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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여정
08/02/2019 09:58
조회  1258   |  추천   18   |  스크랩   0
IP 71.xx.xx.250


Reno To Lassen 걷고 또 걸었어도 3



리노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렌트카
셔틀버스에 올라타고 컴으로 예약한 렌트카 회사로.
아직은 해가 있어 기분좋게 1 시간 반을 달려..




쭈욱 곧은 프리웨이 한 길로만 달리면서
오랫만에 느끼는 스맛폰 카메라의 편안함에 룰랄라
캘리포니아주에서 네바다주로 다시 캘리로.




어느 한 때는 누군가들의 보금자리로 일터로
멋진 집이 었을 것 같은데 사람도 집도 늙으면 슬프다
초원의 집 로라가 뛰어 나올 것 같은 느낌..




어제 자동차 안에서의 쾌적함은 꿈이었나?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이 아니고 목적지는 분명한데 뭔가 어설프다.




라센 화산 국립공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쪽에 위치한.. 라센화산 중 가장 높은 라센 픽은
1914 ~ 17년 까지 여러번 화산폭발을 했고 1915 년
폭발은 가장 큰 것으로 주변을 모두 황폐화 시켜
화산재가 200 마일까지 비처럼 내렸다고도.




최소한 4개의 인디언 야나 (Yana), 야히 (Yahi)
아티수게위 (Atsugewi), 마아이두 (Maidu) 등이 살았던
지역이라는데 그들은 날씨가 따뜻하면 사냥을 주로.

도자기보다는 바구니를 더 많이 사용하였다는데
루미즈 박물관에 그들이 사용한 돌, 칼, 금속
모조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서부의 금광 개발로 최초의 유럽 정착민이..
윌리엄 노블 (William) 과 피터 라센 (Peter Lassen) 이
그들 이었답니다, 그들이 그 시대에 만든 (1851년)
도로들이 아직도 군데군데.. 아마도 저 길들?

*인터넷 역사관에서 발췌해 편집한 글




한 일주일 정신없이 보냈더니 동네 어귀에
베이비 핫핑크 목백일홍 이들이 줄을 지어서 가로수로
서 있었는데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짝꿍왈, ‘울집 하얀 목백일홍도 피었다.’




20 년만의 나들이에 잠깐 정신줄 놓고 다시
돌아와 보니 세상이 너무 달라져 보여 또 깜빡합니다.
맛난 것들 많이 먹고 정신 챙겨야지 하면서.




수잔빌과 라센은 물이 진짜로 좋았습니다.
물은 공항에서 뺏겨 아쉬웠는데 잘 빼긴 것 같았다는.
음식도 가져가 별로 사 먹을 기회는 없었지만..





Published on Jul 30, 2013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By: Jacob Paraffin

저희가 간 곳에서 멀지않은 곳인데
안타깝게도 가보지도 못하고 온 곳입니다.

미주 J블로그 시민기자 느티나무님 글방에
가시면 온몸으로 두발로 다녀오신 흔적들 기록돼
있으니 한번 찾아가 보셨으면 합니다.

http://blog.koreadaily.com/greencreek/934255


비말 飛沫


아쉬운 여정, 리노 투 라센, Lassen Volcanic National Park, 목백일홍 꽃,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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