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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의 진상들~~
09/16/2019 15:33
조회  934   |  추천   13   |  스크랩   0
IP 173.xx.xx.40

에~드뎌 와이오밍으로 넘어왔다~








아~그 전날 햄튼 인에서 하루 묶었는데

3~4일에 한번은 호텔에서 쉬면서 뜨거운 물도 펑펑 쓰고,

(캠퍼에 샤워도 있지만 분닥킹을 하려면 물을 최대한 아껴써야 한다.)

어떻게 아끼냐?....이것이 문제로다!!

흠~~여행이 써바이벌 비슷한 느낌이 되가면 호텔에서 묶어야 된다는 신호...ㅋ

 넓직한 곳에서뒹굴뒹굴 쉬어 주어야한다~



음~ 그리고 캠퍼 여행은 집에서 하던 모든 잡일이

 여행 내내 따라 다닌다~(아이쿠 이 놈의 부엌일 여행가면서 까지 따라다니네...흥!)


그래서 가끔 이렇게 호텔에서 손 하나 까닥 안하고 편하게..헤헤

서로의 영역에서 하고 싶은 것 (예:블방질~헤헤)하면서 말이다. 


음~ 사실 좁은 캠퍼안에서 둘이 주야장창 24시간 붙어 있으면

"사랑"이 아니라 할아비라도 짜증나더군..


이건 뭐 "사랑"이 있고 없고의 차원이 아니라

안전 거리(Safety Distance)라는 인간 본성에 관한 거더라...


영어식 표현으로~

Try to prove each other wrong이 되던데..ㅋㅋ


근데 희한하게  남편은 인정을 안하네? 아 나 미쵸...ㅋ

뭐야? 짜증은 자기가 더 많이 내는 것 같던데, 

그리고 잔소리도 더 많이 하고...ㅋ


그래놓고 자기는 호텔에서 묶을 필요성을 못 느낀다나..

"오호, 그러셨어...?"

그래 너 잘났어~쳇!

 


각설하고~~다음날 아침 호텔 조식을 먹으러 갔다가

커다란 개를 조식 다이닝 룸까지 데리고 온 사람들을 봤다

.

예전에 어느 호텔에서 커다란 개를 몰래 뒷문으로

 밤 늦게 몰래 데리고 들어 오는 사람과

마주쳤는데 나보다 그 사람들이 더 놀라더라...ㅋ


아마 이 호텔은 펫을 허용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다이닝 룸 안으로  데리고 오는 것은 좀 아니지...

아니~~ 이렇게 공중 매너없는 진상들이 있구나


해서~시민 정신이 투철한 내가 매니져에게 물어 봤지롱~


펫은허용하되 반드시 룸에 한정된다고 하더라...

얼른 그 사람들에게 가더니 주의를 주고

그 사람들은 커다란 개를 데리고 방으로 돌아 갔지~,


아~간 뒤의 테이블을 보니 역시 매너없는 진상이였어~

주로 호텔 조식은 자기 테이블 자기가 치우고 가는데 

이 사람들은 쓰레기를그대로 테이블에 두고 갔네..


그래! 한번 진상은 영원한 진상이지~쳇!

진상들은 한국, 중국 미국 골고루 있다~



참고로: 나는 게을러서 강쥐를 못 길르지만,

울 딸 냄은 2마리나 길르고 있다~

난 그 집에서 살다 시피 들락 거리는 사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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