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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나라 미국?
06/20/2009 13:06
조회  2051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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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에서 승인된 동성간 결혼을 DC 인정하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이 무산됐다는

기사를 읽고 무척 놀랐다. 그렇다면 다음 단계는 동성간의 결혼일 것이다.  지난해

동성간 결혼문제를 두고 캘리포니아주에서 그토록 난리를 피웠는데 이곳은 너무

조용하다는게 이상하다. 물론 동성연애자들도 행복추구권을  가져야한다. 그들이

말하는 틀린 것은 한가지 뿐이다. 동성결혼을 인정해달라는 것이다.

결혼은 남녀가 결합하여 자식을 낳아 종족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양자를 얻어 가족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엄마는 아기에게 모유를주고 아빠는 일을 하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 가족이다. 단순한 논리다. 남자 두사람, 또는 여자 둘이 아이를 입양해

가족을 만든다고 가족의 원래 취지를 충족 시킬 수는 없다. 문제는 대중이 동성결혼에

관심을 보이지않고 조용히 있을 그들은 쉬지 않고 노력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동성간의 결혼을 이끌어 것이라는 점이다.  결과 미국 전체가 동성간의 결혼을

허락한다고 가정해보자.  사태는 심각해진다. 옆집 아이의엄마가 남자고, 앞집 아이

아빠가 여자인 상황도 생길 수도있다. 우리 집만 아빠가 남자고 엄마가 여자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 가정이 오히려 이상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2 대전  나치가 유태인들을 잡으러 다닐   나는 유태인이 아니라 침묵했다.

카톨릭 신자들을 체포할 때도 나는 개신교인이라 그냥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를 잡으러   때가 되자 우리를 도와 사람은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됬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있다. 미국, 그리고 워싱톤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다.

하지만 아무도 동성결혼을 놓고 말을 하지 않는다. 청교도가 세운 이곧 미국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분들, 과연 로마서 1장을 읽어보셨는지요. 지금이라도 로마서

1장을 읽어보시기바랍니다. 2 천년 안된다고 했던 일이 지금 심각하게 진행

되고있다.  그런데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조용하다. 누가 교회를 향해 한마디만

하면 난리를 떨텐데도 로마서 1장에 대해서는 너무나 관대하다. 수학에서 말하는

‘1+1 2’ 사실이 아니라면 수학의 기본은 무너진다. 가족이 무너지면 사회도

무너질 밖에 없다. 동성간의 결혼이 우리가족과 무관하다고 가만있어도 좋을까?

자식이 동성연애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말인가. 그때 가서 동성연애를

하는 자식에게 무어라고 말할 것인가.

부활절 아침처럼 한인 교인들이 워싱턴 DC 모두 모일 필요는 없다. 교회마다

기본 양식의 편지를 만들어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면된다.  법이통과된

뒤집는 것보다 제정을 사전에 막는것이 쉽다. 아울러 이제는 우리도 주위의

동성애자들과 대화할 준비가 필요하다.이제는 그들에게 어느 정도 양보도 필요하다.

동성연애자라고 밝힐 경우 세금보고 가족공제로 처리해 준다거나, 가족 의료보험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들의 기본권과 행복 추구권을 최대한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렇더라도 남자가 아빠도되고 엄마도 되는 이상한 사회만큼은 피했으면

한다 우리도 먹는 도미노피자에서 도미노라는 말은 게임의 일종이다. 하나가

넘어지면서 다음 것들을 계속 넘어뜨리는 게임이다. 소위 도미노 효과다. 미국은

50개주로 이루어졌다. 주가 동성결혼을 허락하면 다음 주도 동성결혼을 허락

가능성이 많다. 미국사회가 동성화 되어 가면 한인사회도 강건너 불구경일 수만은

없다. 남의 일이라고 방치하다가는 한인사회도 후회할 날이 것이다.

우리 한인사회도 준비가 필요하다.  청교도나라 미국을 우리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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