 쳐버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여호와 편에 선 다윗에게 두려움을 이기고 큰 승리를 주신 것입니다. 


      시편 27편 1절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하나님이 마음의 중심에 계시면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나의 편임을 믿기만 하면 모든 두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시면

셋째로 주께서 도움이 되십니다.


           8,9절입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 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 보다 낫도다" 다윗은 사람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낫다' 히브리어 '토부‘ 는 '최선 혹은 최고' 라는 뜻입니다.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별것 아니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최선이며 최고라는 뜻입니다. 7절 "여호와께서 내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인생을 살다보면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파멸시키려는 원수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돕는 자이심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도움이 되어 주십니다. 우리를 위해 싸워 주십니다.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 앞에서 이기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네덜란드의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여사는 나치 수용소에서 무려 40일 동안 독방에 갇힌 일이 있었습니다. 죄수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독방에 갇히는 것입니다. 독방은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코리 텐 붐 여사도 얼마나 힘이 들던지 벽에 머리를 기대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길 힘도 없습니다. 믿음도 다 사라졌습니다.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런데 눈앞에 개미 한 마리가 보입니다. 벽 옆의 조그마한 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입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코리야, 개미가 보이느냐? 개미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느냐?" "예, 작은 틈으로 피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 너는 지금 피할 곳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바로 피난처니라. 나를 향해 오너라. 내가 너를 품어 주마. 내가 너를 도우리라." 코리 텐 붐 여사는 그 순간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였습니다. 놀라운 평안이 마음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그녀에게 하나님이 도움이 되어 주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입니다. 그래서 떼를 형성해서

자기 의견을 관철 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내 편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사람 재물 권세나 지식이나 경험을 의지해서 살아 왔습니까? 이제 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어 도와주십니다. 광활한 곳에 세워 축복하여 주십니다. 다윗처럼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는 고백을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로 인해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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