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韓詩 352] 秋來
10/06/20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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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來

 

靑海一舟航進孤 / 청해일주항진고

蒼空旋回一鷗蕭 / 창공선회일구소  

酷暑長夏終竟去 / 혹서장하종경거

凉風吹作海邊潮 / 량풍취작해변조

 

 

가을이 오네

 

푸르른 바다에 돛단배 외로웁고

창공엔 갈매기 맴돌며 날아가네.

뜨겁고 긴여름 드디어 지나가니

서늘한 바람에 바닷물 밀려오네.

 

 

2019 10 6

 

崇善齋에서

 

茶山 丁若鏞의 詩 池閣月夜 (지각의 달밤)에 次韻하다.

 

{솔티}

 


가을이 오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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