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韓詩 357] 歲暮
12/25/2019 16:55
조회  274   |  추천   4   |  스크랩   0
IP 67.xx.xx.211

 

歲暮

 

偶然仰天而觀天 / 우연앙천이관천  

裸木空巢掛淸天 / 나목공소괘청천      

獨立觀夕陽漸紅 / 독립관석양점홍    

歲月痕跡溢充滿 / 세월흔적일충만   

 

 

한해의 끝자락

 

우연히 우러러 하늘을 바라보니

앙상한 나무에 빈둥지 덩그라니.

홀로이 저무는 석양은 붉게빛나

세월의 흔적이 햇살에 가득하네.

 

 

2019 12 24

 

崇善齋에서

 

{솔티}



 


이 블로그의 인기글
VirginianLover
VALover(VirginianLover)
기타 블로거

Blog Open 08.01.2015

전체     128614
오늘방문     2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59 명
  달력
 

[내 마음의 韓詩 357] 歲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