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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동 우물가
01/30/2020 06:28
조회  1501   |  추천   22   |  스크랩   0
IP 71.xx.xx.201


블방동 우물가 이야기



한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사람들이 그리움으로 살포시 다가설 때가 있다.
이름표 그 닠만 만나져도 울컥하고.




게발이 선인장을 내놘 포스팅도 많았지만
작은 여우 낸시님 방에서 만난 갸가 오리지널 같으고
남자 사람 여자 사람들이 함께 하던 곳이다.




나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너가 너니? 내가 나다!’ 제대로 된 통성명 없이도
느낌있고 마음 편하던 곳 그 우물가.




그들이 나 (비말이) 를 어찌 생각하던지
뭐라고 하는지는 궁금치도 않게 그냥 그리운 이름들.
블방용 이름들도 하도 잘 바뀌는지라?




매일의 일상처럼 새벽길 블방길을
산책하면서 사고같이 만나지는 이름들 앞에 무너져
내리기도 하고 주저 앉기도 하는 내 마음.




어느 한 때는 남 이었다가 님이 되고
님으로 함께 하다가 남이 되어 돌아선 인연들이다
행.불행도 바이러스처럼 번지게 하면서.




가끔 들여다보다 잊어버린 글친구님들
햇수로 10 년이면 꽤 긴 세월, 색바랜 편지방에서
처음으로 만나진 햇살같은 느낌의 그녀
사랑스런 여우 낸시님, '삐리리’




http://blog.koreadaily.com/lovelyfox/605625

블방동 우물가 이야기

낸시(lovelyfox)




받으신 꽃은 가슴에 품어 안으시고
촌스런 밥상앞에서 우리 그냥 둘러앉아 밥 먹읍시다.
너무 청승스럽게 산다고 흠잡지 마시고요.




From: YouTube

안개꽃 (나윤선)

dada님께서 귀뜸해 주셔서


비말 飛沫


블방동 우물가, 선인장꽃 필 무렵, 가고오는 것들, 멸치똥 빼고, 밥먹자, 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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